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걸리는 출퇴근에 퇴근도 늦어 집에가면 매일 9시~~ 처음엔 차로 아이 맡기고 다니다 도저히 힘들어 엄마네집 옆동으로 이사를 오고 둘째낳고는 그것도 너무 힘들어 마침 엄마집 옆호가 이사를 가서 비교적 수월하게 지내는편입니다. 아무리 편해도 직장맘들 아시다 시피 잠한번 편하게 자기 어려운게 현실~~
돈은 돈데로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늘 속상 합니다.
저는 목동이 고향이고 내내 이곳에서 사는 토박이죠~~ 교육땜에 이사를 온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대부터 쭉 이곳에 살던 사람~ 집앞에 국공립 유치원이 있습니다. 종일반 운영을 해서 일하는 엄마가 이용하기 너무 좋아요! 딱 현관나가면 학교랑 붙었다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에 물정 모르고 원서 넣었다가 똑 떨어졌네요~ 복수 지원이 많다지만 경쟁률도 치열하고 다리건너 다른동네 사람들도 많이 오나 봐요~
그런데 똑 떨어지고 나니 그동안 뉴스에서 떠들던 세상이 보이네요~
4시간 덜덜 떨다 맨 마지막 추첨으로 떨어지고 추원데 근처 유치원을 가보니 그곳도 모두 추첨제~~
동네 어린이집이 없어요~한군데 있는데 500명 대기로 써있더라구요~비싼 영어 유치원만 몇군데 있고...
가까운 유치원 알아보니 보통 70만원에 종일반은 8만원 더내면 꼬박 80만원 내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정답일런지~~ 영어유치원 비싸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내고 있다는데 할말 없고.....
그나마도 추첨제여서 원서 접수 다 끝났다 하고 접수한 사람도 대기표 받고 기다려야 한다는데~
왜~~~~~~~~~~~~~~~~~ 애들이 많아졌나요?
출산장려정책으로 보육비 지원해 준다는거 보면 애들이 없는거잖아요?
올해 만3세도 지원이 된다고 해서 20만원은 지원이 된다는데 유치원에서 물가상승으로 원비를 올린다고 했대요~ 그럼 무슨 혜택이 있는거죠? 결국 나라돈 써서 유치원 배불리기만 해주는 셈이 되는거네요~
설령 안 올린대도 60만원은 내야 하는데~ 일반 집에서 그게 쉬운건가요? 우리집이 가난해서 어려운건가요? 지금도 할머니 월급 줘야 하고 큰아이 기본적인 학원 몇개 보내면 일을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고민스러운데 5살짜리한테 6~7십만원씩 쓰고 어떻게 아이를 키우죠? 그럼 유치원말고 어린이집을 보내라? 있어야 보내죠...... 집앞 국공립은 좋다 소문나 다른동네 사람들이 다 차지한거 같고 애 데리고 다른동네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그나마 할머니가 계시니까 이정도 고민으로 끝이 나는거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당장 그만둬야 하고... 그만두면 다른애들 다 가는 유치원도 못 보내고 집에 끌어안고 있어야 하나요? 한회사25년....인내심 하나는 뒤지지 않는데 애3년 키우다 보니 인내심이 바닥이 나네요~ 오늘 어린이집도 안 간다 하고 울고 떼쓰고..... 매일 늦게 재우니 애가 피곤해서 아침마다 전쟁이네요~` 속이 상하니까 이래저래 답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인터넷 뒤지다 ymca아기스포츠단 모집이 있길래 교육프로그램 맘에 들어 들어가 보니 월45만원 기타비용 별도래요~ 이건 유치원이 아니라 나라 지원도 없네요~~ 내용보니 유치원보다 나아 보이던데....
10시부터4시까지~~ 그나마 유치원보다는 오래 하네요~~ 그것도 할머니가 계시니 생각해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10시부터면 일반 일하는 엄마가 어떻게 이용을 할수 있는지... 4시면 그때 퇴근할수 있는 엄마도 없을텐데... 집에 있는 엄마들은 정보도 많아서 여기저기 복수 지원도 했던 모양인데 세상 물정 모르는 저는 딸랑 한군데.... 바보네요~~ 사실 먼곳은 70넘은 할머니가 데리고 왔다갔다 할수 있는 상황도 못되지만.... 여차하면 집에서 아주 편하게 쉬게 해야 할 상황 같은데~~~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서 그것도 어려운거 같고~~ 진퇴양란이네요~~
떨어지면~~어쩔수 없다! 새옹지마의 교훈으로 뭔가 다른 좋은 이유가 있을거야 하고 맘을 위로하면 이틀을 보내고 맘 정리하고 방법을 좀 찾아 보자 했는데 마땅한 답이 없네요~
맞벌이 아이 어디다 맡기고 살아야 하나요~~
즐거운 이야기를 써야 하는데 몇일 열이 좀 받다보니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직장25년차~ 결혼도 늦고 아이도 늦고~ 43살의 4살짜리 아이가 있는 엄마 입니다.
