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 오늘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딱 한달 되는 날이네요. 한달 되기 3일 전, 제가 전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서 문자로 "○○아" 라고 했더니 5분뒤 답장이 오더라고요. "어 왜?" 라고.. 제가 그걸 못보고 10었는데 9분뒤에 다시 "왜 불렀어?"라고 오길래..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심심해서ㅋㅋㅋ"라고 했더니 "잉? 진짜?"라고 오더라고요. 사실 예전에도 연락 몇통 했는데 그때는 죄다 단답이였거든요.. 그래서 저 반응을 보일땐 왜인지는 몰라도 많이 설렜죠. ㅋㅋㅋ 아무튼 "잉? 진짜?"라고 오길래 "웅 심심해ㅎㅠ"라고 했더니 "ㅋㅋㅋ그렇구나 뭐해?"라고 오더라고요. 아무튼 그 뒤에도 여러 대화 나눴는데 저를 제일 설레게했던게.. "추워"라고 보냈더니 "내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잖아" 라고 답장온겤ㅋㅋㅋ 제일 기쁘고 설렜어요 ㅠ 사실 며칠전, 2주전까지만 해도 좀 쌀쌀맞았었거든요.. (오해가 생겨서 그때 전남친이 저를 많이 욕했던 시기였을껍니다.) 그런데 오해가 풀리고나니까 저렇게 변해있네요ㅠ 아! 또 오해가 생기기전에도 저렇게 먼저 선뜻 뭐해?라고 물어봐주는 경우도 없었고요.. 아무튼 너무 기뻤어요! 또 하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친구랑 벌칙을 내걸고 게임을 했는데ㅋㅋㅋ 제가 졌거든요? 그래서 벌칙을 받게 됐는데 그 벌칙이 전남친에게 '키스미 달링 컴백투미 베이베 마이러버 위드 포에버 플리즈 스윗하트' 라고 보내는거였어요.. 어쩔수없이 했죠! 제가 새벽 12시 22분에, '키스미 달링 컴백투미 베이베 마이러버 위드 포에버 플리즈 스윗하트' 라고 보낸뒤 너무 창피해서 '그냥 무시해' 라고 하고 폰을 내던지고 잤더니.. 다음날 일어나서 폰켜고 카톡 확인해보니 전남친한테 열세통의 카톡이 와있더라고요. 그 내용은 새벽 12시 23분에 와있던 카톡, "?" 새벽 12시 26분에 와있던 카톡, "저기요" 새벽 12시 35분에 와있던 카톡, "저기요" 새벽 12시 37분에 와있던 카톡, "실수로 보냈는지는 몰라도" 똑같은 시간에 와있던 카톡, "그냥 잘못 보냈으면 미안하다고 하거나"" 실수였어 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 힘드네요 그냥 내용 이어서 쓸게요 " 왜 대답을 피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잘못 보냈으면 실수라고 해줘 내가 누나 실수했다고 해서 욕하고 하는거 아닌데 이렇게 피하는게 오히려 잘못된 행동이야 " 저렇게.. 친구가 놀라서 제가 잘때 대신 해명해줬더라고요. (전남친과 제 친구랑도 친한사이여서 전남친이 제 친구한테 그 사실을 말했나봐요.) 그랬더니 새벽 12시 57분에 "오해했다" "미안 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했어" 라고 와있더라고요.. 으앙 뭘까요 왜저렇게 격한 반응을 보였던걸까요.. 아침에 보고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ㄷㄷㄷㄷㄷ 아무튼, 전남친은 아직 절 좋아하는걸까요? ㅠ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딱 한달 됐네요, 전남친이 아직 절 좋아할까요? 댓글좀 ㅠ
일단 .. 오늘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딱 한달 되는 날이네요.
한달 되기 3일 전, 제가 전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서 문자로 "○○아" 라고 했더니
5분뒤 답장이 오더라고요. "어 왜?" 라고.. 제가 그걸 못보고 10었는데
9분뒤에 다시 "왜 불렀어?"라고 오길래..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심심해서ㅋㅋㅋ"라고 했더니
"잉? 진짜?"라고 오더라고요. 사실 예전에도 연락 몇통 했는데 그때는 죄다 단답이였거든요..
그래서 저 반응을 보일땐 왜인지는 몰라도 많이 설렜죠. ㅋㅋㅋ
아무튼 "잉? 진짜?"라고 오길래 "웅 심심해ㅎㅠ"라고 했더니 "ㅋㅋㅋ그렇구나 뭐해?"라고
오더라고요. 아무튼 그 뒤에도 여러 대화 나눴는데 저를 제일 설레게했던게..
"추워"라고 보냈더니 "내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잖아" 라고 답장온겤ㅋㅋㅋ 제일
기쁘고 설렜어요 ㅠ 사실 며칠전, 2주전까지만 해도 좀 쌀쌀맞았었거든요.. (오해가 생겨서 그때 전남친이
저를 많이 욕했던 시기였을껍니다.)
그런데 오해가 풀리고나니까 저렇게 변해있네요ㅠ 아! 또 오해가 생기기전에도 저렇게 먼저 선뜻
뭐해?라고 물어봐주는 경우도 없었고요.. 아무튼 너무 기뻤어요!
또 하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친구랑 벌칙을 내걸고 게임을 했는데ㅋㅋㅋ 제가 졌거든요? 그래서 벌칙을 받게 됐는데
그 벌칙이 전남친에게 '키스미 달링 컴백투미 베이베 마이러버 위드 포에버 플리즈 스윗하트' 라고
보내는거였어요.. 어쩔수없이 했죠!
제가 새벽 12시 22분에, '키스미 달링 컴백투미 베이베 마이러버 위드 포에버 플리즈 스윗하트'
라고 보낸뒤 너무 창피해서 '그냥 무시해' 라고 하고 폰을 내던지고 잤더니..
다음날 일어나서 폰켜고 카톡 확인해보니 전남친한테 열세통의 카톡이 와있더라고요.
그 내용은
새벽 12시 23분에 와있던 카톡, "?"
새벽 12시 26분에 와있던 카톡, "저기요"
새벽 12시 35분에 와있던 카톡, "저기요"
새벽 12시 37분에 와있던 카톡, "실수로 보냈는지는 몰라도"
똑같은 시간에 와있던 카톡, "그냥 잘못 보냈으면 미안하다고 하거나"
" 실수였어 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 힘드네요 그냥 내용 이어서 쓸게요
" 왜 대답을 피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잘못 보냈으면 실수라고 해줘
내가 누나 실수했다고 해서 욕하고 하는거 아닌데 이렇게 피하는게
오히려 잘못된 행동이야 "
저렇게.. 친구가 놀라서 제가 잘때 대신 해명해줬더라고요. (전남친과 제 친구랑도 친한사이여서
전남친이 제 친구한테 그 사실을 말했나봐요.)
그랬더니 새벽 12시 57분에
"오해했다"
"미안 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했어"
라고 와있더라고요.. 으앙 뭘까요 왜저렇게 격한 반응을 보였던걸까요..
아침에 보고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ㄷㄷㄷㄷㄷ
아무튼, 전남친은 아직 절 좋아하는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