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교제시작편

현투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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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교제시작편

 

(http://blog.naver.com/mimonglove 에서 퍼옴)

 

사귀자.

이 말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여성들이 있는가?

아니면 머 이 말이 중요한 거냐, 그냥 만나다 보면 사랑하는 거지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하시는 분이 있는가?

그럼 결혼하자.

이 말은 중요하다 생각하는가?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교제시작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말은 100%이상 공감할 것이다.

사실 이 두가지의 말이 비슷 한 상황인데도 사귀자는 말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려고 할 것인가?

일단 결혼 이야기는 다음 편에 소개할테니 제쳐두고

왜 그런지 본론 으로 들어가 보자.

많은 연애 초기 여자들의 하소연 중

'그남자랑 나랑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그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자 이여자들은 몰라서 물어보는거 같은가?

아니 전혀,, 다 알고 있다.

내가 되물어 보면 공식같은 답이 되돌아 온다.

"그남자가 사귀자고 했나요?"

".....아니요, 그냥 만나다보니 서로 좋아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어요...그리고 그남자는 나이가 많고 그래서 그런말 하는 게 좀 그렇잖아요."

아니!! 세상에 이렇게 배려심 깊은 분들을 보았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다.

그 남자가 그런 말이 쑥스럽고 유치해서 안할거라고 이해하고 보다듬어 주는 이런 천사표가 어디있을까.

나는 이제 이 천사들을 정신 차리게 해줄 남자의 마음을 알려주겠다.

도대체 왜 !! 그남자와 본인이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고 그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을까?

정답은 그 남자가 그렇게 관계를 설정했기 때문이다.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의 속마음이란?

1. 사귄다는 책임감을 갖고 만나기 싫다.

2. 다른여자가 있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서 발뺌거리를 만들 수 있다.

3. 굳이 사귀자 말하지 않아도 이여자는 나를 좋아해서 만날 것이다.

4. 진짜 너무 오글거려서 못하겠다.

어쩌면 이 네가지의 상황을 다가지고 있는 남자도 있을 것이고,

한가지의 이유가 너무 강한 남자들도 있을 것이다.

직관적으로 보자.

이유가 나를 위한것인가? 그를 위한것인가? 아님 무엇을 위한것인가.?

어떠 한 이유에서든 구리다. 매우 구리다. 냄새가 난다.

자 설명해 볼까.

1. 사귄다는 책임감을 갖고 만나기 싫다.

아... 이런 유들유들한 남자를 보았나. ......

언제든 맘이 식으면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남자다.

사귄다는 소속이 싫다. 구속이 싫다.

그리고, 이것은 나이든 남자에게 잘 나타날수 있는 특성중 하나 인 것이 결혼에 대한 진지함이 싫어서 이러고 있는 중생들이 꽤나 많다. 이러한 유형의 남자는 여자가

"오빠 우리 무슨사이야?" 라고 물어보면

그 자리에서는 "만나는 사이지"혹은"사귀는사이지" 정도로 다독이고 얼마안가 헤어지게 되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알고 있었는가? 알고 있었는데도 너무좋아서 그냥 만나고 싶다고?

인생을 망치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하나를 보면 열개가 보인다 했다.

책임감을 지려 하지 않는남자는 결혼을 해도 똑같다.

일도 책임감 있게 완성시키지 못해서

종일 떠돌고, 처자식 하나 건사는 커녕 자기몸 하나 책임질 수 있는 위인이 못된다.

2. 다른여자가 있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서 발뺌거리를 만들 수 있다.

머 이건 말할 것도 없다. 본처가 있다. (오래사귄 여자)

이런 유형에게도 "우리 무슨사이냐"라 물어 봐라.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사이니 무어니 해가며 중요한 사귀는 사이라는

말을 쏙 빼 놓고는 여자의 맘을 달래 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뻔하다 얼마안가 이별통보다.

나 일에 집중하고 싶어........

