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재회했어요!

꽁치야2012.10.28
조회1,011

 

 

 

 

사랑하는 꽁치에게 헤다판에 글 썼던 글쓴이입니다.

이제 눈물 흘릴 일 음스니 음슴체로 가겠음.

약속한대로 후기올려요.

 

 

 

 

 

파안

 

 

 

 

 

헤어지고 3일째 되던날.

집구석에 들어가자마자 폭풍으로 싸웠음.

난 울고불고 다시 만나니 안만나니 울고불고 싸웠음.

걍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울고 불고 싸웠음.

 

하필 또 나님의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친척 하고 울고 불고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안아줌..

날 덥썩 안아주는거임.

 

"오해하지마라. 전애인으로써 정때문에 안아주는거니까."

 

하........

이런.. 제길

그래서 안겨서 펑펑 울었음.

그리고 오손도손 이야기하다가 잠들었음.

다음날 난 본가로 가야했기에 떠났음.

차안에서 노래 들으면서 꽁치랑 카톡을 했음.

 

 

 

[보고싶을것같다.]

 

 

 

 

이렇게 카톡옴!!!!!!!!!!!!

심장이 터져버릴뻔했음!!!!!!!!

 

그래서

 

 

[나도 많이]

라고 간략하게 보내주었음.

그날 새벽이랑 다음날 새벽도 폭풍으로 연락했음

마치 계속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처럼.

그리고 3일째 집에왔음.

다시 우리집에 왔음.

몸살이 나서 청소며 빨래며 해놓고 누워서 끙끙 자고 있으니

학교 마치고 집에 왔음.

와서 몸살약 챙겨주고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줬음.

아직 사랑하는 연.인.처.럼

 

그러더니

 

 

 

 

"내 안보고 싶었나?"

 

 

이럼!!!!!!!!!!!!!!!

보고싶었지 암 보고싶었지!!!!!!

무진장 보고싶었지 솰랴솰랸  )!*#(!!)#(@미낭>...

 

그러고 다시 이제 마지막으로 잘해보자는 말과 함께 재회!!!!!!!!!

 

 

 

 

 

뭐 자세히 쓰진 않았지만 여튼 눈물겨운 재회임은 틀림없음.

 

 

 

 

내가 꼭 하고 싶은 말은

 

헤다판 보고 슬퍼서 울고

붙잡지 말란 말 듣고 안붙잡고 있는 헤다판님들

조금의 여지가 보이면 솔직히 마음터놓고 이야기 하셈

안그러면 진짜 평생 후회함.

 

해보고 후회하는 거랑 안해보고 후회하는거랑은 다름.

 

 

근데 더 중요한건!!!!!!!!!!

 

 

헤어지고 난 뒤 각자 생각할 시간을 몇 일이라도 가지는게 중요한듯????

헤어지자마자 바로 잡으면 진짜 빠빠이 일것 같음

 

 

 

 

 

 

 

 

 

이상..

다시 재회를 꿈꾸는 헤다판님들 화이팅!!!!!!!!!!

세상에 안되는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