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려줘.. 여태껏 울다가 칭구랑 카톡하다가 답이 없어서 똑똑한 님들에게 조언을 얻을 겸 여기왔G 글이 살짝우울우울할수도 잇어 그래도 읽어줘 제발!!
전 남친이라는 애는 나와 같은 19살 동갑임 만나게 된 계기는 친구가 남자칭구 생일이라서 노래방에서 이벤트 해준다고 도움을 요청!! 난 오지랖쩔고 남연애사에 관심많은 애늙은이고삼이니깧ㅎㅎ..당연히 도와주러갓음 혼자 오면 눈치채고 안올거같아서 친구가 남친친구들을 포섭ㅋㅋㅋㅋㅋ 다같이 데리고옴 근데..근데..근데잇지 근데말이야!!!!!!
생일 주인공은 친구 남자친구가 들어오고 그 뒤에 난 처음보는 아이를 봤음 근데 정말 이거슨 오마이갓 하느님 지져스 내가 이런 느낌받아본거 처음임.. 첫눈에 반햇다하지? 남자를 많이 사귀어보진 못햇지만.. 이건 정말 내가 처음처음 느껴본 감정이엿음.. 그렇게 노래방에서 이벤트고 나발이곸ㅋㅋㅋㅋ나는ㅋㅋㅋㅋㅋ그애를ㅋㅋㅋㅋㅋㅋㅋ쳐다보곸ㅋㅋㅋㅋㅋ
혼자김칫국마시며 설레기에바빳음..
원래 이벤트 도와주면 친구가 밥쏘기로햇는데 내가 밥은 됫다고 대신 아까 그 패딩을 입까지 올리고 들어온 남자애 나 좀 소개시켜주면 안되냐고 내가 들이댓음.. 오마이갓 지져스 노는것도잘놀고 공부도열심히한다네? 얼굴도 잘생겨 공부잘해 공부하면서도 친구들하고 잘놀고..난 저런사람 너무너무 좋아했음 키가 좀 작긴했지만 모든ㄱ걸 다 이해하고감싸줄수잇엇ㅇ음
전남친의 대답은 솔직히 내가요즘힘들어하는것도보엿고 호주를가게되서..괜히계속사귀면 호주 갓을동안 더힘들어하지않겟냐고 햇다는..그런..아.. 우리 사귈때도 호주가는거 확정됫다고 햇을때 내가호주얘기만 나와도 엉엉 울엇음 남자칭구마음불편하게시리..내가미쳣지 내 잘못이 너무 컸음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나를 위한다는 이유가 진짜인지 거짓인지도 모른채 난 그냥 기다렷음..그렇게 연락도 못하고 맨날 카톡이랑 카스 염탐만 하다가
9월1일이 오기전에 이대로 내 마음 하나 못전해주고 가는것도 못보면
그애가 호주가잇는동안 미친듯이 후회할거같앗음
그래서 스케치북 들고 편지쓰는거알음? 누구나 흔하게 하는거 그거로 너가 돌아올때까지 난기다린다고 호주잘다녀오라고 써서 준비하고 만나서 해주고 싶엇지만 난 소심녀O형이라 그냥 사진편집해서 카톡으로 얘 잘때보냇음..
근데 아침에 답이왓는데
고맙다..진짜 고맙다ㅠ 이렇게 그냥 계속 고맙다는 말만햇음 난 일부러 웃으면서 카톡을 끝냇음
그러고 가기전에 얼굴한번 보고싶어서 친구랑 같이 약속을 잡앗음
근데 얼굴도 못봣음..얘가 입원을 햇거든ㅠㅠ
난 그렇게 내짝남이되버린 전남친을 떠나보낼 준비를 햇음 그리고 9월1일이왓음 호주로 출국하는 날이엿즤 그날 난 하루종일 울기만한듯.. 그렇게 호주로 보내고 (가는 것도 못봄)난 진짜 짝남생각에 너무힘드럿음.. 가끔씩 카스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보고 히히덕대고 그렇게 살앗음 근데 걔가 핸드폰을 숙소수영장ㅇㅔ 빠뜨렷다는 정보를 들엇음 그리고 그후로 카톡에 짝남이자전남친이 뜨지않는거임..하 나 진짜 그게 내 삶의 낙이엿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렇다고 날 소개시켜준 칭구들에게 번호 바뀌었냐고 연락도못함
지금..은 친구가 아니야 사이가 너무나빠졋거든... 그리고 걔넨 지금 날 싫어하는 입장이라 전남친한테 어케나를 얘기할지 너무겁나서
물어보지를 못하는 상황ㅠㅠㅠㅠㅠ아닐거라고 믿는데 혹시나 그런거 있잖슴?
