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안녕? 아까먹은 라면에 계란이 읍엇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난 왜 시작부터 막막한지 모르겟음 왜냐하면 난 이 톡을 쓰기 싫었기 때문임 계속 쓰라는 칭구들의 말에 판을 2달동안 눈팅한 결과 판은 무서운 곳임,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욕을 먹음, 내용이 완벽하면 맞춤법이나 나이갖고 까임, 글 조카 못써서 욕먹을것같음 하고ㅠㅠ변명함 물론 아닌사람이 더 만음 ^_` 친구는 내가 톡메인에 안뜰거니깐 걱정말라고 했음 나 빡침 그래서 씀 문과의 필력을 보여주기로 함 난 기승전결도 암! 후...이 이야기는 구체적인 지명을 제시하는건 사실성과 향토적 정감...을 부여하므로 정확히 기재함 향토적임..시골임.. 추석때 여기 뜨는사람보다 오는사람이 많은듯 여튼 거두절미하고 경기도 평택 안중에 있는 평택시립도서관에서 어언 2주 전에 있었던 일임 이 이야기에는 나와 내 친구가 등장하고 둘 다 십팔놈(18男)임 우린 모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토요일에 귀가하여 기숙사와 별다를 것 없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잇엇음 근데 8시쯤부터 한 20분동안 경적이 계속 울리는게 아니겟음? 4층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표정이 점점 썩창이되감 그래도 좀잇으면 가겟지 하고 잇더니 이번엔 흥겨운 노래들이 막 나옴 막 신났음 마치 댄스타임같앗고 도서관의 분위기는 돋궈졋음 그상태로 40분쯤 지나고..내친구(환이라고 칭함) 빡침 나도 빡침 모두가 빡침 그 일대는 빡침경보였고 모두는 하나가 됨 나는 환이한테 제안함..오늘 좋은추억하나 만들러 가자고.. 환이는 이번곡 끗나고 다음곡도 신나는곡이면 간다고 함.. 잠시후 오빤 강남스똬일~ 이라는 소리와 함께 우리는 자리를 박차고 발끈러시를 감 후..이미 도서관 입구엔 남녀노소가 모여 뭔갈 구경하고잇엇음 그 소리의 근원은..어떤..1cm에 450g정도 해보이는 아줌마가 차문을 활딱 열고 볼륨을 최대한으로 틀어논거엿음.. 하............. 우리는 기독교인이엿음. 판은 네이버와 달리 종교에 대해 좀 관대해서 까발리겟음 우린 기독교인답게 처신하자..고 좋게 해결하자..고 다짐하고 갓음.. (이거 보고잇는 기독교분들 시험에들지말아주시길ㅠㅠ 아 나땜에 개독소리듣는거 아냐 이거?ㅠㅠ) 후..하지만 우린 혈기가 왕성한 18세 남자들이엿음.. 우린 진지모드를 빨앗고 처음엔 조곤조곤 말했음.. 위에 학생들 공부하고잇는데 음악좀 꺼주면 안되냐고.. 근데 갑자기 아줌마분이 뭦같으면 자길 신고하라고 빽 소리침 우린 멘탈이 파괴되엇고 하트에 스크래치가 낫뜸ㅠㅠㅠㅠ 우리는 폰이 없다고 햇고(기숙사 비허용) 그 아줌마에게 폰을 빌렸음 그 아줌마는 쫄렷는지 자기의 사정을 털어놓기 시작햇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한번 가슴이 아팟음 ㅠㅠ 그 사정인즉슨 아파트옆 공원에서 하는 행사에서 노점상들이 고성방가를 해서 새벽3시까지 잠을 못잔다고 함 서울로 매일 출근하는데 졸음운전하다 죽으면 어쩌냐고 하소연함.....ㅠㅠ 근데 이부분에서 우리는 어이가 터짐 그럼 민원을 넣으라고 우린 친절히 알려줌 그렇지만 이 아주머니는..