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조금 생소했었는데요, 포틀랜드는 오리건 주의 북서부에 있는 오리건 주의 가장 규모가 큰 도시라고 합니다. (가장 큰 도시에다 한인도 많이 거주하고 있어 검색해보니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흑...)
가장 큰 도시라기에 처음에는 ‘아 그럼 주도(州都)인가?’라고 저도 생각했었는데요, 오리건 주의 주도는 셀럼(Salem)이라는 도시입니다. 미국의 주도는 도시 크기나 유명세와 전혀 상관없이, 어떻게 보면 별로 유명하지 않은 소규모 도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주도는 샌프란시스코나 LA가 아니고 새크라멘토(Sacramento)라는 작은 도시고, 네바다의 주도는 라스베가스가 아니고 카선시티(Carson city)죠.
포틀랜드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의 1호점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시애틀과도 가깝고요 (차로 두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벤쿠버와도 가깝습니다.
포틀랜드가 있는 오리건주의 특 장점이라고 하면 판매세(sales tax)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주마다 세금 정책이 다른데요, 품목에 따라 약 4%에서 많게는 10%에 가깝게 이르는 등 판매세가 매겨진답니다.
오리건주는 판매세가 아예 없어서 물건을 사거나 밥을 먹을 때 부담을 덜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판매세가 없는게 정말 체감되는 정도가 크더라구요!) 대형 아울렛도 있어 외부에서도 쇼핑을 하러 많이 들린다고 하네요.
어딜가든 꽃이 있는 포틀랜드
어이쿠, 제가 포틀랜드를 소개한다는 것이 오리건주에 대한 얘기만 너무 많이 한 것 같네요.
다시 돌아와서,
포틀랜드는 장미도시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든 꽃이 많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8월에 갔었기 때문에 장미를 보지는 못했고요, 6월에는 장미축제도 크게 연다고 합니다. 퍼레이드도 굉장히 화려하고 규모도 정말 커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해요. 그리고 포틀랜드는 울산광역시와 자매교류도시로 맺어져있기도 하지요. 2012년 장미축제에는 울산 시립 교향악단이 포틀랜드로 와 연주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인기가 많았었다 하네요!
자 그럼 포틀랜드 시내의 모습을 보실까요?
개인적으로 도시가 아담하고 나무도 많고, 말씀드렸듯이 꽃이 어디를 가든 장식되어 있어서 도시 자체의 느낌이 매우 따뜻했습니다.
도심의 한 중심에 있는 Pioneer Courthouse Square.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Courthouse입니다.
이곳은 Pioneer Courthouse Square인데요, 도시 한 가운데 큰 광장이 있습니다. 여기 인포메이션 센터도 있고요. 여기서 거의 매일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제가 갔을 때는 또 장이 선 날도 있어서 뽈뽈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했습니다. 싸..싸진 않더라구요... 점심으로 뭔가를 먹으려 하다가 실패 했었습니다. 비싸서ㅜㅜ...
Portland's "Living Room", 보이시나요 ㅎㅎ
Pioneer Courthouse Square을 포틀랜드의 거실(living room)로 표현한 것이 저는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점심시간 즈음에는 시내에서 일하던 많은 시민들이 나와 광장에 앉아 혼자 또는 같이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편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
저기 네모 천막 아래에서는 기타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직전이라 아직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포틀랜드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버스가 다니고, 지상열차가 다니고, 미국에서도 이런 곳이 있구나싶어 조금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체계에 비하면 단순하고 버스 배차 간격도 넓고 하지만,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도가 너무 크고 글씨가 작아서 크기를 작게 하니 잘 보이지 않습니다. 원본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지도는 지상열차인 맥스(MAX)의 노선도입니다. 맥스가 닿지 못하는 곳은 버스가 다니고, 버스들은 TC(transit center)을 거쳐 감으로써 주민들을 맥스로 이어줍니다. 버스 자체가 멀리까지 가는 노선도 있어요.
힐스보로(Hillsboro)행 맥스가 TC로 들어오고 있군요. 이곳은 Sunset TC입니다.
