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웃집 아이가 어제 애 엄마한테 엄청 매를 맞았나 봅니다.어제 잠시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매맞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찰싹 찰싹 하는 소리 애 아파하는 소리애가 불쌍해서 오늘 우연히 만나서 얼마나 맞았나 한번 보니까 종아리가 시퍼렇게 멍들게 맞았더라구요어떻게 된거냐면제 아이랑 이웃집 아이가 친구 사이입니다. 잘 같이 다닙니다.근데 얼마전 이웃집 아이와 제 아이 그리고 애 2명 더 1명하고 막 싸우고 1명을 막 때리더라고요.그걸 저와 이웃집 애엄마가 본겁니다.저희는 바로 말렸죠. 그것때문에 이웃짐 애엄마는 그렇게 애 종아리가 피멍이 들도록 때렸습니다. 그것때문에애를 잡도록 때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 아직 뭣도 모르는 초등생이고 남자애도 아닌 여자 아이한테 매를 들었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무식하게 원시적 처럼 매를 드나요?옛날이나 매를 들어서 키웠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감만 사고 부작용만 생기죠.특히 여자아이 같은 경우는 남자애랑 달라서 쉽게 상처받고 그래서 매는 더더욱 들면 안되죠. 저도 애가 잘못한걸 알기애 일단 애의 설명을 들었어요. 보니까 그 맞은애가 이웃집 애랑 저희 애한테 잘못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네요. 그냥 무조건 한건 아니더라고요.그리고 잘 알아듣기 쉽게 타일렀죠. 그리고 잠시 문열고 나오니까 이웃집에서 매맞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애도 잘 말하면 이해하고 말로써 훈육도 다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일단 회초리 하면 무조건 폭력 폭행으로 해석이 됩니다. 외국에서 저렇게 애를 떄렸다면 바로 감옥갔을 겁니다.그리고 때릴꺼면 가볍게 상처 안나게 약하게 1대로 끝낼것이지 얼마나 때렸으면 애 종아가 시퍼렇게 멍이 들었을까요? 맞으면서 얼마나 아팠고 얼마나 무서웠을 까요?그나마 다행(?) 인게 다른데 맞은데 없냐고 하니까 종아리만 맞았고 다른곳은 안맞았다라고 하더라고요.이정도면 가정 아동폭행죄로 신고 할수 있나요?
가정 폭행을 당했습니다. 신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