올해 복날이었습니다. 제가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아 밖에서 삼계탕을 사먹기 힘들어 집에서 간단히 삼계탕을 해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대백마트 강촌점에서 냉장닭을 사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산모가 먹어야 하는 것이라 옆에 있던 닭보다는 약간 비싼 닭을 사오셨습니다. 요리하려고 포장지를 벗겨보니 닭 등에 혹같은 것이 볼록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꺼림찍하여 닭을 교환하러 갔습니다. 점장인 것 같은 아저씨 한 분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닭이 이상한 것 같아 교환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점장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만 편의상 점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닭을 보더니 이건 뼈인데 왜 바꾸러 왔냐는 겁니다. 말을 옮겨보면 "이거 뼈네. 뼈구만. 이거 딱봐도 뼈 아닌교?" 이러는겁니다. 반말 섞인 말투가 너무 황당했지만 "그럼 다른 닭이랑 한 번 비교해 봅시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마트 내에 있는 정육코너에 닭을 가지고 가더니 닭을 선반에 던지면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닭을 던지면서 "닭이 이상하대. 바꿔주소 이거." 이러고는 다른 데로 휙 가버립니다. 제가 정상닭을 가져와서 바꿔달라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불순하더군요. 정육코너에 있던 아주머니가 오히려 미안한지 "손님, 죄송합니다. 물건을 받다보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바꿔주시더군요. 점장아저씨가 참 무례했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미안한 말투와 표정으로 이야기하시길래 그냥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잊혀질 때쯤 오늘 또 사건이 터지더군요. 어제(8/31) 제가 친구에게 선물로 줄 기저귀를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그게 친구 아이에게 사이즈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바로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카드 취소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큰 마트에서 카드 취소가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40분 동안이나 끙끙대도 결국 카드 취소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다시 카드 취소하러 갔습니다. 또 30분동안 끙끙대면서 취소를 못하는겁니다. 바쁜일이 있어 하는 수없이 또 그냥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저녁에 집에 가는길에 취소하러 갔는데 그 때 그 점장 같은 아저씨가 사람을 완전히 무시를 하더라고요. 계산대 아주머니에게 카드 취소를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취소를 못하고 우왕좌왕 했습니다. 겸손하게 두손모으고 무릎까지 굽히며 손님을 안내하던 점장이 저를 목격하더니 아주머니 보고 "현금 줘라. 현금."하면서 인상을 찌뿌리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현금 싫고 그냥 카드취소를 원했습니다. 근데 순간 제가 잘못한건가 싶더라구요..죄송합니다 카드기계가 안되는데 다음에 다시오시면 안될까요? 라는말을 기대했는데 헛 된 상상이었죠. "기계가 안 되는걸 내보고 우야라고?" 하면서 비웃는 겁니다. (사실 기계가 고장난건 아니었고 작동은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백마트 같은데 큰 곳에서 카드 취소가 안 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기계를 미리 손 봐놓던지 하셔야죠..."그랬죠. 그러자 점장이 "이게 내 기계가?? 나도 빌려쓰는거지! 우짜라고 내보고 엉??" 하며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 다. 상식적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죄송하다는 말부터 하고 사정을 설명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그럼 현금으로 달라했더니 카드 수수료 600원을 제외하고 돌려준답니다. 제가 열받아서 당신들이 취소 못한걸 가지고 왜 수수료를 고객에게 물리려 하느냐? 그런 규정이 어디있느냐? 했더니 규정이 있답니다. 그래서 규정을 보자고 하니 안 보여주고 "이 아가씨가 웃긴 아가씨네! " 하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제가 "기저귀 23,000원짜리 가지고 여기서 서로 언성높이는게 웃기지 않나요? 서로 합일점을 찾죠. 사람도 많고 장사하는데 이건 아니잖아요."라고하니 "나, 참 웃기네!" 하며 비꼬면서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홧김에 소리높이면서 경찰서 가서 이야기하자고 같이 나왔는데 어느새 뒤돌아보니 사라지고 없네요..ㅡ.ㅡ;; 사람들 많은데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건 환불하다가 이런 대접은 처음이네요....죄송하단 그 한마디도 없이 저는 바보취급만 당하고 왔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백마트 강촌점...제가 웃기는 사람인가요..??
