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A! 나 사실 잠을 못잤어 그래서 막 글이 이상할수 있어 그런데 지금 내가 하고픈 말은 그니까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때문에 널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거야 내가 널 처음 만나건 고1때 잖아 학원서 그때 널보고 첫눈에 반하진 않았어 그냥 같이 수업듣다보니까 니가 점점 좋아졌어 늬 흰 피부 니 작은 눈에 안경 까지도 엄청 귀엽다고 느꼈어 그래서 용길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봤어 뭐 그리고 내가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는 않았어 그땐 난 참 못난 찌질이었거든 좀 친해지고 싶었다고 생각되서 내가 우리학교 축제에 널 불렀었어 근데 그게 엄청난 실수였던거야 내 눈에만 이쁜줄 알았는데 아니었드라고 우리학교 선배랑 니랑 얼마지나지 않아 사귄다 '내 덕분이라던' 니 한테 난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고2때 학원서 널보고 학교선 자고 이런생활을 반복하다보니 담탱이랑 2시간정도 상담을 하게되었어 내가 너무 수업시간에 존다는거지 원인은 학원이라 판정이 났어 근데 문제는 학원을 그만 두면 널 볼수 없잖아 그래서 사실 좋아하는 여자애가 학원에 있다 그래서 학원은 계속 다니고 싶다고 아직 밥다운 밥한번 데이트 다운 데이트 한번도 못해봤다 하면서 그 어린내가 선생님을 설득하려 했어 웃기지... 뭐 예상대로 난 샘을 설득못했지 울반 담임샘은 나에게 대학가믄 더 이쁜 여자 만날꺼라 했지 그리고 대학 다니면서 그 친구랑 연락하면서 가까워 질수도 있다면서 날 설득했어 난 그래서 열라게 공부를 했어 학원을 관두고 그리고 어느정도 인 서울은 할정도가 되었을때 일이야 그니까 10월 모의고사때인가 아마도 니랑 잘되던 선배랑 니랑 헤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어 그리고 니가 엄청 울었다고 그 사람때문에 근데 때 마침 그 선배가 그날 저녁을 도식을 하더라구 그래서 몰래 꼰질렀어 영양사한테 그랬더니 엄청 혼나더라고 속으로 꼬셨지... 여튼 아시다시피 난 지잡대를 들어갔어 고3때 엄청 놀았거든 그땐 니 생각도 안나더라고 그렇게 점점 잊혀지나했어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 멀어진다 잖아 뭐 그렇게 난 대학을 갔는데 이쁜 여자는 커녕 맘에 드는 애들이 없는거야 내가 너무 건전하게 놀아서 그런지 그렇게 아웃사이더로 1학년을 보내고 군대를 갔어 엄청 적응도 안됐었어 그때 까지만 해도 넌 아웃오브 안중이었다 내 맘에서 근데 우연치 않게 휴가를 나가서 거의 말년이었지 내가.... 니 휴대폰 번호로 연락을 했지 니가 받더라구 바뀌었을 줄 알았거든 뭐 그런 후 복귀를 했지? 그리고 난 니랑 거의 매일을 전화했던거 같아 그것도 밤에 몰래ㅋ 한번은 당직 부관 친한 간부한테 걸렸는데 봐주시더라구 뭐 여튼 그렇게 잘 전역했고 전역하면 같이 학원다니던 친구들과 한잔하자고 했었잖아 그렇게 우리반 친구들과 한잔을 했지 물론 연락이 나랑 내친구 그리고 너밖에 없었지만 ㅋ 근데 난 니랑 나랑 더친한줄 알았는데 내 친구한테 데려달라고 하는 널 보고 많이 실망했어 아니 많이 가슴이 시리더라 그 쉐끼 줘 패버리고 싶기도 하고 막 여튼 물론 그때도 난 니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었지 왜 희안한게 다른 사람앞에서 말을 잘하는데 니 앞에서는 왜이렇게 말못하는 8살때 나로 돌아가버린다니까.... 