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 MALL DATE_아이리쉬 포테이토&생맥주

초이홀릭♡2012.10.23
조회131

IFC MALL DATE_아이리쉬 포테이토&생맥주

 

 

퇴근하고 초췌했던 쌩얼을 10분만에 변신시키고 데이트 하러 고고~ 초이랑 회사 앞에서 만났다~

얼굴이 거칠어 보여서 오늘 로션 안발랐어~? 했더니 너가 쌩얼이라길래 나도 쌩얼로 나왔어~

이건 또 무슨 소린지ㅋㅋㅋㅋㅋ 언제는 쌩얼 아니였나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비비크림 하나 사야겠다고 하신다~

남자나 여자나 동안이 되고 싶은 마음은 모두 한마음?ㅋㅋㅋㅋㅋ 초이랑 나랑 한마음?ㅋㅋㅋㅋㅋ 뽀송한 20대들이 부러운 우린 31살~

 

 

너무 예쁜 하늘색~ 핑크색 구름~ 오아오아~ 진짜 너무 이쁘다~ 우리 기분도 한층 UP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완전 시원하고 구름도 너무너무 예쁘고~ 여의도 공원에서 해 지는거 보고 IFC몰에 들어가자~ 했는데 여의도역에 내렸더니 이미 캄캄...

오아... 7시도 되기전에 이렇게 캄캄해지다니... 진짜 계절이 바뀌기는 했구나~ 낮이 짧아졌네~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고 신이난 초이님~

올 겨울엔 또 얼마나 보드를 타주시려고 벌써 부터 엉덩이가 들썩 거리시나~ 하긴~ 우리 보드타다가 눈맞았지?ㅋㅋㅋㅋㅋㅋ

 

아쉽게 노을은 보지 못하고 밥먹고 오랫만에 영화보러 IFC로 왔어요~ 무빙워크로 연결된 IFC몰 입구 부분~ 환하고~ 깨끗하다~

 

 

 

생각보다 메뉴가 많았다~ 어리버리하다가 사워크림 포테이토 더블사이즈와 생맥주 2잔을 주문하고~ 다음엔 감자칩으로 먹어보련다~

 

 

 

난 어깨가 좁고 쳐져있어서 숄더백은 거의 매지 않는다. 어깨에 걸쳐두면 가방 끈이 줄줄 흘러내려서 계속 잡아줘야하는 크나큰 불편함이-0-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매력있는 아이인데 역시나 불편하다ㅋㅋㅋㅋ 그나마 옷이 얇은 여름엔 좀 덜 흘러내리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가을이네.

 

 

 

두툼한 감자튀김~ 아~ 맛있겠다~ 사실 레모네이드 마시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생맥으로 주문이 바뀜-_- 그래도 찰떡궁합!!

 

 

 

 

 

 

 

 

 초이야~ 사진찌어줄께~ 이러고 한장 찍었는데 표정이 덜덜덜.... 깔깔깔ㅋㅋㅋㅋㅋㅋ  

 

 

 

초이야 웃어야지~ 이것봐~ 무표정 너무 웃겨~ 다시 찍는다~ 하나 둘 셋! 프하하하하ㅋㅋㅋㅋㅋ

 

 

 

에라이~ 도촬이나 하자ㅋㅋㅋㅋ 낚시게임 중이신 초이님~

 

 

 

긁적긁적 뭐가 잘 안되시나요~ 낚시게임 운영진 여자 캐릭터에 폭풍 질투 부려주시고ㅋㅋㅋ 애니팡으로 화해했네ㅋㅋㅋ

 

 

 

이런 사진으로 말하기엔 설득력이 좀 없겠지만 사진 잘나온다+_+ 아하하^-^ 내가 좋아하는 조명이다~

투썸이나 커피빈 이런데 가면 막 머리위에서 조명이 내려와서 사진찍으면 얼굴이 그림자가 얼룩처럼 생기는데 요긴 뽀~얗게 나옴^-^

 

 

 

초이는 게임 삼매경~ 나는 셀카 삼매경~ 진짜 백장 찍은거 같은데.... 점점 얼굴도 늙어가고~ 사진발도 안받아지고~

디카화면으로 보면 다 잘나온거처럼 보이는데 막상 파일로 보면 아니란말이지.... 뭐가 문제냐아~!!!!

그래도 더 늙기 전에 사진 많이 찍어두자~ 어쩌면?? 아마도?? 오늘이 가장 예쁜 날일 수도 있으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아버지 처럼 나온 사진 완전 귀여운데... 공개를 꺼려해서ㅠ_ㅠ 비비크림 바르고 뽀얗게 변신하신 초이님~ 

초이의 비비크림 포스팅 한번 해야겠다!!ㅋㅋㅋㅋㅋ 맨날 놀러다닌것만 올리느라 화장품 리뷰는 아직 시작도 못했어ㅠ_ㅠ 

 

 

 

8시 50분 본레거시 영화 예약해두고 계속 우린 노는 중~ 아이패드 없었으면 어쩔뻔 했대ㅋㅋㅋㅋㅋ

제일 나 다운 사진 두장! 감자튀김 컵들고 있는거랑 맥주컵에 입술 내밀기~아마 송명히란 사람은 이런느낌??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화 보러 가십시다~ 내가 앉아있던 소파자리 위에 거울이 시멘트 벽이랑 잘 어울려요~

 

 

 

여의도 CGV와 본 레거시 포스팅은 내일 할께요~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오늘은 일찍일찍 자자구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