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많이 좋아했나보다 음색보다 노래가사에 공감하고 이내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노래를 끄는 날이 다시 찾아왔다 제일 상쾌하게 하루를 끝낸 다음 제일 착잡하게 잠에서 깨게 되고 그아이를 만나러 자전거 씽씽 타고 달려갈 때 듣던 노래를 들으면 당장 감성에 젖어들어 아무것도 못한다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최고로 기분좋은 상태에도 얼굴이 떠오른 다음 순간엔 이미 침잠되어 밑바닥에서 뒹굴고 있고 표정관리도 안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이 사람 만날땐 진짜 누구보다 잘하자고 마음먹었는데 너무 아낀 마음이 그아이에겐 상처가되버렸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미어진다 난 아직 진행형인데 어리고 감성적인 너는 툭툭털고 일어나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다른만남을 기대하고 있을거야 혼자하는 연애는 그야말로 죽도록 힘들다 지금 숨쉬고 있는 다른사람들도 나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겠지 너희들은 어떻게 지탱했을까 난 시들은 웃음짓기도 의미없는 만남도 이젠 넌더리가 난다 아직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추억으로 넘기기가 힘들다 상대보다 더 좋아해버려서 난 항상 더 많이 잃는다 무섭다 이젠 다 털어버리고 그냥 내게 주어진것 만으로 흔하게 살아가고 싶다
헤어진지 두달
내가 더 많이 좋아했나보다
음색보다 노래가사에 공감하고 이내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노래를 끄는 날이 다시 찾아왔다
제일 상쾌하게 하루를 끝낸 다음 제일 착잡하게 잠에서 깨게 되고
그아이를 만나러 자전거 씽씽 타고 달려갈 때 듣던 노래를 들으면 당장 감성에 젖어들어 아무것도 못한다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최고로 기분좋은 상태에도 얼굴이 떠오른 다음 순간엔
이미 침잠되어 밑바닥에서 뒹굴고 있고 표정관리도 안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이 사람 만날땐 진짜 누구보다 잘하자고 마음먹었는데
너무 아낀 마음이 그아이에겐 상처가되버렸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미어진다
난 아직 진행형인데
어리고 감성적인 너는 툭툭털고 일어나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다른만남을 기대하고 있을거야
혼자하는 연애는 그야말로 죽도록 힘들다
지금 숨쉬고 있는 다른사람들도 나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겠지
너희들은 어떻게 지탱했을까
난 시들은 웃음짓기도 의미없는 만남도 이젠 넌더리가 난다
아직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추억으로 넘기기가 힘들다
상대보다 더 좋아해버려서 난 항상 더 많이 잃는다
무섭다 이젠 다 털어버리고 그냥 내게 주어진것 만으로 흔하게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