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으로 베플을 노리며 활동하던ㅋㅋㅋㅋ 24살 이라고 우기는 처자요 허허 동물사랑방에 생각보다 고양이 판이 많이 올라와서 맨날 흐흐흣 엄마미소로 읽다가 우리 아리레오띠용이의 재밋는 에피소드도 많아서 올려보아요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안쓰면 재미가 없다는 음씀체ㅋㅋㅋㅋ 아리레오띠용이는 얼핏 보기엔 세마리 이름같지만 한마리임 글쓴이는 원래 강아지 빠순이 였는데 아빠가 강아지를 못키우게 하셔서 언제쯤 강아지를 불쑥 댈꼬 올까나 노리고 있는 찰라에 ㅋㅋㅋ 동생에게서 연락이 옴 동생: 언니 대박 나: 왬마 언니 바빠 동생: 아니 내친구네 엄마가 집에오는데 애기고양이가 집 앞에 기웃기웃 대고잇었대 나: (이때까지 심드렁) 그래서 동생: 근데 그고양이가 엄마 쫓아와서 걔네 집에 댈꼬왓데!!!!!! 누가키우던건가봐 그냥 쫓아왓다는데???? 하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오매 완전 귀요미요미 이쯤에서 닥치고 사진투척 3 2 1 (우리집에 온 첫날 ㅋㅋㅋㅋ 청순가련 상쿠미 꼬꼬마) 우리가 지네집에 처음 온것처럼 행동해서 당황 당시 동생이 보내준 사진은 오데로갓는지 음슴 나: 꺆꽥꾂 완전 기엽따 !!!!!!!!! 부럽다 동생: 부러워 ㅠㅠ 나두 키우고시파 그러고 나는 데이트에 몰두하고자 카톡 씹어재낌 ㅋㅋㅋ 동생 : 언니 ! ㅇ ㅓ ㄴ ㄴ ㅣ 나 : 아왜 언니 데이트좀 하자고 !!!ㅋㅋㅋ 바빠 (굉장히 못되보이지만 주말 커플이라 주말밖에 못보는데 내동생이 자꾸 쪽지질햇음-,-ㅋㅋ) 동생 : ㅇㅇ이가 고양이 키우기 시러서 그냥 밖에 내놧데 보니까 완전 애기던데 ㅠㅠㅠㅠㅠ 나 : 헐진짜????? 니친구뭐야 글케 안밧는데 - - 동생: 너무 애기라서 엄마가 다시 델꼬갈까바 내놧다는데 ㅠㅠ 사람손 타면 사람냄새가 애기한테 나서 어미도 공격한데 불쌍해 어떡함 ? 그사이 내동생은 고양이가 키우고파 죽방 카페고 고양이 카페고 몇시간동안 고양이 사진만 찾아봣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것.... 그때 나는 괜한 정의감에 불타올랐음 나: 알앗어 언니 갈텐게 니가 그집 주변가봐 먹이라도 주자 그러고 후다닥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동생이 전화와서는 그 친구한테 고양이 다시 델꼬오라고 설득해서 고양이를 그 친구가 델꼬있다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받아온 친구가 아리레오나비띠용이 너무아가라서 분유먹여야 되는거아니야 ? 하고 캔으로 된거 사와서 먹이는데 즈그집인냥 엄청 잘먹고 잘잠 ... 치즈같이 생겨가지고.... 그때당시 신품에 메아리앓이 중이였던 나는 고양이 이름을 아리라고 짓자고 함ㅋㅋㅋ 그리고 바로 동물병원 델꼬가서 남자임을 확인 (!) 하고 주사 맞히고 사료랑 간식거리 사서 집에옴 ... 놔라 넌 누구냐 !! 밥줄때만 엄청엄청 불쌍한척 친한척 - - 아.. 매력있다. 그나저나 남자라니 .. 아리는 너무 그렇잖아? 라면서 계속 아리라 부름 동생은 레오라고 부름 레오고 나발이고 배... 배가 고프오 .. 여기 하얼삔 역이 어디오? 엄마는 나비 아빠는 띠용이 ㅋㅋㅋㅋ 부르는게 다 다름 너이름이 뭐니!? 랫더니 레오~ 라고함 - -...... 엄청난 파고드미(?)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데려오기전에 동생친구네 어머님을 쫄래쫄래 따라간것과 집앞을 기웃거리고 있었고 몸상태도 의사선생님이 보고 누가 키우던것 같다고 하시는 걸 보니 손을 탓던 모양임. 아 내 저질발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똥이다! 