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새 신자에게, 냄비·드라이어·여행가방 증정?

Deicide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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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새 신자에게, 냄비·드라이어·여행가방 증정?

 

‘교회 목사 세습’ 논란을 일으킨 금란교회 측에서 새로 나온 사람에게 냄비, 드라이기 등의 생활용품을 준다고 홍보하는 ‘교인(敎人) 모집 전단’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아 이디 ‘ru********2’인 네티즌은 11일 오후 트위터에 이 홍보 전단을 사진 찍어 올렸다. A4용지 크기로 보이는 홍보 전단 상단에는 붉은색 글씨로 “사랑과 은혜와 소망이 넘치는 금란교회로 초대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그 아래 왼쪽에는 김홍도 목사와 그의 아들인 김정민 목사 사진이 나란히 실렸다. 전단 가운데에는 교회의 대형 예배당 전경이 나온다.


오른쪽 아래를 보면 “새로 나오신 분들께 선물을 드립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고, 그 아래에는 ‘스테인리스 편수냄비’, ‘스테인리스 양수냄비’, ‘유닉스 드라이어’ 사진이 차례로 실리고, ‘교육받은 후’라는 글귀 다음에는 ‘고급 가죽 성경’과 ‘여행용 가방’ 사진이 실려 있다.

이 사진은 트위터 상에서 100회 가까이 리트윗(RT·다른 사람의 트윗 게시물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재전송하는 것)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에선 “새 신자에게 성경책을 선물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각종 냄비랑 여행 가방은 좀 심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거짓 선지자들이 하던 짓을 대한민국 목사들이 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댓글도 있다.

교인(敎人) 수가 13만여명에 이르는 감리교단 소속인 금란교회는 매년 1만명 이상의 새 신자가 등록하며, 10월 총력전도를 통해 5000명에서 1만명 이상의 새 신자를 교회로 초청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http://news.nate.com/view/20121011n33311?mid=n0409

너무 병신 같아서 간만에 실컷 옷었다.
관광버스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태우고 가서 물건 바가지씌워서 강매하는 쓰레기랑 뭔 차이가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