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많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맞춤법 지적해주신거 감사해요. 정신이 없어서 빨리 쓰느라 생각도 안하고 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 거 같아요. 저 많이 꾸미고 다녀요. 기초 화장이라는 것도 스킨 로션 선크림 이런거 뿐만 아니라 눈 화장도 다 하고.. 저 나름대로 얕게 화장한다는 걸 기초 화장이라고 표현 했는데 잘못 전달이 된 거 같네요. 옷도 대충 쓰느라 청바지에 티셔츠 이렇게 간단하게만 쓴거고.. 물론 저 옷 말고 다른 것도 많이 입어요ㅜㅜ 저 어디가서 못 꾸민다는 말 한번도 들어본 적 없구요 그냥 튀지 않는 정도로만 입고다녀요. 남친한테는 그 이후로 연락 한 적 없어요. 그냥 보내기도 싫고 다시 말 섞기도 싫고.. 친구들이랑 선배들한테 말했더니 다들 제 편 들어주네요. 다행이에요 같은 과라서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왜 저런 남자랑 사겼나 싶고 그냥 제가 한심하네요. 명품백은 핑계겠죠. 진짜 저게 이유라면 완전 이상한놈.. 아무튼 진지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1 대학생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올리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ㅠㅠ방탈 죄송합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잘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다들 음슴체?를 쓰니까 저도 편하게 갈게요. 저한테는 1년정도를 사귄 남친이 있음. 아니 있었음.(그냥 편하게 남친이라고 쓰겠음ㅡㅡ) 내 남친은 나보다 3살 많은 같은 과 선배임. 지금도 학교가면 만나게 됨.. 일단 나는 요즘 여자들이 많이 갖고 있는 명품백? 전혀 없음. 한개도 없음. 그냥 얼마 안하는 가방 들고다님. 내가 이상한건지 명품백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어서 그냥.. 그리고 나는 옷은 그냥 무난하게 입고다님. 편한 복장을 선호해서 여름에는 다들 입는 반바지랑 티셔츠, 겨울에는 코트나 청바지.. 등등 그냥 평범하게 하고 다님. 그렇다고 난 화장을 아예 안하고 다니는 건 아님. 기초 화장은 함. 특히 남친이랑 데이트 갈 때는 더욱이.. 어제도 평소와 같이 청바지에 티셔츠에 겉에 쌀쌀할까봐 가죽옷? 같은 걸 입고 남친을 만나러 갔음. 그러고 둘이 영화보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일요일이라 사람이 좀 많았음. 남친이랑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남친이 어떤 여자를 가리키면서 이쁘다고 하길래 봤더니 검은색 스타킹에 약간 짧은 원피스에 청자켓에 명품백으로 보이는 가방을 들고 있는 여자였음. 내가 봐도 이쁘긴 했음. 그래도 난 기분이 나빴음. 여친 앞에서 다른 여자 이쁘다고 하니까.. 그냥 질투 같은 것도 나고 나한테는 이쁘단 소리 한번도 한 적 없으면서 저러니까 좀 짜증났음.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어 이쁘네 이러고 말았음. 갑자기 남친, 근데 넌 어떻게 된 여자애가 저런 명품백 하나도 없어? 이랬음. 순간 머리가 띵해졌음. 남친 눈 보면서 있어야돼? 명품백 난 별로 안 사고싶던데. 그거 없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잖아. 조곤조곤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말했음. 그랬더니 남친, 아니 그래도 솔직히 좀 쪽팔려 너 맨날 입고 나오는거 보면. 남친이랑 데이트 가는데 좀 비싼거도 입고 어느정도 꾸며야 나도 기가 살지.. 친구들 여친 보면 다 치마도 입고 비싼 가방도 들고 다니던데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저런 식으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어서 그냥 집에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카톡으로 걍 헤어지자 이러는뎈ㅋ솔직히 저거 다 핑계인거 같은데 헤어지고 싶은데 딱히 말할 거리가 없어서 저런거 같기도하고 참나..아 명품백 그거 꼭 있어야됨?ㅋㅋㅋㅋㅋ치마도 입어야됨?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 아닌가요 전 치마같은거 어릴때부터 안 좋아해서 지금도 잘 안입는데 그거 갖고 뭐라 하는 사람은 처음봄; 그리고 대학생이라 명품백 살 돈도 없고.. 부모님 돈까지 쓰면서 사고싶진 않아요. 뭐 헤어진건 저도 상관 없는데 지금도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다들 명품백 갖고 계신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1534
(+추가)명품백 없다고 헤어지자는 남친
아.. 일단 많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맞춤법 지적해주신거 감사해요. 정신이 없어서 빨리 쓰느라 생각도 안하고 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 거 같아요. 저 많이 꾸미고 다녀요. 기초 화장이라는 것도 스킨 로션 선크림 이런거 뿐만 아니라 눈 화장도 다 하고.. 저 나름대로 얕게 화장한다는 걸 기초 화장이라고 표현 했는데 잘못 전달이 된 거 같네요.