말했다싶이 난 소심O형...
그래도 다행히 중학교 동창이 전남친이랑 같은학교라서 연락을 햇엇음 오늘 한국에 들어왓다네 맘같아선 연락하고 싶은데 머라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자신도 없고
지금공기계 쓰고잇어서 번호는 안바뀌엇는데 카톡아이디를 내가 몰라서 내가 안뜨는 상황ㅠㅠ
내친구는 카톡햇다는데..
근데또그렇다고 셋이서 대화하기엔 걔한테 말거는게 너무 쑥스럽고 민망하고 그래 나진짜어떻게해야함?
현재 내 짝남이자 전남친이 해외 갔다가 돌아왔어요.
나는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갈게..음슴체도 쓸거야..
맘에 안들지도 몰라 어린 것이 반말을 해!!하며 화를 내도 좋아..
내용 무진장 길거야..그치만 이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랄게ㅠㅠ..
읽고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려줘..
여태껏 울다가 칭구랑 카톡하다가 답이 없어서 똑똑한 님들에게
조언을 얻을 겸 여기왔G 글이 살짝우울우울할수도 잇어 그래도 읽어줘 제발!!
전 남친이라는 애는 나와 같은 19살 동갑임
만나게 된 계기는 친구가 남자칭구 생일이라서 노래방에서 이벤트 해준다고 도움을 요청!!
난 오지랖쩔고 남연애사에 관심많은 애늙은이고삼이니깧ㅎㅎ..당연히 도와주러갓음
혼자 오면 눈치채고 안올거같아서 친구가 남친친구들을 포섭ㅋㅋㅋㅋㅋ
다같이 데리고옴 근데..근데..근데잇지 근데말이야!!!!!!
생일 주인공은 친구 남자친구가 들어오고 그 뒤에 난 처음보는 아이를 봤음
근데 정말 이거슨 오마이갓 하느님 지져스 내가 이런 느낌받아본거 처음임..
첫눈에 반햇다하지? 남자를 많이 사귀어보진 못햇지만..
이건 정말 내가 처음처음 느껴본 감정이엿음..
그렇게 노래방에서 이벤트고 나발이곸ㅋㅋㅋㅋ나는ㅋㅋㅋㅋㅋ그애를ㅋㅋㅋㅋㅋㅋㅋ쳐다보곸ㅋㅋㅋㅋㅋ
혼자김칫국마시며 설레기에바빳음..
원래 이벤트 도와주면 친구가 밥쏘기로햇는데
내가 밥은 됫다고 대신 아까 그 패딩을 입까지 올리고 들어온 남자애
나 좀 소개시켜주면 안되냐고 내가 들이댓음..
오마이갓 지져스 노는것도잘놀고 공부도열심히한다네?
얼굴도 잘생겨 공부잘해 공부하면서도 친구들하고 잘놀고..난 저런사람 너무너무 좋아했음
키가 좀 작긴했지만 모든ㄱ걸 다 이해하고감싸줄수잇엇ㅇ음
(키 작으신 분들 오해하지 마세여ㅠㅠ저는 키보단 덩치잇는 든든한 남자분들 사랑합니다..
)
암튼 그러다가 친구가 그애한테 물어봣는데 아까그홀리집업입고잇던
여자애어떠냐고 소개받을생각잇어?라고 물어봣는데 거절..
근데거절이유가 자기는이제 고3이고 공부하고그러면 여자한테
소홀해져서 서운해할까바 안받는다고 그게 이유엿음
마옺ㅁ아산 으걀걀 연락안해줘도좋아 넌그냥 내핸드폰에 남자친구로만 저장되어주렴..♥
걔가 한삼일고민하다가 삼일후에소개받는다고 연락이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애들하고고기먹다가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ㅋㅋㅋㅋㅋㅋㅋ긍데친구가 내가반햇다는걸 말해버림ㅎ..오나의자존심
그치만 좋아 진짜 반햇자나?어? 나름의 합리화를하고
얜 그당시 공부를한다며 스마트폰이아니엿음..오는문자에 선덕선덕 답장을하고
몇번 만나서 놀다가 사귀게되엇음 고백은 어케햇나궁그매여? 궁금하면 오백원
미안..고백은 중요치 않으니까 패스!
