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업?능력 때문에 반대겪으신분있나요??

맘마미아2012.12.31
조회1,083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된 처자입니다.

연말이다보니 , 가족들끼리의 모임이 많은데 참여할때마다 결혼얘기를 당연 물어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랑 비슷한 학력에, 저를 참 많이 아껴주며, 열심히노력하는 사회 초년생이라

아직 자리가 잡혀져 있지 않지만, 조금더 기다렸다가 결혼할계획을 가지고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능력이 있지 않으니, 탐탁치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 남의자식도 귀한법이고, 그렇게 따지면 나도 그렇게 잘난거 없다.

그정도면 내 배필로 괜찮은 사람인데, 왜 그런것만 보느냐, 사회초년생이면 당연히 아직 능력이 없는거지

시간이 지나면 경력도 쌓이고 능력이 충분히 생길 사람이다.

 

라며 두둔하긴하는데,

누구는 의사네, 교수네, 변호사네... 어르신들이 속닥속닥..

정말 그소리가듣기싫으네요.

 

결혼에 골인하신 분들은 이런문제 혹시 없으셨나요???

어떡해 극복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