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원래 교환학생으로 2011 년 여름에서 2012 여름 1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있었음
다들 알다시피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문법, 시험위주라 회화가 안되서 미칠 노릇이었음
게다가 내가 성격이 그닥 좋은 편도 아니엇구 소극적인 성격이었음
학교도 학생 2천명인 공립이고 동양인도 많아서 내가 한국에서 온게 큰 메리트가 없었음
그래서 작년엔 시간가는 대로 살았음
거의 외톨이 형이었는데 사람만나고 영어좀 늘고 성격이 좀 바뀌니까 마지막 한달에 정말 재밋엇음
그래서 난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미국을 다시 가기로 했음
다시가게된 곳은 코네티컷 주 엿음 미국동북부에 조그마한 주임
근데 들뜨고 새로운 경험에 설레서 갔는데 가고 나니까 새로 시작하는거라고 괜히 후회했음
겨우 좀 소극적성격에서 벗어나나 싶엇으나 새로운 곳에서의 긴장감 때메 점점 소극적으로 변했음
어쨋든 학교 가야하니까 학교 갔음
학교를 대충 소개하자면 남학교(아 ㅅㅂ)이고 학년마다 200명씩있어서 총 학생수가 한 800명쯤 되는 학교임 적당한 사이즈
난 11학년이고 학교가 그렇게 큰편이 아니고 애들이 학교생활 2년하니까 서로서로 다 알고 서로서로만 놈
나 쉽게 안껴줌
그래서 처음 2일을 밥 혼자 먹음 ㅜㅜ
난 괜찮았음 예상했던 일이었음
그리고 3일째 되던날 같은 반에 있던애 별로 안친했는데 걍 용기내어서 같이 어떤애랑 점심시간에 앉았음
그놈도 나 앞에 앉혀놓고 옆에있는 친구랑만 떠듬
실컷 떠들고 내가 보였는지
이제 나한테 묻기 시작
친구이름 Roger 내이름 Sky
R : 어디서 왔는감?
S : 남한 ㅇㅇ
R : (눈이 커지며) 올? 너 그러면 K-pop 앎?
S : 물논 ㅇㅇ
R : 올 ㅋ 너 그러면 싸이 앎???
S : 어엌ㅋㅋㅋ? 너 그러면 그 노래????
R : 어 그노래 뭐더라 갱... 겡눼엠 스따읠????? 맞나?
S : 엌ㅋㅋㅋ 맞음 올 ㅋㅋㅋㅋㅋㅋㅋ
R : 올 ㅋㅋㅋ
진심 깜짝놀람 당시 한 유투브에서 조회수 5천만 정도 찍던때엿는데도 아는애가 잇엇음 ㅋㅋㅋ
걔가 그때부터 자기 친구한테 나 소개시기키고 친구 막생김 완죤 재밋엇음 ㅋㅋㅋ
글고 이건 시작일 뿐
글고 조회수가 막 1억이 넘었을때
어떤 성격좋은애가 나한테 말을 검 ㅋ
그리고 걔가 막 지 폰으로 재밋는 영상을 보여줌
글고 난 그거 끄고 강남스타일 보여주고 이거 아냐고 물어봄
대답은 '물논 ㅋ 모를리가 ㅋ'
그래서 내가 말춤 시늉을 하니까
걔랑 옆에있던 애들이 막 쪼갬 ㅋㅋ
학교 시작한지 이주일 반 정도 지나니까
얼굴 아는애들이 좀 생김
글고 나랑 친해진 애들이
강남스타일 막 춰보라고 ㅋ
난 ㅇㅋ 하고 막 춰줌 ㅋㅋㅋㅋ
내가 막 추니까 나랑 얼굴아는 애들이랑 나랑 모르는 애들이
강남스타일이 뭔가하고 찾아서 봤나봄
글고 그 다음 날에 나보고
자랑스럽게 '나 어제 강남스타일 봤는데 ㅈㄴ 웃기더랔ㅋㅋㅋㅋ'
하면서 나한테 말거니까 나는 그자리에서 강남스타일 춰주고 ㅋㅋㅋㅋㅋ 막 웃고 ㅋ
또 애들이 나 말춤추게 시키려고 폰에 강남스타일 다운받아와서 나한테 들려주고 추라고 함 난 기꺼이 추지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가 눈덩이 불어나듯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Sky, Do the Gangnam Style!' 그러면 난 좀 튕기면서 'ㅇㅋ'하고 추는거임
수업시간에 선생님 뒤돌아서 칠판에 뭐 적을때 조용히 일어나서 강남스타일 추면 애들 다 죽을듯이 웃음 아주 그냥 ㅋㅋ
점심시간에 전교생이 가만히 앉아서 밥먹고 떠들고 잇는데
내 테이블에 있는 애들이 강남스타일 추라고 하면 나 혼자 일어나서 춤 ㅋㅋㅋㅋ
그러면 몇백명이 밥먹다 말고 나 다 쳐다보고 민망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ㅋㅋㅋㅋㅋ
말춤만 한 수백번은 춘거같음 ㄷㄷ
이제 학교 시작하고 한달하고 일주일이 지났음 강남스타일 3억뷰이고
내가 있는 모든 클래스에서 친구가 있고 지루할일 없고
애들이 많이 친해져서 모르는 문제도 물어볼 수있고
강남스타일의 인기때문에 전교생에 강남스타일 모르는 애가 없을 정도고 (여기서 강남스타일 모르면 이상한 애 됨)
가끔 지나가다가 다른 학년이나 아예모르는 애가 강남스타일 춤춰보라고 할 정도고
덕분에 내 친구는 눈덩이 처럼 불어났으며