Sunset TC에 있는 버스정류장들입니다. 다른 TC에도 이렇게 다 버스정류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체계를 보면 Zone 1, 2, 3 가 있는데요(방금 전의 노선도에서 초록색으로 표시된 것 보이시나요?), 음영 표시 된 부분이 시내 중심가이고, 그 근방까지는 zone1, 멀어질수록 2, 3로 구분됩니다. 이것은 지상열차 노선도이고, 이 외에 버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zone 1, 즉 시내 내부에서는 특히 대중교통이 무료랍니다. 그런데 도시가 큰 편이 아니라 시내에서는 저는 그냥 곧잘 걸어 다녔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적지까지 가는지 일일이 버스나 지상열차 노선도를 확인하기가 번거롭더라구요.
이곳은 Powell's Books, 즉 서점입니다. 단일 개인 서점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커 놀랐었는데요, 한때 세계에서 제일 큰 서점이었기도 한 곳입니다. 처음에 밖에서 봤을 때는 ‘미국에서 제일 클 것 같지는 않은데?’ 라며 갸웃뚱 했는데, 이게 웬걸, 안으로 들어가니 끝이 없습니다. 위에 보이는 건물 전체가 다 서점입니다.
돌아다녀도 끝이 없는 Powell's Books의 내부. 과연 저는 모든 코너를 돌고 왔을까요? ㅎㅎ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고, 구역도 많고, 중고 책, 만화책, 전문서적 등 여러 종류의 책을 판매합니다.
부두도넛의 간판. 정말 저렇게 생긴 빵을 팝니다.
매번 저를 좌절하게 만들었던 엄청난 줄!
(간판 보시면 도넛에 꽂힌 스틱을 형상해 놓은 것이 튀어나와 있는거 보이시나요 ㅎㅎ)
그리고 이곳은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도넛 전문점인 부두도넛(Voodoo Doughnut)입니다. 정말 가보고 싶어서 시내를 갈 때마다 들렀지만, 줄이 항상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었죠.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가게 규모는 정말 작은데 말이죠. 저 뒤에까지 줄서있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도넛은 실물로는 구경도 못해봤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도넛 사진입니다. 으아! 정말 달 것 같죠? 실제로도 엄청 달다고 하네요. 아직도 못 먹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저기 사람의 형상을 한(ㅋㅋ) 도넛은 가슴팍 부분에 과자 막대기가 꽂혀있구요, 내부는 빨간 쨈으로 가득차있습니다. Voodoo(부두교, 마법, 주술)에서 느낌 오신 분들 계시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빵위에 베이컨이 올라간 도넛 (잘못보신거 아닙니다. 베이컨 맞아요~)이 이 가게의 명물이라고 하네요! 전 좀 상상이 안갑니다만...
부두도넛이라고 해서 이런 특이한 빵만 파는건 아니구요, 위의 그림 처럼 일반적인(?!) 도넛도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도심에도 이렇게 MAX의 레일이 깔려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MAX가 들어오고 있어요!
이렇게 저와 함께 포틀랜드 다운타운을 짧게나마 함께 구경 하셨는데요, 어떠셨나요? 포틀랜드는 5월부터 9월 즈음 까지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가 10월부터 4월 까지는 부슬부슬 비가 계속 내린다고 합니다. 저는 좋을 때 갔다 왔구나 싶어요.
어딜가든 꽃과 나무가 있는 도시정원, 포틀랜드:)!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한 달 동안 미국에 체류했었는데요, 그때 제가 있었던 오리건(Oregon)주의 포틀랜드(Portland)라는 도시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사진제공: http://badgerelectricinc.com/portlandSkyline.jpg)
Portland, Oregon
포틀랜드라는 도시를 들어보신 분 혹시 계시나요?
저는 사실 조금 생소했었는데요, 포틀랜드는 오리건 주의 북서부에 있는 오리건 주의 가장 규모가 큰 도시라고 합니다. (가장 큰 도시에다 한인도 많이 거주하고 있어 검색해보니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흑...)