여튼 그리고 니가 반수 한데서 노량진 놀러갔었지 니 공부하는 곳 근처서 미피에서 밥먹고 점을 보러갔자나 니 좋은데 갈수있는지 궁금하다면서 그렇게 들어간 점집은 어떤 아주머니가 하고계셨지 그 아주머닌 니랑 내랑 사주통해 미래를 봐주고 계셨어 그런데 센스쟁이 점쟁이아주머니가 니랑내랑 궁합도 봐주셨었지 속으로 난 그게 좀 궁금했거든 내가 크게 성공한다 더니보다 그래서 궁금한 찰나 봐주신 궁합 니랑 내랑 잘 안맞는데 니랑 같이 있으면 내가 손해를 본다면서 그랬는데 내가 막 화가나서 땀까지 나더라구 초가을이었는데 말이지 아 초봄이었나??? ㅎㅎ 그건 별로 안 중요한거 같아 그리고 난 다시 학교를 복학했고 간간히 너랑 연락하던 사이었지 물론 내가 필요할때만 했던거 같지만 여튼 이제 저번주말로 돌아갈께 지난 주 금요일 사실 약속 있었어 그런데 내가 갑자기 너무 바다가 보고 싶은거야 그런데 남자애랑 단둘이 바다 가기 싫더라고 금마랑은 바다보러 가기가 죽어도 싫은 거야 그런데 니랑 토요일날 술한잔하자고 했었는데 그런 니랑 갑자기 같이 가고 싶어졌어 내가 심적으로 매우 우울했거든 남자애랑 가서 욕쳐묵늬니 차라리 위로 잘해주는 니랑 가고 싶었어 그래서 니한테 연락한거야 그리고 픽업하러 니네집 근처로 갔는데 간만에 보니까 너무 이쁜거야 니가 말이야 그래서 너무 심장이 쿵쾅거려서 간신히 운전대를 꽉잡고 운전을 했어 그리고 바다보고 닭강정 먹고 집에 왔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 다음날 뭐하지 이럼서 말이야 그리고 다음날 술을 마셨지 니가 좋아하는 삼치구이가 맛있는 그 집에서 근데 니가 다른 남자 이야기만 하는거야 그래서 니 좀 취한거 아는데 내도 다른여자이야길 막했어 사진도 보여주면서 질투좀 하라고 근데 넌 그런거 안하는 것처럼 보였어 적어도 그리고 술취한 너를 데리고 집에 바려다 주면서 한 3번은 널 근처 계단에 앉혔어 나도 나름 많이 마셨거든 그리고 이제 사건있던 그 곳 니네집 앞에서 나무계단 있는데서 니가 급 내 가슴팍에 안겼는데 니가 왜이렇게 심장이 뛰냐고 내한테 물어 보더라고 차마 입에서 좋아하니까가 안나왔다 근데 니 입술이 보이더라구 그 와중에 말이야 결국 부딪쳤어 니꺼랑 내꺼 그리고 너무 제어가 안돼더라고 근데 그러고 나니까 좋아해서라는 말이 나오더라고 물론 넌 술에 취해서 기억도 못하겠지만 뭐 그리고 내가 학교 때문에 내려가는데 니한테 안부를 물었더니 역시나 기억을 못하더라고 그날 일을 상관은 없다 다만 내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니가 이걸 봐줬으면 해서도 아니지만 그냥 내 마음은 이런데 제발 나 이제 남자3 안하면 안돼겠냐? 니가 이야기한 남자 중에 나만 봐주면 안돼겠나? 제발 물론 내가 지금 너랑 좀 많이 떨어져있지만 그래도 나 마음하나는 진짜 진지한데 웃음으로 때우려는 니 문자를 보면 참 맘이 막 아파서 울것 같은데 그냥 울기 그래서 술마시면서 울고 노래부르면서 울고 슬픈 영화보면서 울어도 막 마음이 안풀린다 그래서 말인데 이거 본다면 혹시 본다면 오늘 내한테 카톡하나만 보내줌 안되겠나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흠....그냥 너도 판을 본다면 해서 말이야......