어디서 배웟는지 상부상조의 의미를 명확히 알고잇엇고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잇엇음 도서관사람들도 시끄러운걸 당해봐야 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서로 ㅋㅋㅋㅋtogether♥ 아 왜 그거랑 그게 무슨상관인뎈ㅋㅋㅋ아..누구논리임 하 표출은 안햇지만 속에서 쌍욕이 우러나오는건 참을수없엇음... 여튼 그래서 우리는 빌린 폰으로 민원을 넣음 아줌마는 폰을 달라고 자기가 말한다며 폰을 뺏으려 햇지만 환이는 키가 185였고 아줌마를 막으며 차분히 자기가 전화함 여담이지만 환이는 1cm에 350g정도 나감 그럴만한게 아줌마는 민원넣는데에다 싸움걸기세엿음 근데 민원담당자는 해결하고있어요~^_' 함 그대로 전해줌 ?????우리한테..너네가 뭘 아냐고 법을 아냐고 막 그럼. 그사람들 해결안해준다고.. 환이와 열심히 아가리를털엇음 나도 끼어들고시펏는데 ㅠㅠ혼자다하구 ㅠㅠㅠㅠ 후..아줌마는 드라마를 너무만이봣음.. 명대사가 터짐 그래!이게 시청이고↗ !이게 경찰이고↗!이게 대한민국이다↗! 난 거기서 육성으로 터짐..빵이 터짐 ㅋㅋㅋㅋ빵이 폭발함 ㅋㅋㅋㅋㅋ 근데 분위기가 심각해서인지 구경하던 사람들(중딩밖에 없엇고)은 안웃고 나만웃음 난 무안했고 난 닥쳣음 명대사를 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잇는거 아니겟음? 환이도 그럼 이 나라를 뜨시면 되겟네요! 뜨세요! 하고 난 또 터질뻔함 나도 그런 명대사좀 알려주징ㅠ둘이만알구ㅠㅠ 여튼..할말이읎어진 아줌마는 (전화땜에)껏던 음악을 다시 킴.. 또 신남..말춤춰야할 기세엿음.. 아 난 번뜩 생각이남 아줌마한테 말햇음 여기 와서 이런지 어언 두시간인데 가보면 처리되잇는거 아니냐고. 아줌마는 잠시 멘탈 조각모음을 함 그리고 철거 안되잇으면 다시와서 음악튼다고 하고 쓩 감 그리고 잠시뒤 경찰이도착함 ......왜왔음? 우리가 왜 싸우기 전에 신고 안한줄 암?ㅋ 우리가 오기전에 경찰이 왓엇는데 말빨 싸발리고 돌아갓엇음ㅋ 근데 다시옴 ㅋ 그 아줌마 어디갓냐 묻길래 보냇다고 햇더니 아저씨표정이 방긋방긋함ㅋㅋㅋㅋㅋㅋㅋ앜ㅋ귀요미♥ㅋ 그리고 돌아감 어떤애가 날 뒤에서 부름.내동생친구엿음 애가 날 좀 동경의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형 꿈이 뭐에요??+_+ 하고 겁나순수하게말함ㅋㅋㅋ 아 그 눈이 잊혀지지가안음 후..이야기가 끗남ㅎ 는 훼잌크~ 아줌마는 다시왓음 아줌마는 우리와 급 친해지고 표정도 방긋하고 번호도 따이고 용돈도 마넌씩받음^^ 은 훼잌크~ 미안함..해보고싶엇음^^ 아줌마는 다시왓음 근데 경찰도 다시왓음 우리의 임무는 끗낫고 4층으로 돌아왓음 근데 이러고 나서 드는 생각이..걍 참고 공부할껄..이엿음 멘붕이왓음 솔직히 우리가 겉으로는 진지빨앗다지만 속으론 둘다 겁나 쪼개고잇엇음 그랫음..우린 들떠잇어서 공부가안됫음 11시부터 1시까지 절때 공부가 안될기세엿고 우린 집으로 갓음 끗임^^마무리하자면 난 ㅈㄴ필력이 음슴을 느꼇음 처음써봐서 감도못잡음 좀 재미지게 쓰는연습을해야것음 글 조카 재미없는거 나도 암..히뱔.. 그렇지만 이 글을 내게 꿈을 물어봐준 동생친구에게 바침 우리쪽도 잘못한게 잇기에(어른한테 큰소리친거?) 이로인해 받는 악플은 모두 환이에게 바치겟뜸^^ 그럼 빠빠이~뿅 아 왠지 쓰고보니깐 우리만 짱 나쁜놈가틈ㅠㅠ 톡되면 글내려야징ㅎㅎㅎㅎ 1
★★★도서관에서 생긴 일!★★(약간의 스압)
+_+
안녕?