가장 큰 도시라기에 처음에는 ‘아 그럼 주도(州都)인가?’라고 저도 생각했었는데요, 오리건 주의 주도는 셀럼(Salem)이라는 도시입니다. 미국의 주도는 도시 크기나 유명세와 전혀 상관없이, 어떻게 보면 별로 유명하지 않은 소규모 도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주도는 샌프란시스코나 LA가 아니고 새크라멘토(Sacramento)라는 작은 도시고, 네바다의 주도는 라스베가스가 아니고 카선시티(Carson city)죠.
포틀랜드 위치 지도. A라고 표시된 곳이 포틀랜드입니다. 워싱턴주와 맞닿아 있어요.
(지도제공: 구글 http://maps.google.co.kr/maps?q=portland&um=1&hl=ko&newwindow=1&gbv=2&prmd=ivnsm&ie=UTF-8&sa=N&tab=il)
포틀랜드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의 1호점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시애틀과도 가깝고요 (차로 두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벤쿠버와도 가깝습니다.
포틀랜드가 있는 오리건주의 특 장점이라고 하면 판매세(sales tax)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주마다 세금 정책이 다른데요, 품목에 따라 약 4%에서 많게는 10%에 가깝게 이르는 등 판매세가 매겨진답니다.
오리건주는 판매세가 아예 없어서 물건을 사거나 밥을 먹을 때 부담을 덜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판매세가 없는게 정말 체감되는 정도가 크더라구요!) 대형 아울렛도 있어 외부에서도 쇼핑을 하러 많이 들린다고 하네요.
어딜가든 꽃이 있는 포틀랜드
어이쿠, 제가 포틀랜드를 소개한다는 것이 오리건주에 대한 얘기만 너무 많이 한 것 같네요.
다시 돌아와서,
포틀랜드는 장미도시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든 꽃이 많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8월에 갔었기 때문에 장미를 보지는 못했고요, 6월에는 장미축제도 크게 연다고 합니다. 퍼레이드도 굉장히 화려하고 규모도 정말 커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해요. 그리고 포틀랜드는 울산광역시와 자매교류도시로 맺어져있기도 하지요. 2012년 장미축제에는 울산 시립 교향악단이 포틀랜드로 와 연주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인기가 많았었다 하네요!
자 그럼 포틀랜드 시내의 모습을 보실까요?
개인적으로 도시가 아담하고 나무도 많고, 말씀드렸듯이 꽃이 어디를 가든 장식되어 있어서 도시 자체의 느낌이 매우 따뜻했습니다.
도심의 한 중심에 있는 Pioneer Courthouse Square.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Courthouse입니다.
이곳은 Pioneer Courthouse Square인데요, 도시 한 가운데 큰 광장이 있습니다. 여기 인포메이션 센터도 있고요. 여기서 거의 매일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제가 갔을 때는 또 장이 선 날도 있어서 뽈뽈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했습니다. 싸..싸진 않더라구요... 점심으로 뭔가를 먹으려 하다가 실패 했었습니다. 비싸서ㅜㅜ...
Portland's "Living Room", 보이시나요 ㅎㅎ
Pioneer Courthouse Square을 포틀랜드의 거실(living room)로 표현한 것이 저는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점심시간 즈음에는 시내에서 일하던 많은 시민들이 나와 광장에 앉아 혼자 또는 같이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편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
저기 네모 천막 아래에서는 기타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직전이라 아직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포틀랜드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버스가 다니고, 지상열차가 다니고, 미국에서도 이런 곳이 있구나싶어 조금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체계에 비하면 단순하고 버스 배차 간격도 넓고 하지만,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포틀랜드의 지상열차, MAX의 노선도
(사진 제공: http://railroadingvancouver.com/LRT_TravelTime.htm)
(지도가 너무 크고 글씨가 작아서 크기를 작게 하니 잘 보이지 않습니다. 원본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지도는 지상열차인 맥스(MAX)의 노선도입니다. 맥스가 닿지 못하는 곳은 버스가 다니고, 버스들은 TC(transit center)을 거쳐 감으로써 주민들을 맥스로 이어줍니다. 버스 자체가 멀리까지 가는 노선도 있어요.
