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도저히 잊지못하겠어요

돌아와줘2012.11.23
조회491

안녕하세요.

우선 필자는 남자입니다.

재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를 아프게했습니다.... 너무나 아프게했습니다....

사귄지는 1년넘었구요... 그런데.. 여자친구와 지금까지 만나면서 불미스러운일들 여러 일들이있었습니다. 서로간의 일들이여...

이제는 그녀는 무섭다 / 정이없어졌다 / 미련도 없어졌다 하면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맨처음에는 받아들였고요.. 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그냥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 아침에 눈을뜰때...

차에서 시동을걸때... 학교에서 여자친구와 걸었던 길을 볼때마다... 그냥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그래서 저는 도저히안되겠어서...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어머니도

지금 딸의 마음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느냐 라는 말밖에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원래 대로하면 저희 12월 31일이 600일 입니다....

물론 .. 여자친구는 잊어먹겠져... 저는 12월 31일 날 까지 연락안하고 눈에 안뛰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나주면 안되겠냐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보고 좋은사람만나라고만하네요....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아니자나요? 난 좋은사람만나야지~ 더좋은사람만나야지~ 잊어야지~

이게 말처럼 쉬운건가요? 저는 지금 마음이 99%로 전부다 여자친구한테 가있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난다고해결된다고하지만. 그게 언제인가요...

그리고 너무나 후회됩니다...... 진짜 잘할수있는데... 한번만 기회를 준다면 잘할수있는데...

재가 아무리 외쳐도.. 들리지않는 말입니다..

12월 31일 까지 기다리로 저혼자 약속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말은 알았으니깐 연락하지마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나와줄까요?

만약 나와준다면.. 정말 진심을 다해 평생 행복하게 해줄수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안나온다면.... 그뒤에도 저는 잊지못할꺼같은데... 그럼 그때는 어떻게해야되나요?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대도록이면 헤어져라 희망없다 라는 식은 말아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붙잡고싶습니다...... 우선 기다릴꺼에요. 이번달 말까지. 그래도안되면 계속 기다리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이후에 조금식 접근하는것이 나을까요?

만약 31일날 나온다면. 이벤트까지할겁니다. 평생잊지못할만큼의 이벤트요.....

물론 이벤트 준비해놓고있을꺼에요.. 나오던... 나오지않던.... 나온다면 서로의 평생 잊지못할 이벤트를

해줄꺼구요.. 만약안나오면.... 이벤트 한것을 영상에 담아둬서 가지고있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31일 이후에 도저히 안된다면... 도저히...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않는다면...

그 영상을 그녀의 집앞에 몰래 두고올생각합니다.. 마지막 편지와 함께요...

물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겠지만요.... 그래도 재 마음이니깐요... 그러고싶어서요...

더좋은 방법없을까요? 31일 이후에 어떻게해야지 그녀가 돌아올수잇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