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한 저희집 랑이의 꼬물이들 입니다~~~

kimsn2012.10.22
조회12,470

10월 9일 한글날에 우리집 똥꼬발랄한 랑이가 꼬물이들을 낳았음.

총 4마리중 두마리를 순산하다가 3시간이 넘도록 나머지 아가냥이들이

나오지 않아서 새벽에 동물병원에 가서 제왕절개를 해서 나머지 아가냥이들이

태어났음. 이미 뱃속에서 양수가 터져서 죽을뻔한 셋째와 심장마사지로

겨우 살린 우리 막둥이까지 총 4남매가 세상 빛을 보았음~~~

그럼 저희집 꼬물이들을 소개함~~~~

 

 

 

 

 

 

 

 

 

 

 

3

 

 

 

 

 

 

 

 

 

 

 

2

 

 

 

 

 

 

 

 

 

 

 

 

 

1

 

 

 

 

 

 

 

 

 

땡~~~

 

 

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픔... 수술하고 애들 젖먹일때 불편할까봐

깔때기를 씌우지 않았는데 랑이가 수술매듭 부위를 핥아서 꼬맨 부분이 모두 실밥이

없어져 버려서 다시 마취해서 봉합을 하고 수술부위를 못 핥게 깔때기를 함...ㅠㅠ

 

 

 

 

3남 1녀. 첫째와 둘째는 자연분만. 셋째와 넷째는 제왕절개

 

 

 

아직까지는 제일 순둥이 같고 너무 이쁜 첫째임.

 

 

이것도 첫째임~~~

 

 

 

 

엄마품에서 잠든 둘째

얼핏 허스키의 불꽃마크 같은 얼룩을 가짐.

 

 

 

제왕절개로 태어난 셋째와 넷째

넷째가 눈을 제일 먼저 떴음. 넷째 너 지금 윙크 하는거임?

날 유혹하지마~~ 우린 안돼~~~ㅋㅋㅋ

 

 

 

 

단체샷1~~

 

 

 

 

단체샷2~~~

셋째의 메롱... 아... 이쁘다...

 

 

 

 

오늘 아침에 찍은 현재 사진임~~~

역시 셋째가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젤 미묘임~~~

 

 

 

드디어 깔때기를 벗고 첫째를 돌보고 있는 랑이~~~

 

 

 

 

깔때기 때문에 물과 밥을 떠서 먹여줘야 하는 랑이임...

아주 상전이 따로 없음...

지금은 깔때기를 벗었는데도 저렇게 해줘야 먹음...

망할 랑이 같으니라고!

지금 주인님을 불려먹는거임?

 

 

 

몸이 불편한 랑이와 랑이의 꼬물이들 때문에 졸지에 찬밥 신세가 된

우리의 순둥이 로피...

사람들한텐 그렇게 순한데 다른 고냥이들은 죽도록 싫어함...

랑이와 랑이 꼬물이들이 보이기만 신경질내서 걱정임...

 

 

이상으로 우리집 랑이의 꼬물이들의 소개를 끝내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