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일 밤 10시반~11시정도 사이 인천 남구 도화동 시츄가 헤매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만져줬더니 집까지 따라왔구요, 그래서 데리고 오자마자 주인찾는다는글을썼고, 그후 추가내용을 수정해가며 상황을 썼었는데 , 여기선 주인찾는게 한계인가 싶어 다음날 종이에 문구를 써서 저희집 담벼락에 붙여놓았습니다. 저희동네가 큰동네도 아닐뿐더러, 저희집앞이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미용실을 낀 주택이라 손님들도 오다가다 봤으리라 생각되는데 연락이 한통도 없더군요. 그치만 제가 내일 할머님 생신이라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아이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못가고있습니다. 방금 그냥 하루쯤 두고 나갔다와도 괜찮겠지 싶어 사료와 물을 챙겨두고 나갔다가 잠시 집들릴 일이 생겨 들어왔더니...똥싸놓고 계속 짖어대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 잠깐사이에.. 요 몇일동안은 대소변 보라고 몇시간에 한번씩 마당에서 놀게 했습니다. 근데 방에 두고 가려니 저희집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방문을 열어둘수도 없네요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똥싸고 오줌쌀까봐... 오늘 당장뿐 아니라 10월,11월,12월까지 내내 바쁠예정이고 12월 이후에는 지방으로 잠시 내려가 있다가 늦은 대입을 하게되어 대입과 동시에 기숙사에 들어가게됩니다. 기숙사에선 키울수 없는게 현실이고, 그렇다고 키워줄 가족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시츄 남아입니다. 혹시 입양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니홈피를통해 연락주시기바랍니다. 혼자사시거나 생활이 어려운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 데리고가셔서 바로 병원에서 진료부터 받게할수있으신분들, 사료살돈이 궁하여 사람이 먹는것을 함부로 주지 않을분들이 연락주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키우고 계신 강아지가 있다면 더 좋을것같구요 그전에 주인분이 보신다면 정말좋겠지만, 제생각엔 버려진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글도 여기저기 올렸을뿐더러,동네가 작고 시장쪽엔 할머니들이 자주 나오셔서 얘기하고 그러시면 왠만한 얘기는 다 도는데 개찾는사람도 없고 .. 조금이라도 찾아봤다면 저희집앞에 붙여놓은 글귀를 못읽었을리는 더더욱 없을텐데.. 발견당시 발정이 심했고 많이 산만했지만 지금은 많이 얌전해 졌습니다. 장난도 잘치구요 근데 사료를 잘 안먹네요, 이점때문에 병원에 데려갈수 있으신분이였으면 좋겠다 말씀드리는거고, 단순히 사료가 안맞거나 입맛이 잘못들여졌을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볼땐 멀쩡하고 깔끔합니다. 어제는 사료를 안먹길래 아는 전문가분께 여쭤봤더니 사료를 체온에 가까운 미지근한물에 불려 시간을 정해주고, 먹지 않으면 10분만에 빼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어제 저녁에 한번 먹었구요 대변도 봤습니다. 건강상 이상이 있다기보단 입맛이 잘못길들여져 있는것같은데 전 병원까지 데리고갈 능력은 안됩니다. 제가 구입한 사료도 다 드리는데, 데리러 오실수 있는분이여야 합니다. 인천 남구 도화동입니다. 목줄이나 이동장, 또는 차로 데리러 오셔야 할듯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긴하지만, 아무나 원한다고 분양하진 않습니다. 가족사항,과거에 키워본경력이 있는지,끝까지 함께할수있는지 방명록에 남겨주시구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21
인천 남구 유기견... 결국 분양해야 하는건가요
07일 밤 10시반~11시정도 사이
인천 남구 도화동 시츄가 헤매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만져줬더니 집까지 따라왔구요,
그래서 데리고 오자마자 주인찾는다는글을썼고,
그후 추가내용을 수정해가며 상황을 썼었는데 ,
여기선 주인찾는게 한계인가 싶어 다음날 종이에 문구를 써서 저희집
담벼락에 붙여놓았습니다.
저희동네가 큰동네도 아닐뿐더러, 저희집앞이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미용실을 낀 주택이라 손님들도 오다가다 봤으리라 생각되는데
연락이 한통도 없더군요.
그치만 제가 내일 할머님 생신이라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아이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못가고있습니다.
방금 그냥 하루쯤 두고 나갔다와도 괜찮겠지 싶어 사료와 물을 챙겨두고
나갔다가 잠시 집들릴 일이 생겨 들어왔더니...똥싸놓고 계속 짖어대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 잠깐사이에..
요 몇일동안은 대소변 보라고 몇시간에 한번씩 마당에서 놀게 했습니다.
근데 방에 두고 가려니 저희집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방문을 열어둘수도 없네요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똥싸고 오줌쌀까봐...
오늘 당장뿐 아니라 10월,11월,12월까지 내내 바쁠예정이고
12월 이후에는 지방으로 잠시 내려가 있다가 늦은 대입을 하게되어
대입과 동시에 기숙사에 들어가게됩니다. 기숙사에선 키울수 없는게 현실이고,
그렇다고 키워줄 가족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시츄 남아입니다.
혹시 입양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니홈피를통해 연락주시기바랍니다.
혼자사시거나 생활이 어려운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
데리고가셔서 바로 병원에서 진료부터 받게할수있으신분들,
사료살돈이 궁하여 사람이 먹는것을 함부로 주지 않을분들이 연락주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키우고 계신 강아지가 있다면 더 좋을것같구요
그전에 주인분이 보신다면 정말좋겠지만,
제생각엔 버려진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글도 여기저기 올렸을뿐더러,동네가 작고 시장쪽엔 할머니들이 자주 나오셔서
얘기하고 그러시면 왠만한 얘기는 다 도는데
개찾는사람도 없고 .. 조금이라도 찾아봤다면 저희집앞에 붙여놓은 글귀를
못읽었을리는 더더욱 없을텐데..
발견당시 발정이 심했고 많이 산만했지만
지금은 많이 얌전해 졌습니다. 장난도 잘치구요
근데 사료를 잘 안먹네요, 이점때문에 병원에 데려갈수 있으신분이였으면 좋겠다
말씀드리는거고, 단순히 사료가 안맞거나 입맛이 잘못들여졌을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볼땐 멀쩡하고 깔끔합니다.
어제는 사료를 안먹길래 아는 전문가분께 여쭤봤더니
사료를 체온에 가까운 미지근한물에 불려 시간을 정해주고,
먹지 않으면 10분만에 빼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어제 저녁에 한번 먹었구요
대변도 봤습니다. 건강상 이상이 있다기보단 입맛이 잘못길들여져 있는것같은데
전 병원까지 데리고갈 능력은 안됩니다.
제가 구입한 사료도 다 드리는데, 데리러 오실수 있는분이여야 합니다.
인천 남구 도화동입니다. 목줄이나 이동장, 또는 차로 데리러 오셔야 할듯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긴하지만, 아무나 원한다고 분양하진 않습니다.
가족사항,과거에 키워본경력이 있는지,끝까지 함께할수있는지 방명록에 남겨주시구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