내가 새로운 곳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할때의 고민과 걱정은 말춤과 함께 눈녹듯 사라졌음
오늘도 신나게 학교에서 말춤추고 지금 판 쓰는 거임 ㅋ
우리의 자랑스러운 가수 싸이에게 하고픈 말도 있음
감사합니다
뛰어난 영감과 그걸 표현해 내어서 국적과 언어, 인종에 상관없는 재밌는 음악과 재밌는 춤을 만든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강남스타일의 춤과 노래의 덕택으로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은 친구가 생겼구요 그 친구들과 말춤과 함께 다른 걸로도 추억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투브 3억뷰, 미국 빌보드 2위 영국 차트 1위, 미국 유명 쇼 출현 등등 헤아릴수 없는 기록이나 기사 이상으로
당신의 국위선양으로 한국을 알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한국에 관심이 늘어나고 모두가 당신의 춤을 추고 싶어하고 전세계 방방곡곡 언어문제, 인종문제, 문화차이 등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유학생들에게 당신이 준 간접적인 도움은 우리에게는 어마어마한 축복이고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시작으로 수많은 한국의 것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갈 것이고 이미 있던 것들은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한국인들의 입지는 높아질 것이고 모두가 한국을 좋아하고 그로 인해 생긴 이익들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많을 것입니다 아니 이미 어마어마 합니다
싸이 강남스타일은 유학생의 힘, 싸이가 너무 고맙다 ㅎㅎ
저는 현재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18살 남자아이입니다 ㅋ
이번이 미국에서의 두번째 해 이고요
이 글을 쓰는 목적은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더욱 잘 설명하려는 의지와
제가 강남스타일 덕분에 생긴 놀라운 경험들
싸이에 대한 고마움을 위해 썼습니다.
처음 써보는 판이라 잘 모르겟는데 걍 음슴체로 가겟음
우선 난 원래 교환학생으로 2011 년 여름에서 2012 여름 1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있었음
다들 알다시피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문법, 시험위주라 회화가 안되서 미칠 노릇이었음
게다가 내가 성격이 그닥 좋은 편도 아니엇구 소극적인 성격이었음
학교도 학생 2천명인 공립이고 동양인도 많아서 내가 한국에서 온게 큰 메리트가 없었음
그래서 작년엔 시간가는 대로 살았음
거의 외톨이 형이었는데 사람만나고 영어좀 늘고 성격이 좀 바뀌니까 마지막 한달에 정말 재밋엇음
그래서 난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미국을 다시 가기로 했음
다시가게된 곳은 코네티컷 주 엿음 미국동북부에 조그마한 주임
근데 들뜨고 새로운 경험에 설레서 갔는데 가고 나니까 새로 시작하는거라고 괜히 후회했음
겨우 좀 소극적성격에서 벗어나나 싶엇으나 새로운 곳에서의 긴장감 때메 점점 소극적으로 변했음
어쨋든 학교 가야하니까 학교 갔음
학교를 대충 소개하자면 남학교(아 ㅅㅂ)이고 학년마다 200명씩있어서 총 학생수가 한 800명쯤 되는 학교임 적당한 사이즈
난 11학년이고 학교가 그렇게 큰편이 아니고 애들이 학교생활 2년하니까 서로서로 다 알고 서로서로만 놈
나 쉽게 안껴줌
그래서 처음 2일을 밥 혼자 먹음 ㅜㅜ
난 괜찮았음 예상했던 일이었음
그리고 3일째 되던날 같은 반에 있던애 별로 안친했는데 걍 용기내어서 같이 어떤애랑 점심시간에 앉았음
그놈도 나 앞에 앉혀놓고 옆에있는 친구랑만 떠듬
실컷 떠들고 내가 보였는지
이제 나한테 묻기 시작
친구이름 Roger 내이름 Sky
R : 어디서 왔는감?
S : 남한 ㅇㅇ
R : (눈이 커지며) 올? 너 그러면 K-pop 앎?
S : 물논 ㅇㅇ
R : 올 ㅋ 너 그러면 싸이 앎???
S : 어엌ㅋㅋㅋ? 너 그러면 그 노래????
