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의 5배의 피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꼭 읽어주세요 ..)

요용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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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내용 (링크로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북대서양 뉴펀들랜드 해역에서 침몰한 타이타닉 호

승선자 2,228명 중 1,523명이 사망

역사상 가장 큰 해난 사고 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더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이 있다.

추정 사망자 약 8천에서 1만 2천 명

타이타닉 침몰 사건 사망자의 자그마치 5배

1945년 8월 24일 마이즈루 해역에서 발생한 우키시마 호 침몰 사건

(미이즈루 해역 : 일본 교토부 북부 와카사만의 서쪽에 위치한 해역)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이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소식을 전해들은 일본 열도의 한국인 노동자들

그들에게 조국의 해방이란 감격 그 자체였다.

일본군"이제 짐을 싸라.너희들의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보내주겠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고국으로의 귀환을 허락받은 한국인 노동자들

오미나토 항구에서 부산을 향해가는 무게 4730톤의 '우키시마 호'에 승선한다.

(무게4730톤의 우키시마 호는 '떠 있는 섬 같은 배' 뜻의 대형선박.

8월 22일 드디어 출항하는 '우키시마 호'

그런데

출항한지 이틀 후인 8월 24일 오후 5시 20분

교토부 부근 마이즈루만 해상에서 순식간에 침몰하고 마는 '우키시마 호'

고국 땅을 갈망하던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몰된 것이다.

그리고 사건 발생 1주일 후

우키시마 호 침몰 사건을 조사하던 오미나토 해군 경비부의 조사 결과 발표

 

[오미나토 해군 경비부의 조사 결과]

우키시마 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3,725명 중 524명

일본 해군 승무원 255명 중 25명이 사망

"침몰 원인 → 미군의 기뢰!"

우키시마 호가 미국이 깔아놓은 기뢰에 부딪혀 폭발했다고 주장한 일본 당국

그런데

 

<우키시마 호 폭침, 역사의 풍화에 맞서 싸우다>의 저자인

시나다 시게루 "미국의 기뢰 때문에 폭파됐다고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깁니다!"

 

여기저기서 일본의 조사결과에 대한 반론이 제기됐다.

일본당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와 폭발원인은 모두 거짓!

한국인 사망자 524명?

[일본 당국]

우키시마 호에 총 3,725명의 한국인 승선

그 중 524명이 사망했다고 주장

[유족들]

생존자들의 증언을 내세우며 일본의 주장 전면 부인

 

우키시마 호의 함장이 도리우미 긴고 중좌

"한국으로 가는 배는 이 배 뿐이다.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이 배를 타야만 한다"

[생존자들의 증언]

일본의 해군 경비부가 우키시마 호에 타지 않으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협박함

고국으로 돌아가길 원했던 한국인 노동자들 모두가 승선하려 했고

4,000명을 태울 수 있는 우키시마 호에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승선해

배 안은 넘쳐나는 사람들로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비좁았다.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추정한 당시 승선 인원 최소 8천 명, 최대 1만 2천 명

실제로 아오모리 현 일대에 징용되러 끌려온 한국인들의 수 = 1만 2천 명 정도로 집계

이들 거의 대부분이 배에 탔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우키시마 호에 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승선 했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었다.

[일본 당국의 입장]

배의 정원에 훨씬 못 미치는 인원이 승선했다고 여전히 주장

 

미국의 기뢰에 의한 폭발?

[<우키시마 호의 폭침, 역사의 풍화에 맞서 싸우다>의 저자 시나다 시게루의 주장]

우키시마 호가 미국의 기뢰에 의해 폭발됐다는 일본의 주장은 거짓.

당시 마이즈루 항으로 들어가는 항로는 기뢰가 모두 제거된 안전한 항로였다.

우키시마 호에 탑승했던 와지마 사다오 해군대위의 증언을 내세우며

우키시마 호가 마이즈루 항에 입항하기 직전 '소해 완료'라는 신호를 받았다고 주장.

('소해완료'→해역의 기뢰를 모두 처리했다는 의미)

우키시마 호가 기뢰의 위험없는 안전한 항로를 운행했음을 의미함.

그리고 더욱 놀라운 주장이 제기 되었다.

일본이 계획적으로 한국인 노동자들을 몰살했다고 주장.

일본에 끌려간 한국인 노동자들은 주로 격납고나 지하  탄약고 같은 군사기지 건설에 동원되었었다.

