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키로 고통받는건 남자지 여자는 아닌거 같음...

남자인게죄지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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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정말 내가 아직껏 잘 버틸수 있는 제일 큰 이유가 바로 그 키 같음..요즘은 183도 큰 편은 아니게 되어가고 있긴 한데, 내 땐 난 3%정도였으니까..아직도 내 주위에 187짜리 사촌동생빼면 나보다 큰 사람도 없음.다들 180근방이긴 하지만 특히 어린애들...학과에서도 120여명 중에서 내가 3번째로 컷었고내가 호빗에 안여돼였다면 훨씬 기가 죽었을지도 모름.그건 접어두고 솔직히 그렇더라도 이런 상태는 분명히 잘못된 거임...난 이도경년 조카 싫어하는데 덕분에 친구하나 잃었음...키가 컴플인 녀석이 나에게 그 컴플을 부었는데 내가 참다가 못참았기 때문에...건드린건 나이기도 했고 했지만 솔직히 그만큼 그냥 180이하는 그런 컴플렉스 가지고사나 싶었음(이녀석은 180이라고 우기는데 실제는 178정도밖에 안됐음.)
왜 그리 우리나라 여자들 키 작은 남자 싫어하는지 모르겠음.30년동안 강제 모쏠당했던 동생도 있고...아는 형은 머 아직도...
그치만 여자들은 하소연을 해도 가짜같고사실 정말로 그렇게 고통 받으면서 산 것 같지도 않더라...막상 다들 할거 다하고 살더라...그 나름의 고통은 있다고 하더라도 170 이상 여자의 고민과 고통은키 170이하의 남자와는 차원이 다른거 같음...아 그리고 176님 님이 크다고 내가 생각하는게 아니라그냥 님 통계적으로 0.1%정도에 속할테니까 그렇게 말한건데 요즘은 여자도 커서 잘 모르겠네177도 안보이는데 176이 뭐 크겠음.그게 님이 남일때 남들이 보는 시선임.님만 자격지심 가지는거지.10명에 하나 궁금해 하는 사람 가지고 너무 신경쓰지 마셈.
아 그리고 추가합니다.여자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남자의 이상형은 두가지가 있는데하나는 누님공국 하나는 로리지온...어차피 그 따라서 취향이 달라지는건데176님은 누님공국파만 만나면 그만이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