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회초년생 20대 흔녀입니다... 몇일 전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솔로파티를 연다는 소리를 듣고 남자친구가 없었던 전 우발적으로 그 솔로파티에 응모를 하였습니다 여중 여고를 나오고 대학교도 대부분이 여자인 과를 나와서 ㅠㅠ 주변에 남자가 없는 관계로 응모를 했고, 일단 서류면접에 통과되었다며 그 솔로파티를 주최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실제 면접을 보러 오라더군요.. 간단한 면접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품을 추천하더군요 이런 솔로 파티를 갈게 아니라 상품을 하나 하라고... 늙어서 여기 찾아오면 괜찮은 남자 못만난다며 젊고 이쁠 때 똑똑하게 하라더군요 ㅠㅠ 처음엔 생각해볼게요~ 하고 거절했는데 거기서 밀어붙이더라구요 생각하면 결국 안한다며 ㅠㅠ 그 결혼정보회사 회장님이시라는 분까지 오셔서 아가씨는 꼭해라~ 하시니까 결국 가장 싼 상품을 하나 계약했습니다 80만원 선결제 후 4회 만남... 월급쟁이 저에게는 만만치않은 금액이었어요 그래서 12개월 할부로 긁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다 상술이었겠지요.. 솔로파티를 미끼로 ㅠㅠ 그 결혼정보회사는 유명한 연예인 부부가 대표이사로 있는 곳이라고 광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믿게됬죠.. 이상형을 꼬치꼬치 다 물어보더라구요 직업 연봉 키 성격 등등 연봉 이런건 중요치 않았기때문에 알아서 해달라구 했구.. 키는 173은 넘었으면 좋겠다 , 살찌신분은 싫다 다정다감한 성격이었음 좋겠다 소신있게 말했습니다 처음 만난날 ... 남자분께서 늦으시더라구요 물론 늦는다는 연락 없었습니다 ㅠㅠ 풍채가 좋으시더라구요.. 제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먼..ㅠㅠ 여기서 이상형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제가 안된다고 한것들을 콕콕 다가지고 계시더군요.. 두번째 분 만남 또한 ㅠㅠ 평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기 집쪽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직장인이시라 피곤한건 알겠지만.. 저또한 직장인인데 ㅠㅠ 마음대로 약속을 바꾸시더라구요 결국 만난 자리.. 옷차림새 또한 너무하시더군요 캐주얼 카라티에 면바지.. 저는 그래도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같아서 정장으로 입고갔었거든요.. 이 만남이 그렇게 가벼운 만남인가? 기분이 픽 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2번만났는데 솔직히 그회사에서 제일 저렴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지만 사기당한 기분이고 ㅠㅠ 이럴꺼면 왜 도대체 이상형은 왜 물어본건지 ㅠㅠ 제가 말한 이상형과는 정반대로 .. 정말 저한테 적은돈아닌데 ㅠㅠ 제가 너무 기대를 했던건가요...??? 아님 결혼정보회사가 원래 그런건가요...???ㅠㅠ 이제 만남 2번남았는데... 나가고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후... 어떻게해야할까요 1
결혼정보회사.. 사기당한 기분이에요 원래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사회초년생 20대 흔녀입니다...
몇일 전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솔로파티를 연다는 소리를 듣고
남자친구가 없었던 전 우발적으로 그 솔로파티에 응모를 하였습니다
여중 여고를 나오고 대학교도 대부분이 여자인 과를 나와서 ㅠㅠ 주변에 남자가 없는 관계로
응모를 했고, 일단 서류면접에 통과되었다며 그 솔로파티를 주최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실제 면접을 보러 오라더군요..
간단한 면접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품을 추천하더군요 이런 솔로 파티를 갈게 아니라 상품을 하나 하라고... 늙어서 여기 찾아오면 괜찮은 남자 못만난다며 젊고 이쁠 때 똑똑하게 하라더군요 ㅠㅠ
처음엔 생각해볼게요~ 하고 거절했는데 거기서 밀어붙이더라구요 생각하면 결국 안한다며 ㅠㅠ
그 결혼정보회사 회장님이시라는 분까지 오셔서 아가씨는 꼭해라~ 하시니까 결국 가장 싼 상품을 하나 계약했습니다 80만원 선결제 후 4회 만남...
월급쟁이 저에게는 만만치않은 금액이었어요 그래서 12개월 할부로 긁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다 상술이었겠지요.. 솔로파티를 미끼로 ㅠㅠ
그 결혼정보회사는 유명한 연예인 부부가 대표이사로 있는 곳이라고 광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믿게됬죠..
이상형을 꼬치꼬치 다 물어보더라구요 직업 연봉 키 성격 등등
연봉 이런건 중요치 않았기때문에 알아서 해달라구 했구..
키는 173은 넘었으면 좋겠다 , 살찌신분은 싫다 다정다감한 성격이었음 좋겠다 소신있게 말했습니다
처음 만난날 ... 남자분께서 늦으시더라구요 물론 늦는다는 연락 없었습니다 ㅠㅠ
풍채가 좋으시더라구요.. 제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먼..ㅠㅠ
여기서 이상형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제가 안된다고 한것들을 콕콕 다가지고 계시더군요..
두번째 분 만남 또한 ㅠㅠ
평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기 집쪽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직장인이시라 피곤한건 알겠지만..
저또한 직장인인데 ㅠㅠ 마음대로 약속을 바꾸시더라구요
결국 만난 자리.. 옷차림새 또한 너무하시더군요 캐주얼 카라티에 면바지..
저는 그래도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같아서 정장으로 입고갔었거든요..
이 만남이 그렇게 가벼운 만남인가? 기분이 픽 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2번만났는데
솔직히 그회사에서 제일 저렴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지만 사기당한 기분이고 ㅠㅠ
이럴꺼면 왜 도대체 이상형은 왜 물어본건지 ㅠㅠ 제가 말한 이상형과는 정반대로 ..
정말 저한테 적은돈아닌데 ㅠㅠ 제가 너무 기대를 했던건가요...???
아님 결혼정보회사가 원래 그런건가요...???ㅠㅠ
이제 만남 2번남았는데... 나가고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후...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