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인사업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온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있으신 분이 아니신 육십몇년생정도 되신 분이십니다. 나이에 비해 젊으신 분이시죠. 겉으로 봤을 때는 기본적인 컴퓨터정도는 다루실줄 아는 분으로 보여지는 그런 분입니다. 젊어보이는거에 비해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일을 보태주지 않아도 저, 일이 넘쳐나서 6시퇴근인 회사 칼퇴근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한번 했나.. 매일같이 8시, 9시 필요하면 토요일도 쉬는 회사 나와서 일을 하고 있고요. 집하고 회사하고 거리가 20-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걸어다닐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이 이것좀 봐달라 저것좀 봐달라 하는 통에 정작 제 일이 자꾸 미뤄지다보니 늦게까지 있게 됩니다. 사장님이 4시쯤 오셔서는 일거리는를 하나 주십니다. 주신 것을 보니 금방 끝낼 일이 아닌 문서작업업무 입니다. 오래 걸리는 그런 것을 주시고 자기할 일 꿑내고 바쁘게 나가십니다. 내 일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받아서 보니 오늘도 내 업무을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 퇴근하기 글렀구나.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보아하니 한두시간 가지고는 끝낼 일이 아닙니다. 사장님이 시킨 문서작업 일을 하고 있는데 ㅇ이사님이 전화로 일을 시킵니다. 하다말고 그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장님이 시킨 일 지체 되네요. 사장님이 시킨 일만 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다른 업무도 같이 병행을 하다보니 사장님이 시킨 일 언제 끝낼지 막막해집니다. 5시 30분이 넘은시각 ㅈ 이사님이 오셔서 그 분이 시킨 일을 합니다. 6시가 넘어서 ㅇ 이사님이 오셔서는 사장님이 시킨 그 일을 왜 너가 하느냐? 사장님 보고 하라고 얘기 하랍니다. 자기 일을 너한테 떠 넘기냐고 그러네요. 중간에서 제가 갈팡지팡 갈 길을 못 잡고 있네요. ㅇ 이사님 이분은 컴퓨터 못 다르는 최하위 초보수준입니다. 어디서 다운받은 업무관련 한글문서작업은 해야하고 내가 사장님이 시킨 일 한다고 퇴근도 못하고 있으니 컴퓨터 알려달라고 일하고 앉아 있는 나를 자꾸 불러서 이건 어떻게하고 저건 어떻게 하고 알려달라네요. 어디서 가져온 문서작업 해둔거 5개만 복사해라 6개만 복사해라 이거 복사하는 방법 좀 알려달라. 우측마우스 누르면 있는거니까요. 복사하기 눌러서 붙여놓기 하면 되요. 알려주고 있고 그러다보니 사장님 업무 못해주고 있고, 사장님하고 전화통화해서 들어보니 자기올 때까지만 하고 있어라. 자기가 할 줄 몰라서 시키는 거라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하고 있는데 사장님 오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고 지켜보니 기본적인거마저 컴퓨터문서작업이 안되는 분이십니다. 가령, 표 만들어서 글자 몇 개와 숫자 몇 개 넣는 작업을 못해서 저를 이렇게까지 붙들고 있네요. 사장님이 오시기 전에 ㅇ 이사님이 나한테 말하기를 이 일이 끝나고나면 저, 얼마정도 (돈) 주시라고 얘기한번 꺼내보겠다고 합니다. 나도 이사람 저사람한테 얘기 들은 것도 있고 해서 사장님은 인색한 사람인지라 일은 일대로 하고 돈 주실분이 아니십니다. 마지못해 사장님이 그만 가보랍니다. 괜찮으시겠어요? 하고 한마디 한 후 질문 있는데요. 제가 이거 다 하면 수고비 챙겨 주시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ㅇ 이사님은 뭔가 한마디 하려다가 자기가 참견할 부분이 아니라며 말을 하시다 말더군요. 웃으시면서 차마 안준다는 말은 못하고 주시겠다고는 하는데 그냥 내 밷는 말로만 들리더라구요. 가보라고 해서 저는 주섬주섬 자리 정리하고 퇴근인사하고 나왔습니다. 10분, 15분정도 걸어가고 있는데 우려 하던대로 휴대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사장이 내가 만들어서 하든 문서작업 이어서 하시다가 잘 안된다고 와서 봐달라고 합니다. 기껏 퇴근하고 나왔더니만 도루 들어가는 일이 생기니 짜증이 납니다. 컴퓨터강사도 아니고 사장님이 컴퓨터문서작업이 안되는 사람이니 이거 안되고 저거 안되고 ㅇ 이사님처럼 이거 알려달라 저거 알려달라 합니다. 가리켜주고 서 있었더니 저도 짜증이 올라 옵니다. 저, 계속 서 있어야 되요? 하고 한마디 했습니다. 사장님 왈, (내가 하던거니만큼 ) 사람이 할 수있게끔 알려는 줘야 할거 아니야? 이런 말을 합니다. 