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가정폭력인가요?

여자사람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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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제가 어제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것도 가정폭력인지 여쭙고 싶네요

 

어제 아침 저는 평소와 같이 일어나서

할머니가 잇는방으로 갓어요 (금토일은 할머니집에서 자요)

할머니 방에 가니까 제 동생과 외사촌동생이 있더라구요

침대에 가서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한시간 두시간 동안 외사촌동생은 닌텐도를 제 동생은 스마트폰 게임을

계속해서 하더라구요 제가 인터넷 기사에서 어릴때 전자파를

너무 많이 받으면 뇌가 안좋아 진다고 한 것을 본것 같아 제 동생에게

핸드폰 그만 만져라 라고 하고 외 사촌 동생에게는 닌텐도 그만해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침대에 누워서 다시 잤어요

한 두시간 잤을까요 일어나니까 심심하더라구요 저는 삼촌방에 와서

노트북을켜고 노트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엄마의 가게로 불렀어요

엄마한테 가니까 배고프다고 라면두개 사오라고 하더군요

편의점에가서 라면두개를 사서 같이 끓여먹었습니다 여기까진 별로 중요하지도 않아요

라면을 먹으면서 엄마가 저한테 오늘 oo(외사촌동생)이 울었디 

"왜?" "니가 닌텐도 하지말라캣다매" "그랫지 눈나빠진다고 하지말라캣는데"

"할머니가 그거때매 울엇다 카데" "아 진짜? 내 몰랏다;"

그리고 저는 엄마한테 나 갈게 하고선 할머니집으로 다시 가선

할머니방으로 갔죠 애들이 할머니랑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뭐 이상한 만화같은거 보길래 제가 리모콘 잠시만 줘봐 뭐 하는지만 보고 줄게

하고는 이리저리 둘러봤죠 뭐 하는게 없길래 다시 리모콘을 주고 저는 다시 삼촌방으로 와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다섯시 쯤 됬을껍니다

일어나서 할머니방에 가니까 둘째동생이 와있더군요

같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소설을 읽고 있었고 외 사촌동생은 닌텐도를

막내 동생은 핸드폰을 만졌습니다.

그런데 문이 탁 열리더니 외삼촌이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먼가 이상했습니다 저를 계속 쳐다봤어요

가만히 있었죠 그리고 제 둘째 동생이 언니야 누구왔나? 라고 물어서

어 큰삼촌 왔다 라고 하니까 아 그렇나

하고 끝났습니다 근데 큰삼촌이 갑자기

외사촌 동생보고 야 오늘 울엇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 내가 눈나빠진다고 닌텐도 하지말라캣는데 울엇대"

라고했습니다 근데 외삼촌이 갑자기 저한테 야 이썅년아 니는핸드폰 안하나

그러면서 침대위에잇던 제 머리카락을 잡아뜯으면서, 침대밑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제동생들은 놀랬구요 저도 놀랫습니다.

그리고 삼촌은 야 니는 핸드폰 안하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지 근데 내말도 안듣고 이래 처 때리고 싶나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발로차고 손으로 때리고 장난아니더군요

뒤늦게 할머니가 들어와서 말렸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지랄을 했어요 그냥 말그대로 지랄이엿죠

그래서 제가 ㅋㅋㅋ니아들보고 머라카든가 니아들생각해서 내가 그칸건데 왜 내한테 지랄인데

안카면 임마 우리한테 쳐 대따놓고 가지말든가 지가 대따놨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랬어요 억울했죠 솔직히 근데 더 맞았어요 그냥 머리를 잡아서

땅에 박았다가 들었다가 한 열번했습니다

전 미쳤어요 제가 제 머리를 뜯으면서 아 시발 그만 하라고 하면서 발악을 햇죠

그러니까 어디서 시발이야 시발은 그냥 죽어 라면서 더 때리더군요

그래 내가 죽을께 라면서 제가 저를 때렸습니다 시발 그래 내가죽는다고.

그니까 그래 죽어 시발 니같은 창년필요없다 이랬어요

그래 내죽는다 시발년아 니 어디 잘사나 지키볼끼다 라니까

어디서 지랄이야 내가 만만하나 라면서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었죠 진짜

기억도 잘 안나네요 그래서 그냥 제가 몸 벌벌떨면서 개시발그래내같은 창년살아서머하겟노

라면서 소리를지르고 내혼자 자해를 하고 그랬어요 외삼촌이 좀 놀랏나보더군요

지 아들대리고 나갔습니다.

여기서 제가 왜 자해를 하고 발악을 하고 그런지 궁금하시죠

저는 학교폭력피해자입니다 전학도 여러번 다니고 그걸로도 안되서

우울증 조울증 ADHD 약물치료받고 자살기도를 한적이 있어서 입원까지한 환자라구요

외삼촌은 당연히 알고있었죠 근데도 저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저는 한시간 동안 그렇게 발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절하고 일일구에 실려가서 엄마오고 그냥 말그대로 난리가 났었죠

제가 묻고싶은건 이겁니다.

엄마의 오빠인 외삼촌이 저를 이렇게 하는것도 가정폭력일까요?

묻고싶습니다 혹시 가정폭력이라면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