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진지하게 고민이에연 일단 음슴체로 갈꼐연연연연 제가이제 곧 17살되는 겁나 풋풋한(?) 여중생임 아니근데 내친구들이 나를 진짜 똘아이라고부름 나는진짜 내가 평범한줄알았음 근데 계속 똘아이라하니까 내가 진짜 똘아이가 되가는 기분이듬...; 사건몇개 애피소드로 준비햇슴 읽고 욕만안해줫음 좋겟슴 ㅇㅇ 반응 별로면 내리고 좋으면 사진투척.... 내친구들이 꾀이쁨 ㅇㅇ 내가생각해도 느므착하고 느므이쁨 노래도잘하고 재치도잇슴 이런친구둔게 솔까 자랑스럼 나는 이런애들사이에서 똘아이라 불림 근데나는 이쁜편이아님 겸손? 개주삼 나진짜 병1신임 줠라 몬생김 본론으로 내가 2학년때일임 내가 우리반에서 지각을 줠라마니햇음 우리반벌금걷엇는데 내친구들 팔마넌?내고 나도 육마넌쯤낸것가틈 그정도로 지각많이햇엇음 근데 우리담임이 줠라무서웟음 젊고이쁘고차칸데 볼꼬집는스킬이 장난이아님 자연볼터치 굳임 어느날 담임이말함 "내일도 지각하면 겨울방학떄까지 나머지 죽는다" 줠라 후달림 우리반남으면 빽빽이쓰고 아홉시넘어서가야함 장난안치고;우리담임 한다면함 내생일에도 남앗엇음 근데 ㅁ1ㅊ 일이터짐 다음날 내가 알람을껏나봄; 일어나서 시계보고 어미 개처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팅겨서 준비하고 뛰어나가던중이엇음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십분거리 겁내가까움 뛰면 가능성이 있었음 발바닥감각 없어질떄까지뜀 내가 체육을잘해서 숨도잘안찻엇음 줠라뛰어가는데 드뎌 사건이 터짐 내가 침튀기면서 기어오는 자동차를 발견못하고 자동차랑 스킨쉽을 해버림ㅋㅋㅋㅋㅋ 그렇게 빨리 달리던게 아니엿음 덕에 나도 얼마안다침 그냥 철푸덕 자빠짐 그때 양쪽어깨랑 무릎부터 발목을 다쳣나봄 그땐 겁나놀라서 아픈지도몰랏음 근데 나한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아씨가 나보고 병원가잿음 쿨하게 거절함 줠라 달라붙어서 가자고쫄름 정중하게 거절함 나는지금 그게문제가아니엿음 지각밖에 생각이안낫음 내가좀단순하고 멍청함 뻥안치고 이때 병원가서 들어누웠으면 담임도 그냥넘어갔을텐데 놀라서 별생각이안들엇음 그래서 일단 무작정 학교로뜀 솔까 다리가 욱신거림을 느끼긴했음 근데 내가 원래 잘자빠져서 이런거 껌이엇음 근데나지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동 담임이 왜늦엇냐함 늦잠잣다고하면 나남아야함 벌금도장난아님 줠라 똥꼬가 시리기 시작함 그래서 교통사고드립을시작함 "오다가 교통사고났어여" 담임이 뻥치지말라함 "진짠데.." 담임이나오라함 아 성기;망 교통사고낫는데 이렇게 멀정할순엄슴 내가생각해도 억지엿음 줠라 체념하고 인낫는데 이런.... 엄마.... 아빠.... 보리야....(우리집강아지) 오른쪽다리가 병쉰됨 발디뎟는데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맛봄 나 주저앉아서 몬인남 담임 그때부터 당황타기시작함 당황은 내가제일마니탐 이학년때 나랑 내친구 두명이서 다녓는데 개네 의리가 장난이아님; 나 자빠진거보고 튕겨나와서 나부추겨줌 담임이 왜 병원안갔냐함 "지각할까봐요" 담임이랑 애들이랑 졸라 미친년취급함; 근데 진심이엇음 세상에 무슨이런또라이가 다있냐하겟지만 진짜임 그날 하루종일 내친구들이 양쪽으로 이동수업마다 부추겨줌 다시한번사랑함 그래서 아직도 후유증으로 양쪽팔이 아픔 이것도 2학년때일임 난 어느때와 다름없이 알람을끄고 숙면중이엇음 근데 왠지느낌이싸한게 장난아니엿음 나한테도 직감이란게 있었음 아니나다를까 폰이 울리기시작함 시간이 장난이아님ㅋㅋㅋㅋㅋ 일단받음 "여보세요" -응 벵벵아 어디야 "나지금인낫엌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한사람은 다름아닌 내친구호빵이엿음 줠라친한데 장난기가잇음 근데이시키가 갑자기 잠시말이없음 뭔가 버튼누르는소리가들림 참고로 호빵인 매직홀폰이엇음 그떄까지 암생각없엇음 근데 호빵이가 언제오냐고 묻길래 "담임잇냐" 라고햇음 정말 보통친구대화처럼 내뱉은거뿐임 근데 갑자기 전화기넘어로 반애들의 줠라큰 웃음소리가 들리기시작햇음 뭐지; 하고 계속말함 "담임잇냐고 없어?