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나 나쁜년 안만들어줘서ㅋㅋ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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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고맙다 나 나쁜년 안만들어줘서ㅋㅋ

 

넌 내가 아직 모르는줄 아나본데 다 들었거든?

 

그러니까 순진한척 착한척 안부좀 묻지마 역겨워 쓰1레기 같은놈아

 

처음 딱 그얘기 들었을땐

 

모르는척 불러내서 욕한바가지 부어주고 조카 패줄까 생각도햇는데

 

넌 그냥 그럴 가치도없다

 

그냥 이대로 스무스하게ㅋㅋㅋ내인생에서 사라지렴ㅋㅋ

 

마치 원래 처음부터 몰랐던 사이인냥ㅇㅋ?

 

이게 내가 너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마지막 예의임

 

그러니까 어디가서 니가 불쌍한척 피해자인척 하고다니다가 걸리면 그땐 진짜 뒤1진다

 

내 성격알지 지1랄맞은거

 

난 지금 너에대한 감정이 남아서 화가나는게 아니라

 

니랑 나랑 만나온 450일이란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헛되게 느껴져서 그게 화가나

 

설마 니가 그럴줄은 몰랐거든

 

아주 제대로 뒷통수 맞았는데 오히려 고맙다

 

나쁜1년 될뻔한 나대신 니가 쓰1레기 새1끼 해줘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