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싸운 적 한번 없었고 아버님의 가정폭력이 미비 하게 있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신랑은 워낙 다정다감하여 다정다감함에 반하여 연애를 했고 신랑은 술담배 하지 않아 결혼을 더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버님의 폭력을 증오하듯 싫어했고 모든 건 술과 담배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술마실 순 있지만 마시지 않았고 담배 필 수 있지만 담배로 인해 싸움이 생기는 것이 싫다며 담배도 피지 않습니다. 그런데 결혼전 싸움이 있었고 그때 욱 하는 모습에 결혼을 망설일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욱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 갔습니다. 결혼하고 보니 이사람의 욱 은 더 잘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운전하다가도 내가 옆에 타고 있는데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가 카시트에 앉아있는데 누가 끼어들기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따라 잡거나 질주 본능을 보이기 시작하고 이욕저욕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클락션을 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안전운전 아이가 타고 있다 위험하다 말을 하면 알겠다라고 말만 정말 잘합니다. 말 잘하는 걸로는 대한민국 1등 같습니다. 심지어 임신한 제가 아플때 아픈데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니 어디가 아픈지 말 안하고 울기만 한다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문을 쾅 닫고 나가기도 했었지요.. 참... 이때 생각하니.. 또 눈물나네요... 아무튼 이러저러한 일들이 많았지만 생략하고 본문 말씀드립니다. 몇일전 저와 신랑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툭 쳤는데 신랑이 아팠나봅니다. 갑자기 소리를 막 지르더니 절 잡아 죽일듯이 쳐다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 아팠구나.. '라고 생각해서 '미안..미안.. 아플줄 몰랐어 미안.. 많이 아파?' 라고 토시 하나 안틀리고 사과했습니다....... 그러자 신랑의 반응 "아!!!!!!!!!!!!!씨!!! 내가 한번 너 때려볼까? 한번 맞아볼래?' 라고.. 저에게 소리 쳤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무섭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것보다 더 세게 말했습니다.... 순간 저는 그 모습에서 폭력적인 아버님 모습이 100프러 겹쳐져서 ' 아 이사람.. 나중에 나이들어 날 팰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가며 문이 부셔져라 닫고 참내..그래서 문이 부셔질까만은... 아무튼.. 밤새 편한잠 못자고 울었습니다. 엄마,아빠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내가 이 멀리 시집와서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정말 짐싸서 친정갈까 싶었지만 아이가 걸려 그러진 못하고 그렇게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밤새 울었습니다. 늘 화가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잡아죽일것처럼 날 노려봅니다. 정말 절 죽일것 같아 무섭습니다. 정말 욱 스러운 저 남자가 너무 싫습니다. 그때 결혼하지 말것을 후회가 수천번 수만번 수억번 밀려듭니다. 신랑이 가끔 장난치다 절 아프게 해도 전 저렇게 소리지르고 그러지 않거든요 그냥 나중에 웃으며 '하지마~"라고 풀거든요 늘 저렇게 욱 해놓곤 늘 잘못했다 내가 미안하다 라고 사과합니다. 정말 진저머리 나네요. 밤새 울며 이혼을 하게 되면 친권과 양육권을 어찌 내가 가질 수 있을까.. 경제적인 능력은 내가 조금더 약한데.. 내 월급.. 내 연봉이 더 약한데... 뺏기면 어쩌나... 재산은 어떻게 나누게 될까... 엄마가 울어도... ㄱ때 그냥 결혼하지 말걸.. 내 평생 저 남자의 욱에 비위맞춰줘야 하나 싶어 글 쓰면서도 눈물나네요.. 12
욱하는 남자 정말 데리고 살기 힘드네요.
연애할때 싸운 적 한번 없었고
아버님의 가정폭력이 미비 하게 있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신랑은 워낙 다정다감하여
다정다감함에 반하여 연애를 했고
신랑은 술담배 하지 않아 결혼을 더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버님의 폭력을 증오하듯 싫어했고
모든 건 술과 담배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술마실 순 있지만 마시지 않았고
담배 필 수 있지만 담배로 인해 싸움이 생기는 것이 싫다며
담배도 피지 않습니다.
그런데 결혼전 싸움이 있었고
그때 욱 하는 모습에 결혼을 망설일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욱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 갔습니다.
결혼하고 보니 이사람의 욱 은 더 잘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운전하다가도 내가 옆에 타고 있는데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가 카시트에 앉아있는데
누가 끼어들기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따라 잡거나
질주 본능을 보이기 시작하고
이욕저욕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클락션을 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안전운전
아이가 타고 있다 위험하다 말을 하면 알겠다라고 말만
정말 잘합니다. 말 잘하는 걸로는 대한민국 1등 같습니다.
심지어 임신한 제가 아플때
아픈데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니
어디가 아픈지 말 안하고 울기만 한다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문을 쾅 닫고 나가기도 했었지요..
참... 이때 생각하니..
또 눈물나네요...
아무튼
이러저러한 일들이 많았지만 생략하고 본문 말씀드립니다.
몇일전 저와 신랑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툭 쳤는데
신랑이 아팠나봅니다.
갑자기 소리를 막 지르더니 절 잡아 죽일듯이 쳐다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 아팠구나.. '라고 생각해서
'미안..미안.. 아플줄 몰랐어 미안.. 많이 아파?'
라고 토시 하나 안틀리고 사과했습니다.......
그러자 신랑의 반응
"아!!!!!!!!!!!!!씨!!! 내가 한번 너 때려볼까? 한번 맞아볼래?' 라고..
저에게 소리 쳤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무섭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것보다 더 세게 말했습니다....
순간 저는 그 모습에서
폭력적인 아버님 모습이 100프러 겹쳐져서
' 아 이사람.. 나중에 나이들어 날 팰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가며 문이 부셔져라 닫고
참내..그래서 문이 부셔질까만은...
아무튼..
밤새 편한잠 못자고 울었습니다.
엄마,아빠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내가 이 멀리 시집와서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정말 짐싸서 친정갈까 싶었지만 아이가 걸려 그러진 못하고
그렇게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밤새 울었습니다.
늘 화가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잡아죽일것처럼 날 노려봅니다.
정말 절 죽일것 같아 무섭습니다.
정말 욱 스러운 저 남자가 너무 싫습니다.
그때 결혼하지 말것을 후회가 수천번 수만번 수억번 밀려듭니다.
신랑이 가끔 장난치다 절 아프게 해도 전 저렇게 소리지르고 그러지 않거든요
그냥 나중에 웃으며 '하지마~"라고 풀거든요
늘 저렇게 욱 해놓곤 늘 잘못했다
내가 미안하다 라고 사과합니다.
정말 진저머리 나네요.
밤새 울며
이혼을 하게 되면
친권과 양육권을 어찌 내가 가질 수 있을까..
경제적인 능력은 내가 조금더 약한데..
내 월급.. 내 연봉이 더 약한데...
뺏기면 어쩌나...
재산은 어떻게 나누게 될까...
엄마가 울어도...
ㄱ때 그냥 결혼하지 말걸..
내 평생 저 남자의 욱에 비위맞춰줘야 하나 싶어
글 쓰면서도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