없으면지금가고" 정말 그만햇어야함 내가 계속담임드립을치는데 전화기넘어는 계속 웃음바다엿음 줠라시끄러웟음 근데... 이런... 엄마... 아빠... 보리야... "담임잇다" 이목소리는 절대로 내친구 호빵이가 아니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더폭소하기시작햇음 "당장튀어와라" 뚝. 알고보니 호빵이가 스피커폰으로 돌린거엿음 진심으로 나이날 담임한테가서 졸라빌엇음 아... 심장어택허네; 내가 병맛짓을 존1나 잘함 솔까이건 나도인정 내가 토끼를 좀닮음 그래서 호빵이가 날 미친토끼년이라 불럿엇음 내가 앞니가 매혹적임 구라고; 여튼내가 공부를몬함 그래서 호빵이랑 맨위층가서 보충수업을 듣고잇엇음 죄송하지만 쌤이 좀만만햇음 멸치볶음닮으심 그래서 애들자고 폰하고 떠들고 장난아님; 나랑 호빵인 맨날 맨뒤에앉음 내가 뜬금없이 둥두두두두둥둥두두두두둥토끼야! 이러고 줠라 엽기표정을지음 그랫더니 얼마나웃겻으면 호빵이가 일어나서 빵터짐 멸치가 경고를줌ㅇㅇ 조용히하기로하고 한참끅끅대는 호빵이한테 화난 토끼를 쏴줌 이번에도 개빵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 대충설명하자면 앞으를 내밀고 콧구멍을 열고 눈웃음을치는거임 거울보고하다 개터져서 거울깨트린적잇음; 여튼 그렇게 재밋게놀앗음 내가 또 화춘화를 닮음 세월이야속해~ 이걸해달라고 줠라 조름 하는수없이 한번해줌 주위에 있던애들 다개빵터짐 좀미안햇지만 다경고받음 우린한번받앗기에 쫒겨남 근데 복도에서 더신나게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에서 사건의 발단이시작됨 내가 양쪽눈끝을 살짝잡고 눈을감음 그리고 이야기를들려주기시작함 "옛날에 눈작은아이가 산에가다 뱀을보앗어요 헉!!!!" 여기서 헉!!하는부분에서 눈을뜨면 줠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이거 동생한테배웟는데 그떄 줠라웃다가 침대에서떨궈짐 이거해줫더니 반응장난아님 호빵이 웃다가 얼굴빨개져서 조카움; 같이 한참처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놀고 반에와서 얼굴보고 처웃고 장난아니엿음 근데 호빵이가 알다싶이 장난이심함; 우리담임 겁나 신세대임 젊으니까; 담임쌤은 가정쌤임 다음시간이 가정이엇는데 호빵이가 담임쌤한테말함 "벵벵이가 재밋는거보여준대요" 그때나 호빵이 뱃쨜꼬집음 쌤이 한마디함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해야할 분위기엿음 반애들다처다보고장난아님; 내가 자리가 맨뒷자리끝인데 반애들다뒤돌아서처다봄 줄라부담스려웟음 또똥꼬가 시리기시작함 근데 내가 원래 단순해서 이런거 그닥 안쪽팔려함 당당하게외쳣음 '눈작은아이가 산에가다 뱀을보앗어요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안보태고 오분동안 미친듯이 처웃음 반애들하고 담임썜하고 이거다실화임 뻥같음? 개실화임 진심실화임 다걸고실화임 지나가다 이학년때같은반이엇던애들 보면 줠라웃기겟다 여튼내친구들은 날똘아이라부름 애피소드줠라마는데 반응보고 더올림... 반응별로면 이것도내림 줠라기네... 여튼 긴글읽어주셔 감사해연♥ 반응 좋으면 내사진투척...안좋으면 글내려연 3
내가똘아이같아여???????