R : 어 그노래 뭐더라 갱... 겡눼엠 스따읠????? 맞나?
S : 엌ㅋㅋㅋ 맞음 올 ㅋㅋㅋㅋㅋㅋㅋ
R : 올 ㅋㅋㅋ
진심 깜짝놀람 당시 한 유투브에서 조회수 5천만 정도 찍던때엿는데도 아는애가 잇엇음 ㅋㅋㅋ
걔가 그때부터 자기 친구한테 나 소개시기키고 친구 막생김 완죤 재밋엇음 ㅋㅋㅋ
글고 이건 시작일 뿐
글고 조회수가 막 1억이 넘었을때
어떤 성격좋은애가 나한테 말을 검 ㅋ
그리고 걔가 막 지 폰으로 재밋는 영상을 보여줌
글고 난 그거 끄고 강남스타일 보여주고 이거 아냐고 물어봄
대답은 '물논 ㅋ 모를리가 ㅋ'
그래서 내가 말춤 시늉을 하니까
걔랑 옆에있던 애들이 막 쪼갬 ㅋㅋ
학교 시작한지 이주일 반 정도 지나니까
얼굴 아는애들이 좀 생김
글고 나랑 친해진 애들이
강남스타일 막 춰보라고 ㅋ
난 ㅇㅋ 하고 막 춰줌 ㅋㅋㅋㅋ
내가 막 추니까 나랑 얼굴아는 애들이랑 나랑 모르는 애들이
강남스타일이 뭔가하고 찾아서 봤나봄
글고 그 다음 날에 나보고
자랑스럽게 '나 어제 강남스타일 봤는데 ㅈㄴ 웃기더랔ㅋㅋㅋㅋ'
하면서 나한테 말거니까 나는 그자리에서 강남스타일 춰주고 ㅋㅋㅋㅋㅋ 막 웃고 ㅋ
또 애들이 나 말춤추게 시키려고 폰에 강남스타일 다운받아와서 나한테 들려주고 추라고 함 난 기꺼이 추지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가 눈덩이 불어나듯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Sky, Do the Gangnam Style!' 그러면 난 좀 튕기면서 'ㅇㅋ'하고 추는거임
수업시간에 선생님 뒤돌아서 칠판에 뭐 적을때 조용히 일어나서 강남스타일 추면 애들 다 죽을듯이 웃음 아주 그냥 ㅋㅋ
점심시간에 전교생이 가만히 앉아서 밥먹고 떠들고 잇는데
내 테이블에 있는 애들이 강남스타일 추라고 하면 나 혼자 일어나서 춤 ㅋㅋㅋㅋ
그러면 몇백명이 밥먹다 말고 나 다 쳐다보고 민망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ㅋㅋㅋㅋㅋ
말춤만 한 수백번은 춘거같음 ㄷㄷ
이제 학교 시작하고 한달하고 일주일이 지났음 강남스타일 3억뷰이고
내가 있는 모든 클래스에서 친구가 있고 지루할일 없고
애들이 많이 친해져서 모르는 문제도 물어볼 수있고
강남스타일의 인기때문에 전교생에 강남스타일 모르는 애가 없을 정도고 (여기서 강남스타일 모르면 이상한 애 됨)
가끔 지나가다가 다른 학년이나 아예모르는 애가 강남스타일 춤춰보라고 할 정도고
덕분에 내 친구는 눈덩이 처럼 불어났으며
내가 새로운 곳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할때의 고민과 걱정은 말춤과 함께 눈녹듯 사라졌음
오늘도 신나게 학교에서 말춤추고 지금 판 쓰는 거임 ㅋ
우리의 자랑스러운 가수 싸이에게 하고픈 말도 있음
감사합니다
뛰어난 영감과 그걸 표현해 내어서 국적과 언어, 인종에 상관없는 재밌는 음악과 재밌는 춤을 만든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강남스타일의 춤과 노래의 덕택으로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은 친구가 생겼구요 그 친구들과 말춤과 함께 다른 걸로도 추억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투브 3억뷰, 미국 빌보드 2위 영국 차트 1위, 미국 유명 쇼 출현 등등 헤아릴수 없는 기록이나 기사 이상으로
당신의 국위선양으로 한국을 알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한국에 관심이 늘어나고 모두가 당신의 춤을 추고 싶어하고 전세계 방방곡곡 언어문제, 인종문제, 문화차이 등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유학생들에게 당신이 준 간접적인 도움은 우리에게는 어마어마한 축복이고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시작으로 수많은 한국의 것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갈 것이고 이미 있던 것들은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한국인들의 입지는 높아질 것이고 모두가 한국을 좋아하고 그로 인해 생긴 이익들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많을 것입니다 아니 이미 어마어마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재밌고 신나는 노래 만들어 주세용 ㅎㅋㅎㅎㅎㅋㅋㅎ
강남스타일
아니
갱눼엠 스따읠!!!
화이팅!!!!!!
한국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