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셤 기간에 겪은 가위눌림!!ㄷㄷ;;

1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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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마친 고3입니다

제가 여름쯤 시험기간에 실제로 겪은일인데요 바로 시작할게요

 

 

평소에 아무리 공부를 늦게동안해도 새벽1시가 피크엿던 저였음

근데 그날따라 삘받아서 핫식스 마시고 새벽3시까지했음

다음날 공부할것을 위해서 3시까지만 하자!하고 침대에 불끄고 누워서 잤는데..

지퍼필통?, 지퍼가 달린 봉제필통의 지퍼가 여닫는 소리가 계~~~~~속!!!나는거임

나님은 눈감은채 깬상태였고, 고철필통을 소지한 아이였음.

지퍼필통의 지퍼가 여닫는 소리가 자는데 막 들리니까 

'아 내가 지금 학교에서 자고있고, 옆에서 누가 내잠깨울려고 지퍼를 여닫는구나'라면서

계속 눈 감은채로 "아 시끄러 그만좀해!!"라고 짜증을 내며 말을햇는데.....어?.. 목소리가 안나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님은 집이고, 잘때는 항상 문을 잠그고 자고, 내필통은.. 고철필통이고.. 난 지퍼소리에 깻고... 지퍼소리에...         이생각을 하니까..   미치겟는거임

내가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지퍼소리는 내 머리 양쪽으로 왓다갓다하면서 계속!!!지퍼 여닫는 소리가들림

가위눌려본적이 한번도 없던 나님은 이미 몸은 굳어잇엇고 그와중에 귀신이라도 볼라고햇는데 눈도 안떠짐 문은 잠겨진채라 아무한테도 도움 못구함.

예전에 친구한테 엄지손가락 꽉 쥐면 풀린다는걸 들은적이잇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씨알도안먹힘

어캐 풀렷는지 기억도 안남 막 너무 무서워서 몸부림친듯.

가위 풀리자마자 지퍼소리는 그쳣고 미치도록 소리내면서 칭구한테 전화햇는데

칭구한테 전화로 울면서 상황얘기하니까 칭구가 무섭다고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캐 끈냄.빠바!

정말 시간없어서 급하게씀. 2분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