아까먹은 라면에 계란이 읍엇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난 왜 시작부터 막막한지 모르겟음
왜냐하면 난 이 톡을 쓰기 싫었기 때문임
계속 쓰라는 칭구들의 말에
판을 2달동안 눈팅한 결과
판은 무서운 곳임,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욕을 먹음,
내용이 완벽하면 맞춤법이나 나이갖고 까임,
글 조카 못써서 욕먹을것같음 하고ㅠㅠ변명함
물론 아닌사람이 더 만음 ^_`
친구는 내가 톡메인에 안뜰거니깐 걱정말라고 했음
나 빡침 그래서 씀
문과의 필력을 보여주기로 함 난 기승전결도 암!
후...이 이야기는
구체적인 지명을 제시하는건
사실성과 향토적 정감...을 부여하므로 정확히 기재함
향토적임..시골임..
추석때 여기 뜨는사람보다 오는사람이 많은듯
여튼 거두절미하고
경기도 평택 안중에 있는 평택시립도서관에서
어언 2주 전에 있었던 일임
이 이야기에는 나와 내 친구가 등장하고 둘 다 십팔놈(18男)임
우린 모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토요일에 귀가하여
기숙사와 별다를 것 없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잇엇음
근데 8시쯤부터 한 20분동안 경적이 계속 울리는게 아니겟음?
4층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표정이 점점 썩창이되감
그래도 좀잇으면 가겟지 하고 잇더니 이번엔 흥겨운 노래들이 막 나옴
막 신났음 마치 댄스타임같앗고 도서관의 분위기는 돋궈졋음
그상태로 40분쯤 지나고..내친구(환이라고 칭함) 빡침
나도 빡침 모두가 빡침 그 일대는 빡침경보였고 모두는 하나가 됨
나는 환이한테 제안함..오늘 좋은추억하나 만들러 가자고..
환이는 이번곡 끗나고 다음곡도 신나는곡이면 간다고 함..
잠시후 오빤 강남스똬일~ 이라는 소리와 함께
우리는 자리를 박차고 발끈러시를 감
후..이미 도서관 입구엔 남녀노소가 모여 뭔갈 구경하고잇엇음
그 소리의 근원은..어떤..1cm에 450g정도 해보이는 아줌마가
차문을 활딱 열고 볼륨을 최대한으로 틀어논거엿음..
하.............
우리는 기독교인이엿음.
판은 네이버와 달리 종교에 대해 좀 관대해서 까발리겟음
우린 기독교인답게 처신하자..고
좋게 해결하자..고 다짐하고 갓음..
(이거 보고잇는 기독교분들 시험에들지말아주시길ㅠㅠ
아 나땜에 개독소리듣는거 아냐 이거?ㅠㅠ)
후..하지만 우린 혈기가 왕성한 18세 남자들이엿음..
우린 진지모드를 빨앗고
처음엔 조곤조곤 말했음..
위에 학생들 공부하고잇는데 음악좀 꺼주면 안되냐고..
근데 갑자기 아줌마분이 뭦같으면 자길 신고하라고 빽 소리침
우린 멘탈이 파괴되엇고 하트에 스크래치가 낫뜸ㅠㅠㅠㅠ
우리는 폰이 없다고 햇고(기숙사 비허용)
그 아줌마에게 폰을 빌렸음
그 아줌마는 쫄렷는지 자기의 사정을 털어놓기 시작햇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한번 가슴이 아팟음 ㅠㅠ
그 사정인즉슨
아파트옆 공원에서 하는 행사에서 노점상들이 고성방가를 해서
새벽3시까지 잠을 못잔다고 함
서울로 매일 출근하는데 졸음운전하다 죽으면 어쩌냐고 하소연함.....ㅠㅠ
근데 이부분에서 우리는 어이가 터짐
그럼 민원을 넣으라고 우린 친절히 알려줌
그렇지만 이 아주머니는..어디서 배웟는지 상부상조의 의미를
명확히 알고잇엇고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잇엇음
도서관사람들도 시끄러운걸 당해봐야 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서로 ㅋㅋㅋㅋtogether♥
아 왜 그거랑 그게 무슨상관인뎈ㅋㅋㅋ아..누구논리임
하 표출은 안햇지만 속에서 쌍욕이 우러나오는건 참을수없엇음...