이말을 듣는 순간 내 이야기가 생각나 웃게 될것이다.

3. 굳이 사귀자 말하지 않아도 이여자는 나를 좋아해서 만날 것이다.

그래도 1.2 번 케이스 보단 그나마. 아주조금. 낫다.

축하한다.

이사람은 "우리 무슨사이냐"의 질문에 사귀는 사이라고 대답해 줄 것이다.



근데 머가 잘못 되었냐고?

미안하지만 남자는 자기가 애써서 만나지 않으면 정복욕도 모험심도 그를 얻어서 찾아가는 안정감과 편안함도 갖지 못한다.

참 임상에서 많은 케이스 들이 이쪽에 속한다.

내 주변에 99%이상의 남자는 굳이 잘하려 노력하지도 않는데 옆에 있어주는 여자에

감사함을 절대 못느낀다. 오히려 미안하단다.

그러니 결과는 불보듯 뻔한 거아닐까.

그는 당신곁에 존재하면서 그를 흔들 수 있는 여자를 항상 서치 할 것이다.

4. 진짜 너무 오글거려서 못하겠다.

제일 괜찮아 보인다고? 정말 가져다 버려라. 이런남자는 여자를 사랑해 줄 줄 모른다.

자신이 반한 여자에게 프로포즈 하나 못하는 남자가 어디가서 성공하겠는가?

안그래도 요새는 인맥이다 뭐다 EQ를 강조하는 시대인데 말이다.

이런 남자는 어찌 구별하냐고? 만난보면 안다. 애정표현은 절대 못한다.

남자자존심에 그런거 못한다고 립드립도 칠 수 있다.

차라리 바람둥이가 낫다. 바람둥이는 여자를 사랑안에 풍덩 파뜨려 적어도 잠시는 행복하게 해준다.

그럼 이남잔 무어냐? 대체?... 그냥 버려라 .

자 이제 정신 좀 차렸다면, 남자에게 사귀잔 말을 듣지도 않고

연인처럼 행세 해주고 그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일을 계속 하겠는가?

아. 당신의 남자는 이런 케이스가 아니라고?

그럼 왜 사귀잔 말을 안한다는지 물어 봐라. 1달 전후로 커플의 결말이 날 것이다.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교제시작편

내가 이런 이야기를 시작한건 참 많은 상담에서 여성들이 이런 고민을 가지고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정말 안타깝다. 나도 한때는 그런말이 무슨 소용? 이라며 나이 탓을 했다.

그치만 상담을 위해 수백명의 남자들과 대화를 해본 결과, 제정신이라면 프로포즈를 한다. 그여자에게 진심이라면....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 즉, 위의 4가지는 남자들 입에서 직접 뱉어진 이야기 들이다.

미안... 씁슬하지만 받아 들여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말이란 생각의 표현이고 또 행동을 규정 지을 수 있는 매우 큰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 어긋나는 경우를 끊임 없이 지켜 보지 않았는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는 50년 산 부부 정도는 되야 나오는 이야기다.

우린 한낱 흔들리는 연애상황이기 때문에 사랑에 슬퍼하거나 받지 않아도 될 상처를 안고 살기 보다는

한발 뒤로 살짝물러나 현실을 직시하는게 낫지 않을 까 생각한다.

한번 찢어진 상처는 아물긴하지만 무의식에 계속남게되어 반복적인 실패를 맞보게 한다.

잘되는 사람은 항상 운이 좋고, 안되는 사람은 항상 운이 나쁘다는게,

한번의 경험이 지속적인 공포와 두려움으로 남아있게 되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 한다는 이야기이다.

둘이 정말 사랑하다 이별하는 상처는 어쩔 수 없고, 받아야만 성숙해 질 수 있다.. 하지만.

처음 부터 내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농락당하는 상처를 받는다면? 당신은 과연 제대로 상대를 믿을 수 있을까?

그러니, 조금만 더 신중하자. 그는 아직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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