올해 복날이었습니다. 제가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아 밖에서 삼계탕을 사먹기 힘들어
집에서 간단히 삼계탕을 해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대백마트 강촌점에서 냉장닭을 사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산모가 먹어야 하는 것이라 옆에 있던 닭보다는 약간 비싼 닭을 사오셨습니다.
요리하려고 포장지를 벗겨보니 닭 등에 혹같은 것이 볼록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꺼림찍하여 닭을 교환하러 갔습니다.
점장인 것 같은 아저씨 한 분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닭이 이상한 것 같아 교환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점장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만 편의상 점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닭을 보더니 이건 뼈인데 왜 바꾸러 왔냐는 겁니다. 말을 옮겨보면
"이거 뼈네. 뼈구만. 이거 딱봐도 뼈 아닌교?" 이러는겁니다.
반말 섞인 말투가 너무 황당했지만 "그럼 다른 닭이랑 한 번 비교해 봅시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마트 내에 있는 정육코너에 닭을 가지고 가더니 닭을 선반에 던지면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닭을 던지면서 "닭이 이상하대. 바꿔주소 이거." 이러고는 다른 데로 휙 가버립니다.
제가 정상닭을 가져와서 바꿔달라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불순하더군요.
정육코너에 있던 아주머니가 오히려 미안한지 "손님, 죄송합니다. 물건을 받다보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바꿔주시더군요.
점장아저씨가 참 무례했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미안한 말투와 표정으로 이야기하시길래
그냥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잊혀질 때쯤 오늘 또 사건이 터지더군요.
어제(8/31) 제가 친구에게 선물로 줄 기저귀를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그게 친구 아이에게 사이즈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바로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카드 취소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큰 마트에서 카드 취소가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40분 동안이나 끙끙대도 결국 카드 취소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다시 카드 취소하러 갔습니다.
또 30분동안 끙끙대면서 취소를 못하는겁니다. 바쁜일이 있어 하는 수없이 또 그냥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저녁에 집에 가는길에 취소하러 갔는데 그 때 그 점장 같은 아저씨가 사람을 완전히 무시를 하더라고요.
계산대 아주머니에게 카드 취소를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취소를 못하고 우왕좌왕 했습니다.
겸손하게 두손모으고 무릎까지 굽히며 손님을 안내하던 점장이 저를 목격하더니 아주머니 보고 "현금 줘라. 현금."하면서 인상을
찌뿌리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현금 싫고 그냥 카드취소를 원했습니다.
근데 순간 제가 잘못한건가 싶더라구요..죄송합니다 카드기계가 안되는데 다음에 다시오시면 안될까요? 라는말을 기대했는데 헛
된 상상이었죠. "기계가 안 되는걸 내보고 우야라고?" 하면서 비웃는 겁니다. (사실 기계가 고장난건 아니었고 작동은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백마트 같은데 큰 곳에서 카드 취소가 안 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기계를 미리 손 봐놓던지 하셔야죠..."그랬죠.
그러자 점장이 "이게 내 기계가?? 나도 빌려쓰는거지! 우짜라고 내보고 엉??" 하며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
다. 상식적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죄송하다는 말부터 하고 사정을 설명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그럼 현금으로 달라했더니 카드 수수료 600원을 제외하고 돌려준답니다.
제가 열받아서 당신들이 취소 못한걸 가지고 왜 수수료를 고객에게 물리려 하느냐? 그런 규정이 어디있느냐?
했더니 규정이 있답니다.
그래서 규정을 보자고 하니 안 보여주고 "이 아가씨가 웃긴 아가씨네! " 하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제가 "기저귀 23,000원짜리 가지고 여기서 서로 언성높이는게 웃기지 않나요? 서로 합일점을 찾죠. 사람도 많고 장사하는데 이건
아니잖아요."라고하니 "나, 참 웃기네!" 하며 비꼬면서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홧김에 소리높이면서 경찰서 가서 이야기하자고 같이 나왔는데 어느새 뒤돌아보니 사라지고 없네요..ㅡ.ㅡ;;
사람들 많은데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건 환불하다가 이런 대접은 처음이네요....죄송하단 그 한마디도 없이 저는 바보취급만 당하고 왔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