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어머님이 내리다 버스출발로 인하여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유병건2012.10.27
조회179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모든분들께 해당하는 일이오니 제발 남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ㅜㅜ

사고 당사자가 바로 우리 어머니 우리 할머니 우리 아버지 가 될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석 바로 전날 어머니께서 버스에서 내리시다가 버스가

출발하여 차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사고당일 응급실에서 응급조치및 치료하고 나와서 경찰서에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당시 사고현장에는 저희 형님이 계셨구요

버스는 저희 어머니께서 떨어지신 장소로부터 10 미터 정도를 더 갔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던 저희 형은 어머니 바로 뒤에 있다가 어머니가 먼저 내리시다가

버스가 출발하여 떨어지시는걸 보고 급하게 뒤에 있다가 뒷문을 잡고

버스기사에게 (뒷문을 잡고있는 상황) 버스를 멈추라고 소리를 친 상황입니다.

물론 버스와 함께 10여미터를 같이 간 상황이구요

벌써 이게 한달이 됐습니다.

문제는 버스기사가 발뺌을 합니다. 몇번 좋게 합의하자고 전화가 왔습니다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보험처리 하겠다라고 했죠.

버스기사가 난 잘못한게 없으며 저희어머니께서 혼자 넘어지신거라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먼저 제일 답답한 건 버스회사측에서 CCTV 자료가 없다고 우깁니다.

또한 경찰서에서도 CCTV 자료를 버스회사측에서 제공할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사고처리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버스회사에서는 오히려

피해자측에 피해를 떠넘깁니다. 목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말이죠....

오히려 보상금을 목적으로 자해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사고이후 버스조합에서 단 한번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가 진실을 밝히려 사고지점에 현수막은 아니지만 큼지막하게

목격자를 찾는다는 내용도 부착했고 119에 전화하여 그날 사고 목격자

러니까 사고를 신고한 사람도 찾기위해 부지런히 힘쓰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가해자는 그냥 남일 생각하듯 범죄자 취급을 합니다.

그날 바로 뒤에서 사건을 접하고 목격한 형님은 친족관계라 목격자로

간주할수 없다고 합니다.

경찰이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만 합니다. 목격자가 나오지 않으면 힘달다고만

합니다. 어제도 119에 직접 전화해서 그냘 사고시간에 신고한 사람이 누군지도

직접 알아봤고직접 이사실을 경찰 조사관에게 말씀드렸지만 그날 신고자가

두명이라는것도 파악 못한거 같았습니다. .

당시 현장에 10 명도 넘는 분들이 서계시고 학생들이 직접 119에

신고하라고 했을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목격자가 안나타나네요


어째서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더 힘들어야 하고 마음고생을 해야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당시 버스기사가 어머님이 혼자 넘어지신거라고 진술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출발 직전 그러니까 어머님께서 내리시기 전에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고 다급하게 어머님이 "내려요~ " 라고 얘기하고 내리는 순간

버스가 출발했고 어머님이 떨어지신후에도 버스기사는 이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한 증거는 확실합니다.

어머님께서 떨어지신 사고지점에서 이미 10미터 이상 더 가서 정차하였고

그것도 차문이 열린 상황에서 저희 형님이 뒷문을 부여잡고 차 세우라고

소리쳐서 그때서야 차문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이 내용을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해왔고 그누구 하나도

의문을 갖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떳떳하다면 버스 CCTV를 공개했을것이고

저에게 먼저 다가와 합의를 요구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버스와의 사고 그러니까 개문발차외 다른 중과실이 발생하면

버스 개인이 아닌 버스공제조합이라는 곳과 싸워야 한다는거

많이 알아봐서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힘없는 서민이 이런 큰단체와 싸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뤄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겠습니다.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너무나 힘들고 괴롭지만

누가봐도 당연한 추리가 아닌 명백한 사실에 근거했을때도

이를테면

어머님이 떨어진걸 인지도 못한 버스기사의 말과

어머님이 혼자 넘어지셨다고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버스기사말이

맞는것인지........ 지나가는 어린아이에게 물어도 다 알수 있는 내용을

왜 목격자에만 근거하여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도 야속할뿐입니다.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저희 어머님은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사시는 분입니다.

병원비만 해도 고스란히 11월부터 본인 부담으로 해야하는데

이마저도 너무 괴롭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사고를 통하여 부를 축적하고자 함이 절대로 아닙니다.

정당한 치료비 보상과 너무나 큰 정신적인 피해를 준 버스운전자와

해당 사고를 접하고도 모르쇠로 일관한 또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간

버스업체에 처벌을 원합니다.

억울합니다..........

CCTV는 아직 의무화가 아니라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지만 끔찍합니다.

누구나 이용하는 버스를 아무런 안전장치없이 타고 다녔다는 생각을

해보니 소름이 돋습니다.

정말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중계주공10단지 버스정류장

사고버스: 1224번

사고날짜: 9월28일

사고시간: 오후 4시 30분 가량...

당시 주변에 10명정도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여학생들이 "119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냐? "

이런 말을 어렴풋이 들었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정말 힘이 드네요

제 연락처입니다.

010 4049 6925

연락 부탁드릴께요 목격자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