엑셀이 더 쉬울 수도 있으니까 엑셀 사용해보라고 말씀 드렸더니 자기가 할 줄 알면 왜 이러고 있겠느냐고 할줄 모르고 하니 저 시키는 거라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저왈, 알려드리고는 있는데요. (시간도 많이 지났고 오래 걸리고 있고 해서) 길어지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라고 한마디 했더니, 삐쳤는지 사장님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하겠다고 가보라고 해서 갔습니다. 금요일도 일찍 퇴근 못하고 8시나 되서 퇴근을 했는데 토요일 나와야 되나 싶었는데 토요일 스케줄 생겨 버려서 일이 꼬여 버렸습니다. 컴퓨터강사 노릇하고 사장님 일 안해도 되는 일까지 떠 안아서 그 시간에 제 일을 했어도 걱정이 덜 할텐데.. 저는 그 시간에 정작 제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미뤄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 두분 때문에 그 시간에 컴퓨터 문서작업 알려준다고 시간 까먹고 기분이 좋치만은 않습니다. 저도 제 일 하루빨리 끝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계획대로 안되고 있어서 미칠 지경 입니다. 점심제공이 안되는 회사라 도시락이라고 챙겨오는 감자 5개 먹고 8시까지 버티고 있었더니만 어찌나 배 고프던지.. 사장은 빈 말이라도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사장이 와서 좀 있다 퇴근 했더니만 전화 해서는 다시 와서 문서작업 봐달라고 하고, 배는 무지 고프고 사장님 옆에 서서 계속 강사노릇 하려니 계속 서 있어야 되냐고 안물어볼 수가 없었네요. 속 터져서 제가 할께요. 하고 말은 하고 싶었지만 이거 한다고 앉아 있으면 2시간이상은 앉아 있어야 하고.. 차라리 안하고 퇴근하고 욕 먹는 편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왔습니다. 동네라 교통비가 안들어가니 오늘도 참고 다니는 수밖에 없나 봅니다. 20대 였으면 이 딴 곳 당장 때려 치웠을텐데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들 있으세요?
사장님이라는 사람이 기본적인 문서작업이 안되네요.
작은 개인사업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온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있으신 분이 아니신 육십몇년생정도 되신 분이십니다.
나이에 비해 젊으신 분이시죠.
겉으로 봤을 때는 기본적인 컴퓨터정도는 다루실줄 아는 분으로 보여지는 그런 분입니다.
젊어보이는거에 비해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일을 보태주지 않아도 저, 일이 넘쳐나서 6시퇴근인 회사 칼퇴근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한번 했나..
매일같이 8시, 9시 필요하면 토요일도 쉬는 회사 나와서 일을 하고 있고요.
집하고 회사하고 거리가 20-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걸어다닐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이 이것좀 봐달라 저것좀 봐달라 하는 통에 정작 제 일이 자꾸 미뤄지다보니 늦게까지 있게 됩니다.
사장님이 4시쯤 오셔서는 일거리는를 하나 주십니다.
주신 것을 보니 금방 끝낼 일이 아닌 문서작업업무 입니다.
오래 걸리는 그런 것을 주시고 자기할 일 꿑내고 바쁘게 나가십니다.
내 일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받아서 보니 오늘도 내 업무을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 퇴근하기 글렀구나.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보아하니 한두시간 가지고는 끝낼 일이 아닙니다.
사장님이 시킨 문서작업 일을 하고 있는데 ㅇ이사님이 전화로 일을 시킵니다. 하다말고 그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장님이 시킨 일 지체 되네요.
사장님이 시킨 일만 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다른 업무도 같이 병행을 하다보니 사장님이 시킨 일 언제 끝낼지 막막해집니다.
5시 30분이 넘은시각 ㅈ 이사님이 오셔서 그 분이 시킨 일을 합니다.
6시가 넘어서 ㅇ 이사님이 오셔서는 사장님이 시킨 그 일을 왜 너가 하느냐? 사장님 보고 하라고 얘기 하랍니다. 자기 일을 너한테 떠 넘기냐고 그러네요. 중간에서 제가 갈팡지팡 갈 길을 못 잡고 있네요.
ㅇ 이사님 이분은 컴퓨터 못 다르는 최하위 초보수준입니다.
어디서 다운받은 업무관련 한글문서작업은 해야하고 내가 사장님이 시킨 일 한다고 퇴근도 못하고 있으니 컴퓨터 알려달라고 일하고 앉아 있는 나를 자꾸 불러서 이건 어떻게하고 저건 어떻게 하고 알려달라네요.