하고 있는 표정의 사진이잇는데 그건 내 저질 몸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못올리겟음 ㅋㅋ 팔베개 안해주면 안자는 공주님 아니 왕자님 팔베개 빼면 완전 승질 지대로 불편하면 지팔 베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마 나 사람인줄 어느날은 내가 야근 하느라 3시 ? 쯤인가 새벽에 들어갔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갔는데 아리가 냥냥거리며 내가 누우니 옆에와서 팔짱을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왜이제와쪄 완전 쓰러짐 ㅠㅠ 귀 .. 귀여워 미초ㅑ버릴거같아 나 저날 저렇게 팔 기역 자로 잣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사가서도 얘가 자꾸 아른아른 모니터에나타나고 막 이옹 거림 그러던 어느날은 완전 새벽 밤 꼴딱 새는 철야 야근 날이여씀 ㅜㅜ 야근에 쩔어 허덕이고있는데 동생에게 마카오톡이 ! 큰눈나 언제와 ? 꺅각꺅각으갸갹 집에가고팡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얘땜에 칼퇴근해씀 ㅋㅋㅋ 냔냔냐 마무리를 어찌지어야하지..... 암튼 올리다보니 글만많고 사진은업으니 민망함.... ㅋㅋㅋㅋ 용량 가득차서 진짜재밋는 사진 하나도 못올렸뜸 ㅠㅠ 흐엉 동영상 보구가시면서 추천 꾸욱 눌러주세여 글 재밋게 못써서 죄송여 재밌는 사진들 진짜 많은 ㅋㅋㅋㅋ 2탄을 위하여 // 자기를 보고 점마는 누구냐고 자꼬 되묻는 꼬마냥이 26
냥판] 우리집 치즈태비 아리레오나비띠용이 보러오쎄요 :) ㅋㅋ #1
안녕하세요 =]
눈팅으로 베플을 노리며 활동하던ㅋㅋㅋㅋ
24살 이라고 우기는 처자요 허허
동물사랑방에 생각보다 고양이 판이 많이 올라와서
맨날 흐흐흣 엄마미소로 읽다가
우리 아리레오띠용이의 재밋는 에피소드도 많아서 올려보아요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안쓰면 재미가 없다는 음씀체ㅋㅋㅋㅋ
아리레오띠용이는 얼핏 보기엔 세마리 이름같지만
한마리임
글쓴이는 원래 강아지 빠순이
였는데 아빠가 강아지를 못키우게 하셔서
언제쯤 강아지를 불쑥 댈꼬 올까나
노리고 있는 찰라에 ㅋㅋㅋ 동생에게서 연락이 옴
동생: 언니 대박
나: 왬마 언니 바빠
동생: 아니 내친구네 엄마가 집에오는데 애기고양이가 집 앞에 기웃기웃 대고잇었대
나: (이때까지 심드렁) 그래서
동생: 근데 그고양이가 엄마 쫓아와서 걔네 집에 댈꼬왓데!!!!!! 누가키우던건가봐 그냥 쫓아왓다는데????
하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오매 완전 귀요미요미
이쯤에서 닥치고 사진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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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 첫날 ㅋㅋㅋㅋ 청순가련 상쿠미 꼬꼬마)
우리가 지네집에 처음 온것처럼 행동해서 당황
당시 동생이 보내준 사진은 오데로갓는지 음슴
나: 꺆꽥꾂 완전 기엽따 !!!!!!!!! 부럽다
동생: 부러워 ㅠㅠ 나두 키우고시파
그러고 나는 데이트에 몰두하고자 카톡 씹어재낌 ㅋㅋㅋ
동생 :
언니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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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왜 언니 데이트좀 하자고 !!!ㅋㅋㅋ 바빠
(굉장히 못되보이지만 주말 커플이라 주말밖에 못보는데 내동생이 자꾸 쪽지질햇음-,-ㅋㅋ)
동생 : ㅇㅇ이가 고양이 키우기 시러서 그냥 밖에 내놧데 보니까
완전 애기던데 ㅠㅠㅠㅠㅠ
나 : 헐진짜????? 니친구뭐야 글케 안밧는데 - -
동생: 너무 애기라서 엄마가 다시 델꼬갈까바 내놧다는데 ㅠㅠ
사람손 타면 사람냄새가 애기한테 나서 어미도 공격한데 불쌍해 어떡함 ?