[생존자들, 유족 연합회, 언론인들, 역사학자들의 주장]

한국인 노동자들이 일본 군사기지에 대한 기밀을 유포할까봐 우려했던 일본.

일본이 한국인 노동자들을 한 곳에 모아 폭침 시킬 것을 계획하고, 결국 도발을 단행함.

 

근거1.'연로 불충분'

[생존자들, 유족 연합회, 언론인들, 역사학자들이 내세운 근거 2]

우키시마 호 승무원이 증언한 놀라운 사실

 

나시무라 이치로(가명, 당시 우키시마 호 승무원)

"얼마 되지않는 연료를 가지고 출항했습니다.

그 연료로 부사까지 간다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키시마호는 예정된 항로가 아닌 다른 항로로 가고있었다.

우키시마 호는 부산에 도착하기 전에 폭파당할 운명이었다는 것이다.

 

근거2.'일본인 승무원들의 탈출'

[생존자들, 유족 연합회, 언론인들, 역사학자들이 내세운 근거2]

 

[생존자의 증언에 따른 폭발 직전의 상황]

항해 도중 갑자기 한국인들에게 선내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내린 일본 승무원들

곧이어 230여 명의 일본 승무원들이 배를 탈출했는데 승무원들의 탈출 직후 곧바로 배가 폭발함.

 

일본인 승무원들이 이미 우키시마 호의 폭발을 알고 탈출한 게 분명하며

일본의 계획된 도발이었음을 방증.

 

근거3. '무게 360톤의 돌'

[생존자들, 유족 연합회, 언론인들, 역사학자들이 내세운 근거3]

우키시마 호의 인양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

 

사고 발생 5년 후인 1950년

그동안 미뤄왔던 우키시마 호의 인양작업을 실시한 일본 당국

그러다 갑자기 인양 작업을 전면 중지하겠다고 선언.

[유족의 주장]

우키시마 호의 승선 정원이 훨씬 초과된 상태에서 360톤의 돌을 실었다는 것은

배를 빨리 침몰 시키려는 일본의 의도적인 계략을 알게 해주는 근거.

 

근거4 '의문의 증기 폭발'

폭발 사고 후 목숨을 구한 사람들 마이즈루 항구 근처 타이라 해병단숙소에서 난민생활을 하게 된다.

생존자들이 머물렀던 해병단 숙소에서 의문의 증기폭발 사로가 발생.

숙소에 머물던 50여 명의 한국인들이 죽거나 다쳤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증기 폭발 사고가 한국인들이 머물던 숙소에서 발생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일본 정부가 폭발 사건의 전모를 입막음하기 위해 일부러 생존자들을 공격한 것.

무수한 의혹을 남기며 아직도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우키시마 호 폭발사건.

이 사건으로 고국 땅을 밟고 싶었던 만여 명 한국인 노동자들의 간절한 꿈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채 수몰되고 말았다.

하지만 일본은 사건발생 65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진상 조사 한 번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며

희생자의 배상금 청구 소송을 번번이 기각 했는데..

 

"우키시마 호는 기뢰 접촉에 의한 우발적인 사고가 분명하다"

-2003년 5월 30일 오사카 고등 재판소의 판결

 

바다속에 잠들어 있는 만 여 명의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우키시마 호 폭발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은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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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을 읽고 이러한 중요하고도 잊어서도 안되는 역사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일본이 정말 잔인한 것은 우리 조상님들께 해방이 되었으니 조국으로 돌아가게 해준다는 기쁨과 행복을 기대하게 한 채로 배를 침몰 시키고 그것도 모잘라 한숨 돌릴 겨를 없이 편히 쉬라하고 증기폭발을 하게 하고..

오사카 고등 재판소에서 저런 헛소리 할때

우리나라는 "우키시마 호는 기뢰 접촉이 아닌 일본인들의 군사기밀 노출을 염려한 도발이고 우리나라의 조상님들 1만 2천명을 상대로 한 살인인게 분명하다"라고 말하지 못했을까요 ?

역시 힘이 없어서 일까요 ? 우리가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 하고 느끼는 게 없어서인가요?

일본에겐 우리나라의 유족들만 상대하는 거 식은죽 먹기입니다.

저는 이런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 세계에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그리고 북한에는 이미 2000년에 <살아있는 영혼들> 이라고 나왔다고 합니다.

혹시 장래희망이 작가거나 영화감독이신 분들 , 아니면 지금 작가,영화 감독이신 분들 부탁드려요 ..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출처:깨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