힐스보로(Hillsboro)행 맥스가 TC로 들어오고 있군요. 이곳은 Sunset TC입니다.
Sunset TC에 있는 버스정류장들입니다. 다른 TC에도 이렇게 다 버스정류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체계를 보면 Zone 1, 2, 3 가 있는데요(방금 전의 노선도에서 초록색으로 표시된 것 보이시나요?), 음영 표시 된 부분이 시내 중심가이고, 그 근방까지는 zone1, 멀어질수록 2, 3로 구분됩니다. 이것은 지상열차 노선도이고, 이 외에 버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zone 1, 즉 시내 내부에서는 특히 대중교통이 무료랍니다. 그런데 도시가 큰 편이 아니라 시내에서는 저는 그냥 곧잘 걸어 다녔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적지까지 가는지 일일이 버스나 지상열차 노선도를 확인하기가 번거롭더라구요.
포틀랜드의 Trimet 전체 노선도 (MAX + Bus)
(사진 제공: http://trimet.org/images/maps/trimetsystem.gif)
버스까지 모두 표시된 노선도입니다. 꽤나 섬세하죠?
이 역시 지도가 크고 글씨가 작으니 원본사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단일 서점, Powell's Books의 외관
이곳은 Powell's Books, 즉 서점입니다. 단일 개인 서점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커 놀랐었는데요, 한때 세계에서 제일 큰 서점이었기도 한 곳입니다. 처음에 밖에서 봤을 때는 ‘미국에서 제일 클 것 같지는 않은데?’ 라며 갸웃뚱 했는데, 이게 웬걸, 안으로 들어가니 끝이 없습니다. 위에 보이는 건물 전체가 다 서점입니다.
돌아다녀도 끝이 없는 Powell's Books의 내부. 과연 저는 모든 코너를 돌고 왔을까요? ㅎㅎ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고, 구역도 많고, 중고 책, 만화책, 전문서적 등 여러 종류의 책을 판매합니다.
부두도넛의 간판. 정말 저렇게 생긴 빵을 팝니다.
매번 저를 좌절하게 만들었던 엄청난 줄!
(간판 보시면 도넛에 꽂힌 스틱을 형상해 놓은 것이 튀어나와 있는거 보이시나요 ㅎㅎ)
그리고 이곳은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도넛 전문점인 부두도넛(Voodoo Doughnut)입니다. 정말 가보고 싶어서 시내를 갈 때마다 들렀지만, 줄이 항상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었죠.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가게 규모는 정말 작은데 말이죠. 저 뒤에까지 줄서있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부두도넛의 도넛들
(사진제공: http://fosterpowellpdx.files.wordpress.com/2011/06/doughnut.jpg)
도넛은 실물로는 구경도 못해봤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도넛 사진입니다. 으아! 정말 달 것 같죠? 실제로도 엄청 달다고 하네요. 아직도 못 먹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저기 사람의 형상을 한(ㅋㅋ) 도넛은 가슴팍 부분에 과자 막대기가 꽂혀있구요, 내부는 빨간 쨈으로 가득차있습니다. Voodoo(부두교, 마법, 주술)에서 느낌 오신 분들 계시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빵위에 베이컨이 올라간 도넛 (잘못보신거 아닙니다. 베이컨 맞아요~)이 이 가게의 명물이라고 하네요! 전 좀 상상이 안갑니다만...
부두도넛이라고 해서 이런 특이한 빵만 파는건 아니구요, 위의 그림 처럼 일반적인(?!) 도넛도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도심에도 이렇게 MAX의 레일이 깔려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MAX가 들어오고 있어요!
이렇게 저와 함께 포틀랜드 다운타운을 짧게나마 함께 구경 하셨는데요, 어떠셨나요?
포틀랜드는 5월부터 9월 즈음 까지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가 10월부터 4월 까지는 부슬부슬 비가 계속 내린다고 합니다. 저는 좋을 때 갔다 왔구나 싶어요.
그럼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김수지] 어딜가든 꽃과 나무가 있는 도시정원, 포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