안녕A!
나 사실 잠을 못잤어 그래서 막 글이 이상할수 있어 그런데
지금 내가 하고픈 말은 그니까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때문에 널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거야
내가 널 처음 만나건 고1때 잖아 학원서 그때 널보고 첫눈에 반하진 않았어 그냥 같이 수업듣다보니까
니가 점점 좋아졌어 늬 흰 피부 니 작은 눈에 안경 까지도 엄청 귀엽다고 느꼈어
그래서 용길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봤어
뭐 그리고 내가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는 않았어 그땐 난 참 못난 찌질이었거든
좀 친해지고 싶었다고 생각되서 내가 우리학교 축제에 널 불렀었어
근데 그게 엄청난 실수였던거야 내 눈에만 이쁜줄 알았는데 아니었드라고
우리학교 선배랑 니랑 얼마지나지 않아 사귄다 '내 덕분이라던' 니 한테 난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고2때 학원서 널보고 학교선 자고 이런생활을 반복하다보니
담탱이랑 2시간정도 상담을 하게되었어 내가 너무 수업시간에 존다는거지 원인은 학원이라 판정이 났어
근데
문제는 학원을 그만 두면 널 볼수 없잖아 그래서 사실 좋아하는 여자애가 학원에 있다
그래서 학원은 계속 다니고 싶다고 아직 밥다운 밥한번 데이트 다운 데이트 한번도 못해봤다 하면서
그 어린내가 선생님을 설득하려 했어 웃기지...
뭐 예상대로 난 샘을 설득못했지 울반 담임샘은 나에게 대학가믄 더 이쁜 여자 만날꺼라 했지
그리고 대학 다니면서 그 친구랑 연락하면서 가까워 질수도 있다면서 날 설득했어
난 그래서
열라게 공부를 했어 학원을 관두고 그리고 어느정도 인 서울은 할정도가 되었을때 일이야
그니까 10월 모의고사때인가 아마도 니랑 잘되던 선배랑 니랑 헤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어
그리고 니가 엄청 울었다고 그 사람때문에
근데 때 마침 그 선배가 그날 저녁을 도식을 하더라구
그래서 몰래 꼰질렀어 영양사한테 그랬더니 엄청 혼나더라고 속으로 꼬셨지...
여튼 아시다시피 난 지잡대를 들어갔어 고3때 엄청 놀았거든
그땐 니 생각도 안나더라고 그렇게 점점 잊혀지나했어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 멀어진다 잖아
뭐 그렇게 난 대학을 갔는데 이쁜 여자는 커녕 맘에 드는 애들이 없는거야
내가 너무 건전하게 놀아서 그런지 그렇게 아웃사이더로 1학년을 보내고 군대를 갔어
엄청 적응도 안됐었어 그때 까지만 해도 넌 아웃오브 안중이었다 내 맘에서
근데 우연치 않게 휴가를 나가서 거의 말년이었지 내가....
니 휴대폰 번호로 연락을 했지 니가 받더라구 바뀌었을 줄 알았거든
뭐 그런 후 복귀를 했지?
그리고 난 니랑 거의 매일을 전화했던거 같아
그것도 밤에 몰래ㅋ 한번은 당직 부관 친한 간부한테 걸렸는데 봐주시더라구
뭐 여튼 그렇게 잘 전역했고 전역하면 같이 학원다니던 친구들과 한잔하자고 했었잖아
그렇게 우리반 친구들과 한잔을 했지 물론 연락이 나랑 내친구 그리고 너밖에 없었지만 ㅋ
근데 난 니랑 나랑 더친한줄 알았는데 내 친구한테 데려달라고 하는 널 보고 많이 실망했어
아니 많이 가슴이 시리더라 그 쉐끼 줘 패버리고 싶기도 하고 막
여튼
물론 그때도 난 니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었지 왜 희안한게 다른 사람앞에서 말을 잘하는데
니 앞에서는 왜이렇게 말못하는 8살때 나로 돌아가버린다니까....
