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먹지마세요 :-)

2012.12.13
조회13,545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추운데 손가락이 얼어서 잘 안움직여지는 가운데

우리집 이쁜이 자랑하구 싶어서 독수리 타법 슈슈슉.

 

우리집 막내 솜사탕 언래 이름 엘리자베스였는데 부를때 너무 길어서 .....

하야니까 솜사탕으로 개명_

작지만 큰 존재감의 여리여리 2살 녀자이심.

엄빠 다 늠름한데 이아해만 1kg정도라....동물병원 가면 나를 비난하는데....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사료도 혼자서는 5개만 하나씩 집에다 물어나르며 드시고..

손으로 먹이면 한 10개 먹다 뱉으심...우리집 대형견 안개의 사료의 양은 10분의 1이고 가격은 두배인걸로 드시면서도 -_-

바닥에는 앉는 법이 없으셔서 지금도 당장 나를 무릎에 앉히라고 으르르릉.흥흥 거리고 난리심

우리집 녀자 사진 투촉!

 

 

 리즈시절...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이 어울렸음...에헴

 

귀가 원래 쫑긋 서있었는데...

 

 어느순간 내려감??????????????????????????????

 

 첫미용 시도....................미안해 너무 벗긴듯.....

 

 

 

술먹은 남편과 화난 아내

 

 아 치욕스럽구나....

 

 이불은 왜 들치는데??

 

 뭔가 큰놈과 미이런인듯...둘이 굉장히 친함 없으면 서로 울고 난리임..언제부터 친했다고 흥.찌릿

같이 산책하면 아줌마들이 어머 저 어미랑 새끼보라고....흑 둘이 나이차이도 몇개월 안나는데..

 

 이 언니 왜 이러나.........쳇

 

우리집 사탕이 너무 이쁘죠 :-)

언능 이쁜 신랑 만났으면 좋겠는데 내눈에는 3개월 아가임 계속....

크기도 계속 아가 크기임 ㅠ_ㅠ 작으면 아프다고 해서 노심초사했는데

숲 싸돌아 댕기다 진드기는 데려올지언정 병 한번 달고 온 적이 없음.

 

반응이 좋으면 안개 언니와의 일상 또 자랑하겠음 짱

안개언니는 일주일에 한번은 집을 나가심..특히 비가오고 어두울때...

 아 진짜 이년 줄도 끊고 담도 넘고

혹시 대형견 탈출 못하게 하는 법 아시는 분, 뜬금없지만 좀 ..부탁드려요.;;

사고는 없었지만 그래도 민폐 끼칠까 조마조마..

 

손이 너무 시려워서...못하겠음 더이상....아...

해버나이쑤데이!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