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해서 하루하루 고통스럽습니다..

미숙2012.09.09
조회253

억울한 마음에 하루하루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간추려 말하겠습니다.

-동네에 차량 후미쪽이 손상되 고치려 카센타에 맞겼지만 카센타수리공이 서비스로 앞쪽도
고쳐주는 바람에 뺑소니사망사건 용의자에 올랐고, 이에 조사과정에서 경찰이 엉뚱한 시간때의 CCTV를 보여주며 남편에게 증거가 다있다며 강압수사를 하였습니다.
황당하여 지인을통해 증거물이 정말 있는지 정말 친한 동생에게 부탁하여 알아본 결과
과학수사에서 100%나왔다는 말을 듣고 계속된 합의하란 설득과 사과하란 설득에 찾아가 사과를 하였습니다.
물론 일반사람상식선에선 자신이 안했으면 절대 일어날 수 없겠지만 보름이 훨씬 지난일이고 남편은 부동산사무실에 출근은하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않고 자신의 차가 CCTV에 찍혔으며 정말 친한 동생이 과학수사증거물이 100%나왔다는 말에 유가족 며느리를 찾아가 "기억이 나지않지만 자신이 맞다면 벌을 받겠다"라고 말함.
이에 몇일뒤 근처 주차된 블랙박스 및 CCTV분석결과를 통해 남편을 구속.

중간에 자세한 구속전 상황들은 첨부파일 내용을 보아주십시오..

사건의 1심 최종판정은
 " 목격자도 잘못봤을수도 있으며 증거는 없으나 여러정황상 사과한 부분이 정상인으로서의 행동이아니라 판단되어 5년형 확정"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정말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 한두부분이 아니기에 나열해보겠습니다.

1. 사라진 목격자
 - 조서 첫장에는 용의차량은 회색계통의 차량. 이라고 적혀있습니다.(남편차량은검정색)
     해당 사고에는 목격자(13세여자학생)이 있습니다.
    사고지점은 시골이지만 도서관 앞이라 불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었으며 사리분별이
   가능한나이이며 불과 3~4m떨어진 지점에 있었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다른지역구)은 목격자토대로 차량이 휜색 혹은 회색이란 점을 기입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차량은 검정색입니다.
    1심진행 중에 목격자의 어머니와 연락이 닿아 협조를 당연히 해준다고 약속 받았지만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아 결국 1심에서 목격자는 증인소환이 되지않았고, 1심후
   연락해보니 목격자어머니가 자신의 아이가 충격을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해달라는
   뉘앙스로 말하니 고용변호사 및 검사등이 강제소환을 해버릴 수 있다며 목격자의
   어머니의  심기를 건드려 아얘 목격자가 없다고 생각하라며 연락을 끊었던 것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1심 최종판결에는 목격자가 차량색을 '잘못'보았을것이라면서 재판장에
   나오지도않고 아얘 무참히 묵살해 버렸습니다.
 
2. 알리바이 확인
 - 남편은 11년 11월10분 18시05분경(사고시간)의 20분전에 다방에 휴대폰을 통해
술배달을 시켰으며 주변에 인가가 없으며 다방과 멀리떨어져있기에 사고발생시간은
배달준비를 마친 종업원이 도착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측은 당시 배달온사람이 다방을 그만두었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3. 말도않되는 증거물
 - 경찰이 수사서에 기록한 차량사진들은 사건과 정말 무관한 날짜의 사진들과
  사고당시날에는 사고 몇시간이전에 찍힌 차량사진이었습니다.
    또한 경찰이 말한 CCTV 및 블랙박스 증거물들은 재판장에서 채택이 불가할정도로
  차종도 알아볼수 없는 화질이며 날짜 및 시간이 표시되지 않은 영상들이었습니다.
  제시된 사고현장 차량조각들은 국가수 의뢰결과 단정지을 수 없기에 물적증거로서
  채택불가 판정되었습니다.

 

4. 유력용의차량 조사결과 및 인적사항 누락
  - 사고시간때에 근처 차량감지 CCTV에 유일하게 찍힌 휜색 차량이 한대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건 조서에는 어디에도 그차량에 대한 조사결과 및 인적사항은 없습니다.

 

5. 사과를 하게 만든 인물에 대한 조사 부족
  - 경찰측에 국과수에서 100% 증거물이 나왔다고 말한 사람을 1심재판중에
   소환하였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말을 한 경찰이 누구냐고 추궁하니.. 그사람하는 말이
    한두명이 아니지만 그경찰이 누군지 말하면 자신은 이바닥을 떠야하기 때문에 절대
     말할수 없다고 말하자.. 거기까지였습니다..
      재판장에서 그다음은 어떠한 말도 묻지도 않고 일단락 시켜버렸습니다.
      남편이 과학수사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동생의 계속된 설득으로 한
     사과 부분을 가장 화두로 두면서 이렇게 말도 않되게 인단락시킨점에서 황당합니다..

 

6. 묵살된 카센타주인 조사
   -차량 후미가 찌그러져 그것만 손봐달라고 맡긴 차량이 카센타주인의 어이없는
    서비스로인해 용의자차량에 지목되었기에 이와관련하여 정확한 재조사를 요구하였지만
   당연히 경찰측에서는 이를 들은채만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7. 동네 동생
  - 자신이 합의금을 내줄 것이며 사과를 강요한 동네동생입니다.
      자신이 자신출두를 하여 변론은 커녕 남에게 책임을 돌리고 연락도 되지않습니다.
 

  이 사건은 사고당일의 행적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휴대폰내역을 끈어오며
 사건당일날 다방에서 술배달을 시켰으며 집앞 산소의 때를 입혔던것이 기억이 났으며 
구치소에 구속수감중에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1심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이없게도 위정황이 무시된체 형이 확정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너무 힘듭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증거물도 없이 1심에서는 형이 떨어졌고, 남편은 구치소에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자신은 절대 이길수 없다며, 자신은 범인은 아니지만 합의를 통해 나오게 해달란 말을 하고 있습니다... (  평소 고지식하고 남의말을 쉽게 믿는 편입니다.. 이때문에 평소 마찰이 많아
별거중이었습니다..)

또 황당하게도 얼마전에 출처가 없는 장문의 편지가 집에 왔습니다..
이번사건은 절대 이길수 없으니 피해자를 설득하여 합의하라고 말입니다..
아마 교도소안에서 남편을 설득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그와 관련된 사람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합의금도 없고 변호사를 고용할 돈도 없어 현재 항소를 하고 국선변호사를 통해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말도 안되는 범죄자들이 석방되고 감형되고 재판에서 이기는 뉴스를 볼떄마다
어이가 없을 뿐더러.. 저런 악질 범죄자도 돈과 힘으로 해결하는데..
단순히 힘도 돈도 없어 억울하게 누명을 써야된다는 점에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지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