암튼 사귀엇는데 그게 3월26일 난 아직도 기억하고잇음
우린 정말 잘사겻어 첨으로 남자친구 집도가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직도 설레고웃음나오네
우린 정말 알콩달콩햇음 긍데어찌어찌하다보니 싸우게됫는데(싸운이유는 중요치않을거같아서 패스)
걔가 내가너무힘들어 보인다며 헤어지게됫음


헤어진 날이 5월24일이야 사귄건 정말 얼마안되지만
첫눈에 반햇으니 내가 어느정도로 좋아햇는지 알겟음?
한순간에 남남이 되버린 우리때문에 친구들은 더욱더 멘붕
친구들이 전남친을 붙잡고 물어봣음 왜헤어지자햇느냐 싸운거면풀면되지않느냐
전남친의 대답은 솔직히 내가요즘힘들어하는것도보엿고 호주를가게되서..괜히계속사귀면
호주 갓을동안 더힘들어하지않겟냐고 햇다는..그런..아..
우리 사귈때도 호주가는거 확정됫다고 햇을때 내가호주얘기만 나와도
엉엉 울엇음 남자칭구마음불편하게시리..내가미쳣지 내 잘못이 너무 컸음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나를 위한다는 이유가 진짜인지 거짓인지도 모른채
난 그냥 기다렷음..그렇게 연락도 못하고 맨날 카톡이랑 카스 염탐만 하다가
9월1일이 오기전에 이대로 내 마음 하나 못전해주고 가는것도 못보면
그애가 호주가잇는동안 미친듯이 후회할거같앗음
그래서 스케치북 들고 편지쓰는거알음? 누구나 흔하게 하는거
그거로 너가 돌아올때까지 난기다린다고 호주잘다녀오라고 써서 준비하고
만나서 해주고 싶엇지만 난 소심녀O형이라 그냥 사진편집해서 카톡으로 얘 잘때보냇음..
근데 아침에 답이왓는데
고맙다..진짜 고맙다ㅠ 이렇게 그냥 계속 고맙다는 말만햇음 난 일부러 웃으면서 카톡을 끝냇음
그러고 가기전에 얼굴한번 보고싶어서 친구랑 같이 약속을 잡앗음
근데 얼굴도 못봣음..얘가 입원을 햇거든ㅠㅠ
난 그렇게 내짝남이되버린 전남친을 떠나보낼 준비를 햇음
그리고 9월1일이왓음 호주로 출국하는 날이엿즤 그날 난 하루종일 울기만한듯..
그렇게 호주로 보내고 (가는 것도 못봄)난 진짜 짝남생각에 너무힘드럿음..
가끔씩 카스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보고 히히덕대고 그렇게 살앗음
근데 걔가 핸드폰을 숙소수영장ㅇㅔ 빠뜨렷다는 정보를 들엇음
그리고 그후로 카톡에 짝남이자전남친이 뜨지않는거임..하
나 진짜 그게 내 삶의 낙이엿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렇다고 날 소개시켜준 칭구들에게 번호 바뀌었냐고 연락도못함
지금..은 친구가 아니야 사이가 너무나빠졋거든...
그리고 걔넨 지금 날 싫어하는 입장이라 전남친한테 어케나를 얘기할지 너무겁나서
물어보지를 못하는 상황ㅠㅠㅠㅠㅠ아닐거라고 믿는데 혹시나 그런거 있잖슴?
말했다싶이 난 소심O형...
그래도 다행히 중학교 동창이 전남친이랑 같은학교라서 연락을 햇엇음
오늘 한국에 들어왓다네 맘같아선 연락하고 싶은데 머라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자신도 없고
지금공기계 쓰고잇어서 번호는 안바뀌엇는데 카톡아이디를 내가 몰라서 내가 안뜨는 상황ㅠㅠ
내친구는 카톡햇다는데..
근데또그렇다고 셋이서 대화하기엔 걔한테 말거는게 너무 쑥스럽고 민망하고 그래 나진짜어떻게해야함?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나 아는 사람 있으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줘..부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