그사이 내동생은 고양이가 키우고파 죽방 카페고 고양이 카페고 몇시간동안
고양이 사진만 찾아봣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것....
그때 나는 괜한 정의감에 불타올랐음
나: 알앗어 언니 갈텐게 니가 그집 주변가봐 먹이라도 주자
그러고 후다닥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동생이 전화와서는
그 친구한테 고양이 다시 델꼬오라고 설득해서 고양이를 그 친구가 델꼬있다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받아온 친구가 아리레오나비띠용이
너무아가라서 분유먹여야 되는거아니야 ?
하고 캔으로 된거 사와서 먹이는데
즈그집인냥 엄청 잘먹고 잘잠 ... 치즈같이 생겨가지고....
그때당시 신품에 메아리앓이 중이였던 나는 고양이 이름을 아리라고 짓자고 함ㅋㅋㅋ
그리고 바로 동물병원 델꼬가서 남자임을 확인 (!) 하고 주사 맞히고 사료랑
간식거리 사서 집에옴 ...
놔라 넌 누구냐 !!
밥줄때만 엄청엄청 불쌍한척 친한척 - -
아.. 매력있다.
그나저나 남자라니 .. 아리는 너무 그렇잖아? 라면서 계속 아리라 부름
동생은 레오라고 부름
레오고 나발이고
배... 배가 고프오 .. 여기 하얼삔 역이 어디오?
엄마는 나비 아빠는 띠용이 ㅋㅋㅋㅋ
부르는게 다 다름
너이름이 뭐니!? 랫더니 레오~
라고함 - -......
엄청난 파고드미(?)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데려오기전에
동생친구네 어머님을 쫄래쫄래 따라간것과 집앞을 기웃거리고 있었고
몸상태도 의사선생님이 보고 누가 키우던것 같다고 하시는 걸 보니
손을 탓던 모양임.
아 내 저질발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똥이다! 하고 있는 표정의 사진이잇는데
그건 내 저질 몸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못올리겟음 ㅋㅋ
팔베개 안해주면 안자는 공주님 아니 왕자님
팔베개 빼면 완전 승질 지대로
불편하면 지팔 베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마 나 사람인줄
어느날은 내가 야근 하느라 3시 ? 쯤인가
새벽에 들어갔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갔는데
아리가 냥냥거리며
내가 누우니 옆에와서
팔짱을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왜이제와쪄
완전 쓰러짐 ㅠㅠ 귀 .. 귀여워 미초ㅑ버릴거같아
나 저날 저렇게 팔 기역 자로 잣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사가서도 얘가 자꾸 아른아른 모니터에나타나고 막 이옹 거림
그러던 어느날은 완전 새벽 밤 꼴딱 새는 철야 야근 날이여씀 ㅜㅜ
야근에 쩔어 허덕이고있는데
동생에게
마카오톡이 !
큰눈나 언제와 ?
꺅각꺅각으갸갹
집에가고팡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얘땜에 칼퇴근해씀 ㅋㅋㅋ
냔냔냐
마무리를 어찌지어야하지.....
암튼
올리다보니 글만많고 사진은업으니
민망함.... ㅋㅋㅋㅋ
용량 가득차서 진짜재밋는 사진 하나도 못올렸뜸 ㅠㅠ 흐엉
동영상 보구가시면서
추천 꾸욱 눌러주세여
글 재밋게 못써서 죄송여
재밌는 사진들 진짜 많은 ㅋㅋㅋㅋ
2탄을 위하여 //
자기를 보고 점마는 누구냐고 자꼬 되묻는 꼬마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