어디서 가져온 문서작업 해둔거 5개만 복사해라 6개만 복사해라 이거 복사하는 방법 좀 알려달라.
우측마우스 누르면 있는거니까요. 복사하기 눌러서 붙여놓기 하면 되요. 알려주고 있고 그러다보니 사장님 업무 못해주고 있고, 사장님하고 전화통화해서 들어보니 자기올 때까지만 하고 있어라.
자기가 할 줄 몰라서 시키는 거라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하고 있는데 사장님 오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고 지켜보니 기본적인거마저 컴퓨터문서작업이 안되는 분이십니다.
가령, 표 만들어서 글자 몇 개와 숫자 몇 개 넣는 작업을 못해서 저를 이렇게까지 붙들고 있네요.
사장님이 오시기 전에 ㅇ 이사님이 나한테 말하기를 이 일이 끝나고나면 저, 얼마정도 (돈) 주시라고 얘기한번 꺼내보겠다고 합니다.
나도 이사람 저사람한테 얘기 들은 것도 있고 해서 사장님은 인색한 사람인지라 일은 일대로 하고 돈 주실분이 아니십니다.
마지못해 사장님이 그만 가보랍니다.
괜찮으시겠어요? 하고 한마디 한 후 질문 있는데요.
제가 이거 다 하면 수고비 챙겨 주시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ㅇ 이사님은 뭔가 한마디 하려다가 자기가 참견할 부분이 아니라며 말을 하시다 말더군요.
웃으시면서 차마 안준다는 말은 못하고 주시겠다고는 하는데 그냥 내 밷는 말로만 들리더라구요.
가보라고 해서 저는 주섬주섬 자리 정리하고 퇴근인사하고 나왔습니다.
10분, 15분정도 걸어가고 있는데 우려 하던대로 휴대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사장이 내가 만들어서 하든 문서작업 이어서 하시다가 잘 안된다고 와서 봐달라고 합니다.
기껏 퇴근하고 나왔더니만 도루 들어가는 일이 생기니 짜증이 납니다.
컴퓨터강사도 아니고 사장님이 컴퓨터문서작업이 안되는 사람이니 이거 안되고 저거 안되고 ㅇ 이사님처럼 이거 알려달라 저거 알려달라 합니다.
가리켜주고 서 있었더니 저도 짜증이 올라 옵니다.
저, 계속 서 있어야 되요? 하고 한마디 했습니다.
사장님 왈, (내가 하던거니만큼 ) 사람이 할 수있게끔 알려는 줘야 할거 아니야? 이런 말을 합니다.
엑셀이 더 쉬울 수도 있으니까 엑셀 사용해보라고 말씀 드렸더니 자기가 할 줄 알면 왜 이러고 있겠느냐고 할줄 모르고 하니 저 시키는 거라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저왈, 알려드리고는 있는데요. (시간도 많이 지났고 오래 걸리고 있고 해서) 길어지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라고 한마디 했더니, 삐쳤는지 사장님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하겠다고 가보라고 해서 갔습니다.
금요일도 일찍 퇴근 못하고 8시나 되서 퇴근을 했는데 토요일 나와야 되나 싶었는데 토요일 스케줄 생겨 버려서 일이 꼬여 버렸습니다.
컴퓨터강사 노릇하고 사장님 일 안해도 되는 일까지 떠 안아서 그 시간에 제 일을 했어도 걱정이 덜 할텐데..
저는 그 시간에 정작 제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미뤄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 두분 때문에 그 시간에 컴퓨터 문서작업 알려준다고 시간 까먹고 기분이 좋치만은 않습니다.
저도 제 일 하루빨리 끝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계획대로 안되고 있어서 미칠 지경 입니다.
점심제공이 안되는 회사라 도시락이라고 챙겨오는 감자 5개 먹고 8시까지 버티고 있었더니만 어찌나 배 고프던지..
사장은 빈 말이라도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사장이 와서 좀 있다 퇴근 했더니만 전화 해서는 다시 와서 문서작업 봐달라고 하고, 배는 무지 고프고 사장님 옆에 서서 계속 강사노릇 하려니 계속 서 있어야 되냐고 안물어볼 수가 없었네요.
속 터져서 제가 할께요. 하고 말은 하고 싶었지만 이거 한다고 앉아 있으면 2시간이상은 앉아 있어야 하고.. 차라리 안하고 퇴근하고 욕 먹는 편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왔습니다.
동네라 교통비가 안들어가니 오늘도 참고 다니는 수밖에 없나 봅니다.
20대 였으면 이 딴 곳 당장 때려 치웠을텐데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