아정말진지하게 고민이에연
일단 음슴체로 갈꼐연연연연
제가이제 곧 17살되는 겁나 풋풋한(?) 여중생임
아니근데 내친구들이 나를 진짜 똘아이라고부름
나는진짜 내가 평범한줄알았음
근데 계속 똘아이라하니까 내가 진짜 똘아이가 되가는 기분이듬...;
사건몇개 애피소드로 준비햇슴
읽고 욕만안해줫음 좋겟슴 ㅇㅇ
반응 별로면 내리고 좋으면 사진투척....
내친구들이 꾀이쁨 ㅇㅇ 내가생각해도 느므착하고 느므이쁨
노래도잘하고 재치도잇슴 이런친구둔게 솔까 자랑스럼
나는 이런애들사이에서 똘아이라 불림
근데나는 이쁜편이아님 겸손? 개주삼
나진짜 병1신임 줠라 몬생김
본론으로 내가 2학년때일임
내가 우리반에서 지각을 줠라마니햇음
우리반벌금걷엇는데 내친구들 팔마넌?내고 나도 육마넌쯤낸것가틈
그정도로 지각많이햇엇음
근데 우리담임이 줠라무서웟음 젊고이쁘고차칸데
볼꼬집는스킬이 장난이아님 자연볼터치 굳임
어느날 담임이말함
"내일도 지각하면 겨울방학떄까지 나머지 죽는다"
줠라 후달림
우리반남으면 빽빽이쓰고 아홉시넘어서가야함
장난안치고;우리담임 한다면함 내생일에도 남앗엇음
근데 ㅁ1ㅊ 일이터짐
다음날 내가 알람을껏나봄;
일어나서 시계보고 어미 개처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팅겨서 준비하고 뛰어나가던중이엇음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십분거리 겁내가까움
뛰면 가능성이 있었음
발바닥감각 없어질떄까지뜀
내가 체육을잘해서 숨도잘안찻엇음
줠라뛰어가는데 드뎌 사건이 터짐
내가 침튀기면서 기어오는 자동차를 발견못하고
자동차랑 스킨쉽을 해버림ㅋㅋㅋㅋㅋ
그렇게 빨리 달리던게 아니엿음
덕에 나도 얼마안다침 그냥 철푸덕 자빠짐
그때 양쪽어깨랑 무릎부터 발목을 다쳣나봄
그땐 겁나놀라서 아픈지도몰랏음
근데 나한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아씨가 나보고 병원가잿음
쿨하게 거절함
줠라 달라붙어서 가자고쫄름
정중하게 거절함 나는지금 그게문제가아니엿음
지각밖에 생각이안낫음
내가좀단순하고 멍청함
뻥안치고 이때 병원가서 들어누웠으면 담임도 그냥넘어갔을텐데
놀라서 별생각이안들엇음 그래서 일단 무작정 학교로뜀
솔까 다리가 욱신거림을 느끼긴했음
근데 내가 원래 잘자빠져서 이런거 껌이엇음
근데나지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동
담임이 왜늦엇냐함
늦잠잣다고하면 나남아야함 벌금도장난아님
줠라 똥꼬가 시리기 시작함
그래서 교통사고드립을시작함
"오다가 교통사고났어여"
담임이 뻥치지말라함
"진짠데.."
담임이나오라함
아 성기;망 교통사고낫는데 이렇게 멀정할순엄슴
내가생각해도 억지엿음
줠라 체념하고 인낫는데
이런....
엄마....
아빠....