옷도 대충 쓰느라 청바지에 티셔츠 이렇게 간단하게만 쓴거고.. 물론 저 옷 말고 다른 것도 많이 입어요ㅜㅜ
저 어디가서 못 꾸민다는 말 한번도 들어본 적 없구요 그냥 튀지 않는 정도로만 입고다녀요.
남친한테는 그 이후로 연락 한 적 없어요. 그냥 보내기도 싫고 다시 말 섞기도 싫고..
친구들이랑 선배들한테 말했더니 다들 제 편 들어주네요. 다행이에요 같은 과라서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왜 저런 남자랑 사겼나 싶고 그냥 제가 한심하네요. 명품백은 핑계겠죠. 진짜 저게 이유라면 완전 이상한놈..
아무튼 진지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1 대학생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올리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ㅠㅠ방탈 죄송합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잘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다들 음슴체?를 쓰니까 저도 편하게 갈게요.
저한테는 1년정도를 사귄 남친이 있음. 아니 있었음.(그냥 편하게 남친이라고 쓰겠음ㅡㅡ)
내 남친은 나보다 3살 많은 같은 과 선배임. 지금도 학교가면 만나게 됨..
일단 나는 요즘 여자들이 많이 갖고 있는 명품백? 전혀 없음. 한개도 없음. 그냥 얼마 안하는 가방 들고다님. 내가 이상한건지 명품백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어서 그냥..
그리고 나는 옷은 그냥 무난하게 입고다님. 편한 복장을 선호해서 여름에는 다들 입는 반바지랑 티셔츠, 겨울에는 코트나 청바지.. 등등 그냥 평범하게 하고 다님.
그렇다고 난 화장을 아예 안하고 다니는 건 아님. 기초 화장은 함. 특히 남친이랑 데이트 갈 때는 더욱이..
어제도 평소와 같이 청바지에 티셔츠에 겉에 쌀쌀할까봐 가죽옷? 같은 걸 입고 남친을 만나러 갔음.
그러고 둘이 영화보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일요일이라 사람이 좀 많았음.
남친이랑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남친이 어떤 여자를 가리키면서 이쁘다고 하길래 봤더니
검은색 스타킹에 약간 짧은 원피스에 청자켓에 명품백으로 보이는 가방을 들고 있는 여자였음.
내가 봐도 이쁘긴 했음. 그래도 난 기분이 나빴음.
여친 앞에서 다른 여자 이쁘다고 하니까.. 그냥 질투 같은 것도 나고 나한테는 이쁘단 소리 한번도 한 적 없으면서 저러니까 좀 짜증났음.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어 이쁘네 이러고 말았음.
갑자기 남친, 근데 넌 어떻게 된 여자애가 저런 명품백 하나도 없어? 이랬음.
순간 머리가 띵해졌음. 남친 눈 보면서 있어야돼? 명품백 난 별로 안 사고싶던데. 그거 없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잖아. 조곤조곤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말했음.
그랬더니 남친, 아니 그래도 솔직히 좀 쪽팔려 너 맨날 입고 나오는거 보면. 남친이랑 데이트 가는데 좀 비싼거도 입고 어느정도 꾸며야 나도 기가 살지.. 친구들 여친 보면 다 치마도 입고 비싼 가방도 들고 다니던데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저런 식으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어서 그냥 집에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카톡으로 걍 헤어지자 이러는뎈ㅋ솔직히 저거 다 핑계인거 같은데 헤어지고 싶은데 딱히 말할 거리가 없어서 저런거 같기도하고 참나..아
명품백 그거 꼭 있어야됨?ㅋㅋㅋㅋㅋ치마도 입어야됨?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 아닌가요 전 치마같은거 어릴때부터 안 좋아해서 지금도 잘 안입는데 그거 갖고 뭐라 하는 사람은 처음봄; 그리고 대학생이라 명품백 살 돈도 없고.. 부모님 돈까지 쓰면서 사고싶진 않아요.
뭐 헤어진건 저도 상관 없는데 지금도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다들 명품백 갖고 계신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