첫째는 9살~9년동안 아이키우며 직장생활하기 말로 다 쓸수도 없는 험난한길~~
1시간 걸리는 출퇴근에 퇴근도 늦어 집에가면 매일 9시~~ 처음엔 차로 아이 맡기고 다니다 도저히 힘들어 엄마네집 옆동으로 이사를 오고 둘째낳고는 그것도 너무 힘들어 마침 엄마집 옆호가 이사를 가서 비교적 수월하게 지내는편입니다. 아무리 편해도 직장맘들 아시다 시피 잠한번 편하게 자기 어려운게 현실~~
돈은 돈데로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늘 속상 합니다.
저는 목동이 고향이고 내내 이곳에서 사는 토박이죠~~ 교육땜에 이사를 온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대부터 쭉 이곳에 살던 사람~ 집앞에 국공립 유치원이 있습니다. 종일반 운영을 해서 일하는 엄마가 이용하기 너무 좋아요! 딱 현관나가면 학교랑 붙었다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에 물정 모르고 원서 넣었다가 똑 떨어졌네요~ 복수 지원이 많다지만 경쟁률도 치열하고 다리건너 다른동네 사람들도 많이 오나 봐요~
그런데 똑 떨어지고 나니 그동안 뉴스에서 떠들던 세상이 보이네요~
4시간 덜덜 떨다 맨 마지막 추첨으로 떨어지고 추원데 근처 유치원을 가보니 그곳도 모두 추첨제~~
동네 어린이집이 없어요~한군데 있는데 500명 대기로 써있더라구요~비싼 영어 유치원만 몇군데 있고...
가까운 유치원 알아보니 보통 70만원에 종일반은 8만원 더내면 꼬박 80만원 내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정답일런지~~ 영어유치원 비싸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내고 있다는데 할말 없고.....
그나마도 추첨제여서 원서 접수 다 끝났다 하고 접수한 사람도 대기표 받고 기다려야 한다는데~
왜~~~~~~~~~~~~~~~~~ 애들이 많아졌나요?
출산장려정책으로 보육비 지원해 준다는거 보면 애들이 없는거잖아요?
올해 만3세도 지원이 된다고 해서 20만원은 지원이 된다는데 유치원에서 물가상승으로 원비를 올린다고 했대요~ 그럼 무슨 혜택이 있는거죠? 결국 나라돈 써서 유치원 배불리기만 해주는 셈이 되는거네요~
설령 안 올린대도 60만원은 내야 하는데~ 일반 집에서 그게 쉬운건가요? 우리집이 가난해서 어려운건가요? 지금도 할머니 월급 줘야 하고 큰아이 기본적인 학원 몇개 보내면 일을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고민스러운데 5살짜리한테 6~7십만원씩 쓰고 어떻게 아이를 키우죠? 그럼 유치원말고 어린이집을 보내라? 있어야 보내죠...... 집앞 국공립은 좋다 소문나 다른동네 사람들이 다 차지한거 같고 애 데리고 다른동네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그나마 할머니가 계시니까 이정도 고민으로 끝이 나는거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당장 그만둬야 하고... 그만두면 다른애들 다 가는 유치원도 못 보내고 집에 끌어안고 있어야 하나요? 한회사25년....인내심 하나는 뒤지지 않는데 애3년 키우다 보니 인내심이 바닥이 나네요~ 오늘 어린이집도 안 간다 하고 울고 떼쓰고..... 매일 늦게 재우니 애가 피곤해서 아침마다 전쟁이네요~` 속이 상하니까 이래저래 답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인터넷 뒤지다 ymca아기스포츠단 모집이 있길래 교육프로그램 맘에 들어 들어가 보니 월45만원 기타비용 별도래요~ 이건 유치원이 아니라 나라 지원도 없네요~~ 내용보니 유치원보다 나아 보이던데....
10시부터4시까지~~ 그나마 유치원보다는 오래 하네요~~ 그것도 할머니가 계시니 생각해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10시부터면 일반 일하는 엄마가 어떻게 이용을 할수 있는지... 4시면 그때 퇴근할수 있는 엄마도 없을텐데... 집에 있는 엄마들은 정보도 많아서 여기저기 복수 지원도 했던 모양인데 세상 물정 모르는 저는 딸랑 한군데.... 바보네요~~ 사실 먼곳은 70넘은 할머니가 데리고 왔다갔다 할수 있는 상황도 못되지만.... 여차하면 집에서 아주 편하게 쉬게 해야 할 상황 같은데~~~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서 그것도 어려운거 같고~~ 진퇴양란이네요~~
떨어지면~~어쩔수 없다! 새옹지마의 교훈으로 뭔가 다른 좋은 이유가 있을거야 하고 맘을 위로하면 이틀을 보내고 맘 정리하고 방법을 좀 찾아 보자 했는데 마땅한 답이 없네요~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