보리야....(우리집강아지)
오른쪽다리가 병쉰됨
발디뎟는데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맛봄
나 주저앉아서 몬인남
담임 그때부터 당황타기시작함
당황은 내가제일마니탐
이학년때 나랑 내친구 두명이서 다녓는데
개네 의리가 장난이아님;
나 자빠진거보고 튕겨나와서 나부추겨줌
담임이 왜 병원안갔냐함
"지각할까봐요"
담임이랑 애들이랑 졸라 미친년취급함;
근데 진심이엇음
세상에 무슨이런또라이가 다있냐하겟지만
진짜임
그날 하루종일 내친구들이 양쪽으로 이동수업마다
부추겨줌 다시한번사랑함
그래서 아직도 후유증으로 양쪽팔이 아픔
이것도 2학년때일임
난 어느때와 다름없이 알람을끄고 숙면중이엇음
근데 왠지느낌이싸한게 장난아니엿음
나한테도 직감이란게 있었음
아니나다를까 폰이 울리기시작함
시간이 장난이아님ㅋㅋㅋㅋㅋ
일단받음
"여보세요"
-응 벵벵아 어디야
"나지금인낫엌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한사람은 다름아닌 내친구호빵이엿음
줠라친한데 장난기가잇음
근데이시키가 갑자기 잠시말이없음
뭔가 버튼누르는소리가들림
참고로 호빵인 매직홀폰이엇음
그떄까지 암생각없엇음
근데 호빵이가 언제오냐고 묻길래
"담임잇냐"
라고햇음
정말 보통친구대화처럼 내뱉은거뿐임
근데 갑자기 전화기넘어로
반애들의 줠라큰 웃음소리가 들리기시작햇음
뭐지; 하고 계속말함
"담임잇냐고 없어?없으면지금가고"
정말 그만햇어야함
내가 계속담임드립을치는데
전화기넘어는 계속 웃음바다엿음
줠라시끄러웟음
근데...
이런...
엄마...
아빠...
보리야...
"담임잇다"
이목소리는 절대로 내친구 호빵이가 아니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더폭소하기시작햇음
"당장튀어와라"
뚝.
알고보니 호빵이가 스피커폰으로 돌린거엿음
진심으로 나이날 담임한테가서
졸라빌엇음
아...
심장어택허네;
내가 병맛짓을 존1나 잘함 솔까이건 나도인정
내가 토끼를 좀닮음
그래서 호빵이가 날 미친토끼년이라 불럿엇음
내가 앞니가 매혹적임
구라고;
여튼내가 공부를몬함
그래서 호빵이랑 맨위층가서 보충수업을 듣고잇엇음
죄송하지만 쌤이 좀만만햇음
멸치볶음닮으심
그래서 애들자고 폰하고 떠들고 장난아님;
나랑 호빵인 맨날 맨뒤에앉음
내가 뜬금없이 둥두두두두둥둥두두두두둥토끼야! 이러고
줠라 엽기표정을지음
그랫더니 얼마나웃겻으면 호빵이가 일어나서 빵터짐
멸치가 경고를줌ㅇㅇ
조용히하기로하고
한참끅끅대는 호빵이한테 화난 토끼를 쏴줌
이번에도 개빵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
대충설명하자면 앞으를 내밀고 콧구멍을 열고 눈웃음을치는거임
거울보고하다 개터져서 거울깨트린적잇음;
여튼 그렇게 재밋게놀앗음
내가 또 화춘화를 닮음
세월이야속해~
이걸해달라고 줠라 조름
하는수없이 한번해줌
주위에 있던애들 다개빵터짐
좀미안햇지만 다경고받음
우린한번받앗기에 쫒겨남
근데 복도에서 더신나게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에서 사건의 발단이시작됨
내가 양쪽눈끝을 살짝잡고 눈을감음
그리고 이야기를들려주기시작함
"옛날에 눈작은아이가 산에가다 뱀을보앗어요 헉!!!!"
여기서 헉!!하는부분에서 눈을뜨면 줠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이거 동생한테배웟는데 그떄 줠라웃다가 침대에서떨궈짐
이거해줫더니 반응장난아님
호빵이 웃다가 얼굴빨개져서 조카움;
같이 한참처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놀고 반에와서 얼굴보고 처웃고 장난아니엿음
근데 호빵이가 알다싶이 장난이심함;
우리담임 겁나 신세대임
젊으니까;
담임쌤은 가정쌤임
다음시간이 가정이엇는데 호빵이가 담임쌤한테말함
"벵벵이가 재밋는거보여준대요"
그때나 호빵이 뱃쨜꼬집음
쌤이 한마디함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해야할 분위기엿음
반애들다처다보고장난아님;
내가 자리가 맨뒷자리끝인데
반애들다뒤돌아서처다봄
줄라부담스려웟음
또똥꼬가 시리기시작함
근데 내가 원래 단순해서
이런거 그닥 안쪽팔려함
당당하게외쳣음
'눈작은아이가 산에가다 뱀을보앗어요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안보태고 오분동안 미친듯이 처웃음 반애들하고 담임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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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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줠라웃기겟다
여튼내친구들은 날똘아이라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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줠라기네...
여튼 긴글읽어주셔 감사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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