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대학교 1학년 때 첨 만나서 1년쯤 연애하다 헤어졌습니다. 그 사이 서로 다른 연인도 사겨보고 서로 각자의 시간을 보낸뒤 24살쯤 다시 만나 26세인 지금까지 2년 연애를 했습니다. 남자친구의 신분 상 장거리 연애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2년간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만나고 여름엔 몰래 휴가도 준비해서 깜짝 이벤트도 해주던 그런 고마운 남친이였습니다. 2주년 되는 날 멀리 떨어져있는 관계로 자주 못본다구 힘들다며 여느때 처럼 투정을 부렸더니.. 이제 그만하자며 이렇게 널 힘들게 하고 나도 미안해 하는거 이제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그 전날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곁에있어줘서 많이 고맙다고 말하던 남친이였는데....같이 챙겨주지 못해 앞으로 더 사이좋게 지내자며 미안하다며 작은 선물도 보냈던 그 인데.. 나에겐 책임감 있고, 술도 적당히 할 줄 알고, 여자에 관심도 없고, 친구들과 사이도 끈끈한 그런 최고의 남자친구였는데.. 계속 나를 혼자 두고 외롭게 해야할꺼란 이유로.. 더 좋은사람만나라고 자기가 헤어져 준걸 나중에 고맙게 생각할꺼라며 더 이상 여자친구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것 하나 못하는 그런 비참한 남자친구가 되기 싫다고 하며 헤어지자 했습니다. 두어달쯤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해왔었고 저도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고 하면서................ 저는 말도 안된다고 정말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아무렇지 내일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그는 정말 그만하라며 이제 다시는 연락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꾸준히 연락하며 남자친구의 맘을 돌려보려 애썻고 그가 있는 곳 ktx를 타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여러통의 전화에 그가 남긴 말은 바뀔건 없다는 말이였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도 인정할 수도 없어서 전화를 하면 무조건 안받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는 전화는 무조건 안받고, 생각 할 시간을 주면 어떻겠냐고 문자를 해도 대답도 없고 내가 찾아갈테니 정말 마지막으로 속시원이 얼굴이라도 보고 정리를 하자고 말해도 묵묵무답이고...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카톡 사진은 보면 우울하고 쓸쓸한 그런 내용의 사진으로 자꾸바뀌어서. 남친도 내 생각 많이나나.. 다시 돌아오고 싶을까 하는 맘에 자꾸 연락하게 되는데.... 이렇게 대꾸한마디 없고 무조건 적으로 단절시키는 남자도 있나요? 정말 간절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진심을 담아 얘기해도 자신의 생각을 안 내비추니.. 대답도 하지않으니......... 저 정말 이대로 접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2년동안 정말 사랑하고 아껴줬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모질 수 있는 지. . . 이번 헤어짐이 2번째라 아예 싹 다 깨끗이 정리하고 싶은건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첫 이별에서 다시 만남사이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만남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거겠죠? 1
무조건 연락안받는 남자 이런경우도 있나요...?
남자친구와 대학교 1학년 때 첨 만나서 1년쯤 연애하다 헤어졌습니다.
그 사이 서로 다른 연인도 사겨보고 서로 각자의 시간을 보낸뒤
24살쯤 다시 만나 26세인 지금까지 2년 연애를 했습니다.
남자친구의 신분 상 장거리 연애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2년간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만나고
여름엔 몰래 휴가도 준비해서 깜짝 이벤트도 해주던
그런 고마운 남친이였습니다.
2주년 되는 날 멀리 떨어져있는 관계로
자주 못본다구 힘들다며 여느때 처럼 투정을 부렸더니..
이제 그만하자며 이렇게 널 힘들게 하고 나도 미안해 하는거
이제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그 전날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곁에있어줘서 많이 고맙다고 말하던
남친이였는데....같이 챙겨주지 못해 앞으로 더 사이좋게 지내자며
미안하다며 작은 선물도 보냈던 그 인데..
나에겐 책임감 있고, 술도 적당히 할 줄 알고, 여자에 관심도 없고, 친구들과 사이도 끈끈한
그런 최고의 남자친구였는데.. 계속 나를 혼자 두고 외롭게 해야할꺼란 이유로..
더 좋은사람만나라고 자기가 헤어져 준걸 나중에 고맙게 생각할꺼라며
더 이상 여자친구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것 하나 못하는 그런 비참한
남자친구가 되기 싫다고 하며 헤어지자 했습니다.
두어달쯤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해왔었고 저도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고 하면서................
저는 말도 안된다고 정말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아무렇지 내일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그는 정말 그만하라며 이제 다시는 연락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꾸준히 연락하며
남자친구의 맘을 돌려보려 애썻고 그가 있는 곳 ktx를 타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여러통의 전화에 그가 남긴 말은 바뀔건 없다는 말이였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도 인정할 수도 없어서
전화를 하면 무조건 안받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는 전화는 무조건 안받고,
생각 할 시간을 주면 어떻겠냐고 문자를 해도 대답도 없고
내가 찾아갈테니 정말 마지막으로 속시원이 얼굴이라도 보고
정리를 하자고 말해도 묵묵무답이고...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카톡 사진은 보면 우울하고 쓸쓸한 그런 내용의 사진으로 자꾸바뀌어서.
남친도 내 생각 많이나나.. 다시 돌아오고 싶을까 하는 맘에 자꾸 연락하게 되는데....
이렇게 대꾸한마디 없고 무조건 적으로 단절시키는 남자도 있나요?
정말 간절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진심을 담아 얘기해도
자신의 생각을 안 내비추니.. 대답도 하지않으니.........
저 정말 이대로 접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2년동안 정말 사랑하고 아껴줬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모질 수 있는 지. . .
이번 헤어짐이 2번째라 아예 싹 다 깨끗이 정리하고 싶은건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첫 이별에서 다시 만남사이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만남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