여튼 그리고 니가 반수 한데서 노량진 놀러갔었지 니 공부하는 곳 근처서 미피에서 밥먹고
점을 보러갔자나 니 좋은데 갈수있는지 궁금하다면서 그렇게 들어간 점집은 어떤 아주머니가 하고계셨지
그 아주머닌 니랑 내랑 사주통해 미래를 봐주고 계셨어
그런데 센스쟁이 점쟁이아주머니가 니랑내랑 궁합도 봐주셨었지 속으로 난 그게 좀 궁금했거든
내가 크게 성공한다 더니보다 그래서 궁금한 찰나 봐주신 궁합
니랑 내랑 잘 안맞는데 니랑 같이 있으면
내가 손해를 본다면서 그랬는데 내가 막 화가나서 땀까지 나더라구 초가을이었는데 말이지
아 초봄이었나??? ㅎㅎ 그건 별로 안 중요한거 같아
그리고 난 다시 학교를 복학했고 간간히 너랑 연락하던 사이었지
물론 내가 필요할때만 했던거 같지만
여튼 이제 저번주말로 돌아갈께
지난 주 금요일 사실 약속 있었어 그런데 내가 갑자기 너무 바다가 보고 싶은거야
그런데 남자애랑 단둘이 바다 가기 싫더라고 금마랑은 바다보러 가기가 죽어도 싫은 거야
그런데 니랑 토요일날 술한잔하자고 했었는데 그런 니랑 갑자기 같이 가고 싶어졌어
내가 심적으로 매우 우울했거든 남자애랑 가서 욕쳐묵늬니 차라리 위로 잘해주는 니랑 가고 싶었어
그래서 니한테 연락한거야 그리고 픽업하러 니네집 근처로 갔는데
간만에 보니까 너무 이쁜거야 니가 말이야 그래서 너무 심장이 쿵쾅거려서 간신히 운전대를 꽉잡고
운전을 했어 그리고 바다보고 닭강정 먹고 집에 왔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
다음날 뭐하지 이럼서 말이야
그리고 다음날 술을 마셨지 니가 좋아하는 삼치구이가 맛있는 그 집에서
근데 니가 다른 남자 이야기만 하는거야 그래서 니 좀 취한거 아는데 내도 다른여자이야길 막했어
사진도 보여주면서 질투좀 하라고 근데 넌 그런거 안하는 것처럼 보였어 적어도
그리고 술취한 너를 데리고 집에 바려다 주면서 한 3번은 널 근처 계단에 앉혔어 나도 나름 많이 마셨거든
그리고 이제 사건있던 그 곳 니네집 앞에서
나무계단 있는데서 니가 급 내 가슴팍에 안겼는데 니가 왜이렇게 심장이 뛰냐고
내한테 물어 보더라고 차마 입에서 좋아하니까가 안나왔다 근데 니 입술이 보이더라구 그 와중에 말이야
결국 부딪쳤어 니꺼랑 내꺼 그리고 너무 제어가 안돼더라고
근데 그러고 나니까 좋아해서라는 말이 나오더라고 물론 넌 술에 취해서 기억도 못하겠지만
뭐 그리고 내가 학교 때문에 내려가는데 니한테 안부를 물었더니 역시나 기억을 못하더라고 그날 일을
상관은 없다 다만 내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니가 이걸 봐줬으면 해서도 아니지만 그냥 내 마음은 이런데
제발 나 이제 남자3 안하면 안돼겠냐? 니가 이야기한 남자 중에 나만 봐주면 안돼겠나?
제발 물론 내가 지금 너랑 좀 많이 떨어져있지만 그래도 나 마음하나는 진짜 진지한데 웃음으로 때우려는
니 문자를 보면 참 맘이 막 아파서 울것 같은데 그냥 울기 그래서 술마시면서 울고 노래부르면서 울고
슬픈 영화보면서 울어도 막 마음이 안풀린다 그래서 말인데 이거 본다면 혹시 본다면
오늘 내한테 카톡하나만 보내줌 안되겠나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