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7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이것저것 정신병이 있는것같아요. 이것들이 일상생활에 너무 영향을 끼쳐요.
첫번째로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략 2년전부터 주기적으로 우울한 시기가 와요. 어떻냐면 그냥 혼자 있으면 이유없이 우울하고 주체없이 눈물이 나요. 그런데 이게 조절이 안돼요. 그냥 죽어버리고싶고 살기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잘하는것도 할줄아는것도 제대로 없고 꿈도없고 쓸모도없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런내가 너무 쓰레기고 잉여같아요. 가슴이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엔 누가 날 차라리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밖에서도 그렇고 누가 날 칼로 찔러버렸으면 좋겠다 저 차에 치여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해요. 이런 시기가 한번 오면 일주일에서 길면 한달까지 지속돼요. 한달가까이 지속될때는 웃긴걸 보고 웃다가도 눈물이 나고 울고 그랬어요.
두번째로는 제가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까지 화가나면 물건을 집어 던졌어요. 그래서 핸드폰, 연필깎이 이런거 이것저것 많이 망가트리고 그랬는데요. 중학교 들어가서 물건 던지는 버릇을 없앴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다시 생겨버렸어요. 올해 집어던져서 핸드폰이 세번 고장났어요. 하나는 아예 박살이 났고 지금 쓰는 핸드폰이 이주일전에 던져서 액정이 깨졌다가 수리했는데 며칠전에 또 던져서 고장났다가 어제 수리했어요. 또 며칠전에 핸드폰 집어던지고도 화가 안풀려 제 옷상자에있는 옷을 전부 던져버리고요.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주먹으로 제 머리를 때리는 자학까지 해요. 그렇게 머리에 멍든적도 많아요. 예전엔 자학과 함께 제 머리카락도 뜯었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을 뜯진 않아요. 한 이주일전부터는 살을 뜯는 버릇도 생겼어요. 일부러 손톱 근처 살을 뜯어서 피가 나게하면서 자학해요.
세번째로는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요. 제가 친한 친구가 없다가 중1때 친한친구를 처음으로 사귀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친구가 너무 좋았고 가족처럼 지내고 했는데 언제부터 저에대한 안좋은 근거없는 헛소문을 듣고 절 싸늘하게 대하고 왕따시키더니 결국 버려졌어요. 그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첫번쨰 말했던 증상이 생겼고요. 그 후로 다른 친구가 절 한번이라도 싸늘하게 대하거나 싫어한다고 느껴지면 우울해지고 그다음부턴 모두가 날 싫어한다는 생각이 끊이질않고 언제 버려질지 상처받을지 두렵고 친구가 하는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계속 의심이 가고 결국 제가 거리를 둬버려요.
그리고 혼자 있지를 못해요. 혼자있으면 너무 외로워서 견딜수가 없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혼자있는 순간에도 내 친구들은 같이 놀고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손톱뜯는 버릇이 있는데 그 버릇이 심하게 나와요. 외로움이 많이 심할때는 복통이 오기도 해요. 다들 날 싫고 귀찮아하는거같고 극도로 불안해요. 소외되기라고 하면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부모님이 제가 기억날때부터 맞벌이라 유치원 다닐 시절부터 집에 혼자 있을때가 많고 엄마가 없어도 불안해서 학교끝나면 언제오냐고 전화하고 온다는 시간에 안오면 또 전화해서 언제오냐고하고 제가 엄청 귀찮게 할정도에요. 이것들이 정신병인가요? 제 주위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합니다.
글이 많이 길죠? 이것저것 쌓인거 풀어내다 보니까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이것들이 제 생활에 너무 영향을 끼쳐서요.. 꼭 읽어주시고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신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전 17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이것저것 정신병이 있는것같아요. 이것들이 일상생활에 너무 영향을 끼쳐요.
첫번째로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략 2년전부터 주기적으로 우울한 시기가 와요. 어떻냐면 그냥 혼자 있으면 이유없이 우울하고 주체없이 눈물이 나요. 그런데 이게 조절이 안돼요. 그냥 죽어버리고싶고 살기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잘하는것도 할줄아는것도 제대로 없고 꿈도없고 쓸모도없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런내가 너무 쓰레기고 잉여같아요. 가슴이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엔 누가 날 차라리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밖에서도 그렇고 누가 날 칼로 찔러버렸으면 좋겠다 저 차에 치여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해요. 이런 시기가 한번 오면 일주일에서 길면 한달까지 지속돼요. 한달가까이 지속될때는 웃긴걸 보고 웃다가도 눈물이 나고 울고 그랬어요.
두번째로는 제가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까지 화가나면 물건을 집어 던졌어요. 그래서 핸드폰, 연필깎이 이런거 이것저것 많이 망가트리고 그랬는데요. 중학교 들어가서 물건 던지는 버릇을 없앴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다시 생겨버렸어요. 올해 집어던져서 핸드폰이 세번 고장났어요. 하나는 아예 박살이 났고 지금 쓰는 핸드폰이 이주일전에 던져서 액정이 깨졌다가 수리했는데 며칠전에 또 던져서 고장났다가 어제 수리했어요. 또 며칠전에 핸드폰 집어던지고도 화가 안풀려 제 옷상자에있는 옷을 전부 던져버리고요.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주먹으로 제 머리를 때리는 자학까지 해요. 그렇게 머리에 멍든적도 많아요. 예전엔 자학과 함께 제 머리카락도 뜯었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을 뜯진 않아요. 한 이주일전부터는 살을 뜯는 버릇도 생겼어요. 일부러 손톱 근처 살을 뜯어서 피가 나게하면서 자학해요.
세번째로는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요. 제가 친한 친구가 없다가 중1때 친한친구를 처음으로 사귀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친구가 너무 좋았고 가족처럼 지내고 했는데 언제부터 저에대한 안좋은 근거없는 헛소문을 듣고 절 싸늘하게 대하고 왕따시키더니 결국 버려졌어요. 그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첫번쨰 말했던 증상이 생겼고요. 그 후로 다른 친구가 절 한번이라도 싸늘하게 대하거나 싫어한다고 느껴지면 우울해지고 그다음부턴 모두가 날 싫어한다는 생각이 끊이질않고 언제 버려질지 상처받을지 두렵고 친구가 하는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계속 의심이 가고 결국 제가 거리를 둬버려요.
그리고 혼자 있지를 못해요. 혼자있으면 너무 외로워서 견딜수가 없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혼자있는 순간에도 내 친구들은 같이 놀고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손톱뜯는 버릇이 있는데 그 버릇이 심하게 나와요. 외로움이 많이 심할때는 복통이 오기도 해요. 다들 날 싫고 귀찮아하는거같고 극도로 불안해요. 소외되기라고 하면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부모님이 제가 기억날때부터 맞벌이라 유치원 다닐 시절부터 집에 혼자 있을때가 많고 엄마가 없어도 불안해서 학교끝나면 언제오냐고 전화하고 온다는 시간에 안오면 또 전화해서 언제오냐고하고 제가 엄청 귀찮게 할정도에요. 이것들이 정신병인가요? 제 주위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합니다.
글이 많이 길죠? 이것저것 쌓인거 풀어내다 보니까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이것들이 제 생활에 너무 영향을 끼쳐서요.. 꼭 읽어주시고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