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시나 공무원 나리~

산바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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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약1년) 심신수련을 위해 지인의 집(사찰)에 머물고 있다
지난 6개월정도 있으면서 느낀점을 적고자 한다.

 

집주인인 지인은 현재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 영세민이다.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치료하다보면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는 턱없이 모자란다.
그래서 무료로 봉사하는 곳을 찾아 치료도 하고 하다보니 자주 집을 비우곤 한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없이(내가 알기론) 너무도 불친절하고 불쾌하게 대하는 감물면 사무소 복지담당공무원들을 국민 여러분께 고발하고자 한다. 
단 한차례 방문도 하지 않은채(내가 있는동안 적어도 6개월이상) "매번 갈때마다 집에 없었다" 전화통화시 또는 면사무소 방문시 면박을 주곤한다.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지 않느냐는 내말에 방문했다 계속우기다가 "그 밑에 식당에까지 갔었다"고 말한다. 아마도 직원들과 회식차 가지 않았나 싶다. 직접와서 확인도 하지 않으면서 거주하지 않는다며 따지고, 자기들 업무에 크게 지장을 준것도 아닌데...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보조금으로 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리도 생색을 내고 싪은것인지 저의를 알수가 없다.

그래서 괘씸죄에 적용이 된걸까?
디지털방송 전환 관계도 그렇다
6월 중순쯤 전화로 면사무소에 접수를 했다 (내가 직접)
그런세 7월 중순이 되어도 조치가 없어 확인전화를 했더니 접수가 안되었단다.
바빠서 그런가 보다하고 이해하며 다시 접수를 했다 그런데 오늘 9월 17일까지 시행이 안되고 있다
며칠전 124번으로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보았다
면사무소에서 확인및 독촉전화가 한번도 없었단다
그럴리가 있느냐 내가 면사무소 담당에게 몇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접수가 되었으니 기다려라" 고만 했다 하니 "아마도 컴퓨터로만 확인하고 대답을 했나보죠 "라고 답을 한다.
이럴수가 있나 너무나 어이가 없다.

 

아침부터 방송종료시점까지 화면전체에 자막이 드리워져 볼수가 없고 라디오보다 못한 티비를 보고 있는 이 고통, 그들도 이런 티비를 보고 있다면 화가 치밀것이다.
돈없고 빽없는 정부보조금이나 받고 있는 영세민이라고 해서 이리 소홀하게 취급을하고 무시를 할수가 있을까? 강력히 항의를 해본다.

생각같아서 청와대며 충북도청이며 괴산군청 게피판에 올려 경각심을 주고도 싶지만 답답한마음 이곳에 글을 남겨 위안을 삼는다,

 

공무원이면 공무원답게 초심을 잃지말고 국민들을위해 봉사하고 보살피는 공무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 공무원입네 하고 어깨에 힘주고, 있는사람에게는 고개숙이고 부드러운 공무원보다는 사회의 소외계통에게 다정한 공무원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