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페북때문에 싸우시는 분들 많이 봤지만 저도 그렇게 되서.. 글이 좀 긴데.....그래도 봐 주실래요........? 저는 싸이나 페북을 원래 안하는데..남친이 군대 가기전에 전공 쪽이랑 약간 겹쳐서 시작을 하게 됐는데 되게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도 시작하게 되었고 저는 활동은 거의 안했지만 남자친구와 친구는 맺어두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는 군대를 갔고, 후반기 교육을 받게 되서 교육이 다 끝나고 부모님과 함께 외출인지 외박인지 나갔었나봐요. 나가서 피시방에서 페북을 했나보더라구요. 저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그냥 남자친구 페이스북에 들어갔는데 '휴가나옴~' 이었나 '외출 나옴~' 이렇게 글이 올라와있는거에요. 처음엔 무척 반가웠어요. 아, 얘가 나와서 컴퓨터를 했구나. 컴퓨터를 했으면 나한테도 무언가 남겼겠지. 하는 마음에 제 페이스북, 싸이, 네이트온, 메일 다 뒤졌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허탈하고. 남친의 그 글 밑에는 남친 친구들의 댓글도 달렸구요. 저는 여자친구인데 남자친구가 나왔다는 사실도 맨 나중에야 알았다는 것에 화도 났었어요. 그 이후 저는 차라리 보지 말자. 안 보면 화날일도 없다. 하는 생각에 친구를 먼저 끊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아니어도 찾아볼 순 있잖아요? 또, 그게 몰래 몰래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일병인데, 군대에 싸지방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남친도 이용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많은 일반인 친구, 군인 친구들과 글을 주고 받더라구요. 그럼에도 저한테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컴퓨터를 하고 있는지도 몰랐구요.................그래서 전화로 얘기 했어요. 페북을 너가 해서 재밌고 즐겁다면 하는 그 자체로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컴퓨터를 쓴다면 나한테도 뭔가 글 한줄이라도 남길수 있지 않냐. 왜 나는 신경쓰지 않느냐. 라고요. 일주일에 전화 한두번 밖에 안해요.....인터넷 상으로라도 글 주고 받으면 좋을텐데.. 아무튼... 친구는 아니어서 모든 글을 볼 순 없었고 최근 글 2-3개 정도를 봤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안부글 같은거였 어요. 그 글 얘기를 남친한테 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아닌데도 글이 보여?? 이러더라고요. 글 내용이 뭐냐고도 묻고요. 그래서 본대로 말했더니 '나 너 욕 썼어.' 그러더라구요.. 뭐 욕쓴건 그러려니 해요...저도 밖에서 친구들이랑 남친 욕 할 때 있으니까. 나도 하니 너도 하는거 괜찮다 라고 했는데............. 결국 싸웠어요. 남친 하는 말이, 내가 주말에 전화하는 시간 소중한 줄은 모르면서 60명이 느려빠진 컴퓨터 4대 나눠쓰고 몇분 사이에 글 한줄 쓰는건 그렇게 못마땅 하냐고요. 나는 페북하는게 못마땅한게 아니라, 나한테도 신경써주면서 해주길 바란건데....... 계속 몰래 페북을 보던 어느날, 비공개로 바꼈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 같이 아는 친구에게 남친에겐 비밀로 하고 페북 내용좀 알아봐 달라고 메세지 보냈어요.. ........................................... 내가 뭔짓을 하는 건지... 아는 언닌 그러더라구요. 니 남친은 너의 손길이 안 닫는 지만의 공간이 필요한것 같다. 저 친구는 여자나 남자나 하는 행동이 상대방 때문에 하게 된다. 너의 남친이 널 집착하는 애로 만들게끔 행동하지 않느냐........ 등등............ 전 지금 뭘 하는걸까요..... 덧없네요...
페이스북은 정말 여러 군인 고무신의 문제네요..
여기서 페북때문에 싸우시는 분들 많이 봤지만 저도 그렇게 되서..
글이 좀 긴데.....그래도 봐 주실래요........?
저는 싸이나 페북을 원래 안하는데..남친이 군대 가기전에 전공 쪽이랑 약간 겹쳐서
시작을 하게 됐는데 되게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도 시작하게 되었고 저는 활동은 거의 안했지만 남자친구와 친구는 맺어두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는 군대를 갔고, 후반기 교육을 받게 되서 교육이 다 끝나고 부모님과 함께
외출인지 외박인지 나갔었나봐요. 나가서 피시방에서 페북을 했나보더라구요.
저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그냥 남자친구 페이스북에 들어갔는데 '휴가나옴~' 이었나 '외출 나옴~'
이렇게 글이 올라와있는거에요. 처음엔 무척 반가웠어요. 아, 얘가 나와서 컴퓨터를 했구나.
컴퓨터를 했으면 나한테도 무언가 남겼겠지. 하는 마음에 제 페이스북, 싸이, 네이트온, 메일
다 뒤졌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허탈하고. 남친의 그 글 밑에는 남친 친구들의 댓글도 달렸구요.
저는 여자친구인데 남자친구가 나왔다는 사실도 맨 나중에야 알았다는 것에 화도 났었어요.
그 이후 저는 차라리 보지 말자. 안 보면 화날일도 없다. 하는 생각에 친구를 먼저 끊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아니어도 찾아볼 순 있잖아요? 또, 그게 몰래 몰래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일병인데, 군대에 싸지방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남친도 이용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많은 일반인 친구, 군인 친구들과 글을 주고 받더라구요. 그럼에도 저한테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컴퓨터를 하고 있는지도 몰랐구요.................그래서 전화로 얘기 했어요.
페북을 너가 해서 재밌고 즐겁다면 하는 그 자체로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컴퓨터를 쓴다면
나한테도 뭔가 글 한줄이라도 남길수 있지 않냐. 왜 나는 신경쓰지 않느냐. 라고요.
일주일에 전화 한두번 밖에 안해요.....인터넷 상으로라도 글 주고 받으면 좋을텐데..
아무튼...
친구는 아니어서 모든 글을 볼 순 없었고 최근 글 2-3개 정도를 봤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안부글 같은거였
어요. 그 글 얘기를 남친한테 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아닌데도 글이 보여?? 이러더라고요.
글 내용이 뭐냐고도 묻고요. 그래서 본대로 말했더니 '나 너 욕 썼어.' 그러더라구요..
뭐 욕쓴건 그러려니 해요...저도 밖에서 친구들이랑 남친 욕 할 때 있으니까.
나도 하니 너도 하는거 괜찮다 라고 했는데.............
결국 싸웠어요.
남친 하는 말이, 내가 주말에 전화하는 시간 소중한 줄은 모르면서 60명이 느려빠진 컴퓨터 4대 나눠쓰고 몇분 사이에 글 한줄 쓰는건 그렇게 못마땅 하냐고요.
나는 페북하는게 못마땅한게 아니라, 나한테도 신경써주면서 해주길 바란건데.......
계속 몰래 페북을 보던 어느날, 비공개로 바꼈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 같이 아는 친구에게 남친에겐 비밀로 하고 페북 내용좀 알아봐 달라고 메세지 보냈어요..
...........................................
내가 뭔짓을 하는 건지...
아는 언닌 그러더라구요. 니 남친은 너의 손길이 안 닫는 지만의 공간이 필요한것 같다.
저 친구는 여자나 남자나 하는 행동이 상대방 때문에 하게 된다. 너의 남친이 널 집착하는 애로
만들게끔 행동하지 않느냐........
등등............
전 지금 뭘 하는걸까요.....
덧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