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이에요 이번달말이 출산 예정일이구요 지금 몸무게 70키로 입니다 56키로때 임신해서 조금씩 살이 찌더니 막달되니 70을 찍었네요 키는 167이구요 저희 친정가면 애기낳을려면 잘먹고 잘자야한다고 먹어라 먹어라 하시면서 챙겨주시는데 시댁가면 시댁식구들 다들 저보고 임신전보다 살이 쪘다고 애낳고나면 살빼기도 힘든데 항상 조절해서 먹어라 밥먹을때나 간식먹을때나 볼때마다 그런말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남편은 한귀로 듣고 흘리라며 시댁갔다올때마다 먹고싶다는거 사주면서 제 기분 풀어줘서 남편땜에 좋게생각하며 참았는데 저번 주말에 시댁에 갔거든요 시아버지가 치킨이 먹고 싶대서 도련님이 두마리 시켰어요 시댁식구들이 마른체형인데 보기보다 대식가라 먹는건 정말 많이 먹거든요 시부모님 남편 저 도련님 다섯명이서 치킨 두마리를 먹었는데 전 얼마 먹지도 않았어요 4개정도 먹은것 같은데... 저 먹는걸 보시고 치킨 몸에도 안좋은데 그만 먹어라 하시더라구요 제 몸걱정 해주시나 싶어서 먹던거는 마저 먹을게요 하고 먹는데 또 제 살 운운하시며 몸이 많이 불었네 다른 산모들은 배만 나오는데 울며느리는 얼굴도 당덜이네 하고 웃더라구요 기분 팍상해서 눈물나는거 억지로 참고 잠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화장실안에서 물틀어놓고 울었습니다 진짜 시댁식구들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애기 낳으면 보여주기 싫을정도로 정말 화나네요 179
임산부인데 뚱뚱하다고 놀려도 되는거에요?
막달이에요 이번달말이 출산 예정일이구요
지금 몸무게 70키로 입니다 56키로때 임신해서 조금씩 살이 찌더니 막달되니 70을 찍었네요
키는 167이구요 저희 친정가면 애기낳을려면 잘먹고 잘자야한다고 먹어라 먹어라 하시면서
챙겨주시는데 시댁가면 시댁식구들 다들 저보고 임신전보다 살이 쪘다고
애낳고나면 살빼기도 힘든데 항상 조절해서 먹어라 밥먹을때나 간식먹을때나 볼때마다
그런말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남편은 한귀로 듣고 흘리라며 시댁갔다올때마다 먹고싶다는거 사주면서 제 기분 풀어줘서
남편땜에 좋게생각하며 참았는데 저번 주말에 시댁에 갔거든요
시아버지가 치킨이 먹고 싶대서 도련님이 두마리 시켰어요 시댁식구들이 마른체형인데 보기보다
대식가라 먹는건 정말 많이 먹거든요 시부모님 남편 저 도련님 다섯명이서 치킨 두마리를
먹었는데 전 얼마 먹지도 않았어요 4개정도 먹은것 같은데...
저 먹는걸 보시고 치킨 몸에도 안좋은데 그만 먹어라 하시더라구요 제 몸걱정 해주시나 싶어서
먹던거는 마저 먹을게요 하고 먹는데 또 제 살 운운하시며 몸이 많이 불었네 다른 산모들은 배만
나오는데 울며느리는 얼굴도 당덜이네 하고 웃더라구요
기분 팍상해서 눈물나는거 억지로 참고 잠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화장실안에서 물틀어놓고
울었습니다
진짜 시댁식구들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애기 낳으면 보여주기 싫을정도로 정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