여튼 그래서 우리는 빌린 폰으로 민원을 넣음
아줌마는 폰을 달라고 자기가 말한다며 폰을 뺏으려 햇지만
환이는 키가 185였고 아줌마를 막으며 차분히 자기가 전화함
여담이지만 환이는 1cm에 350g정도 나감
그럴만한게 아줌마는 민원넣는데에다 싸움걸기세엿음
근데 민원담당자는 해결하고있어요~^_' 함
그대로 전해줌
?????우리한테..너네가 뭘 아냐고 법을 아냐고 막 그럼.
그사람들 해결안해준다고..
환이와 열심히 아가리를털엇음
나도 끼어들고시펏는데 ㅠㅠ혼자다하구 ㅠㅠㅠㅠ
후..아줌마는 드라마를 너무만이봣음..
명대사가 터짐
그래!이게 시청이고↗ !이게 경찰이고↗!이게 대한민국이다↗!
난 거기서 육성으로 터짐..빵이 터짐 ㅋㅋㅋㅋ빵이 폭발함 ㅋㅋㅋㅋㅋ
근데 분위기가 심각해서인지 구경하던 사람들(중딩밖에 없엇고)은 안웃고 나만웃음 난 무안했고 난 닥쳣음
명대사를 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잇는거 아니겟음?
환이도
그럼 이 나라를 뜨시면 되겟네요! 뜨세요!
하고 난 또 터질뻔함
나도 그런 명대사좀 알려주징ㅠ둘이만알구ㅠㅠ
여튼..할말이읎어진 아줌마는 (전화땜에)껏던 음악을 다시 킴..
또 신남..말춤춰야할 기세엿음..
아 난 번뜩 생각이남
아줌마한테 말햇음
여기 와서 이런지 어언 두시간인데 가보면 처리되잇는거 아니냐고.
아줌마는 잠시 멘탈 조각모음을 함
그리고 철거 안되잇으면 다시와서 음악튼다고 하고 쓩 감
그리고 잠시뒤 경찰이도착함
......왜왔음?
우리가 왜 싸우기 전에 신고 안한줄 암?ㅋ
우리가 오기전에 경찰이 왓엇는데 말빨 싸발리고 돌아갓엇음ㅋ
근데 다시옴 ㅋ
그 아줌마 어디갓냐 묻길래 보냇다고 햇더니
아저씨표정이 방긋방긋함ㅋㅋㅋㅋㅋㅋㅋ앜ㅋ귀요미♥ㅋ
그리고 돌아감
어떤애가 날 뒤에서 부름.내동생친구엿음
애가 날 좀 동경의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형 꿈이 뭐에요??+_+ 하고 겁나순수하게말함ㅋㅋㅋ
아 그 눈이 잊혀지지가안음
후..이야기가 끗남ㅎ
는 훼잌크~
아줌마는 다시왓음
아줌마는 우리와 급 친해지고 표정도 방긋하고 번호도 따이고
용돈도 마넌씩받음^^
은 훼잌크~
미안함..해보고싶엇음^^
아줌마는 다시왓음
근데 경찰도 다시왓음
우리의 임무는 끗낫고 4층으로 돌아왓음
근데 이러고 나서 드는 생각이..걍 참고 공부할껄..이엿음
멘붕이왓음 솔직히 우리가 겉으로는 진지빨앗다지만
속으론 둘다 겁나 쪼개고잇엇음
그랫음..우린 들떠잇어서 공부가안됫음
11시부터 1시까지 절때 공부가 안될기세엿고 우린 집으로 갓음
끗임^^마무리하자면
난 ㅈㄴ필력이 음슴을 느꼇음
처음써봐서 감도못잡음 좀 재미지게 쓰는연습을해야것음
글 조카 재미없는거 나도 암..히뱔..
그렇지만 이 글을 내게 꿈을 물어봐준 동생친구에게 바침
우리쪽도 잘못한게 잇기에(어른한테 큰소리친거?)
이로인해 받는 악플은 모두 환이에게 바치겟뜸^^
그럼 빠빠이~뿅
아 왠지 쓰고보니깐 우리만 짱 나쁜놈가틈ㅠㅠ
톡되면 글내려야징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