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녀와 훈남애늙은이랑 서로다른우리 3

안녕숑2013.01.03
조회451

하이하이
나다시왔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톡톡쓰기 중독쩐닼ㅋㅋㅋ
자꾸생각나 ㅠ.ㅠ




아까 어디까지 말햇징??

놀이동산가서 ㅋㅋㅋㅋㅋㅋ조금탄거......ㅋㅋㅋㅋㅋㅋ
나 놀이동산가서 자유이용권으로 그렇게 조금탄거 처음임.....

 

 

 

그래서 가잔얘기에 우울해 잇엇음 하지만 뭐라하지도 못했음
ㅠㅠ흐어어어엉 근데 표정에 티가났나봐....훈숑이 한마디함

 

 


훈숑- 난 조용한곳에서 둘이서 얘기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시러? 다시들어갈까?

 

 

 

 

아니욬ㅋㅋㅋㅋㅋㅋ좋죸ㅋㅋㅋㅋㅋㅋㅋ

꺄항항항*_*
마음속은 이랫지만 참음ㅋㅋㅋ

 나은근 존심있었음 이때까지만해도.....ㅋㅋㅋㅋㅋ


둘이서 커피숍왔는데.....이게 왠 떡임ㅋㅋㅋㅋㅋㅋ

 나란히 앉는 자리밖에 없넹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조아라부끄

 

 

 

 

 

 


커피를 시켰음 훈숑은 아메리카노 나님은 민트초코
역시....입맛이 아예다른 우리임....ㅋㅋ

먹을껄로 자꾸 다르다 해서미안 ㅋㅋㅋㅋㅋ

먹을꺼 말고도 많은뎈ㅋㅋㅋㅋㅋ 나한테 음식이 젤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근데 먹으라는 커피는 안먹고 자꾸 나만쳐다보는거임!!!!!
어느 누가 부끄럽지 아니하겟음 ㅡㅡ!안녕

 

 

 

 

 



근데 갑자기 훈숑의 얼굴이 내쪽으로 다가오는거임!!!!!!!
하앍하앍*ㅡㅡ* 미치게하네

 

 

 

 

 


훈숑 - 눈좀잠깐 감아봐
나님 - 오ㅐ
훈숑 - 오빠가 말하면 듣는거다. 눈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음성지원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저때 미친듯이 쿵쾅거림ㅋㅋㅋㅋㅋ

 

 

 

 

 

근데.......
읭?
뭘 기대한거지?
아직 안사귀는대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훈숑 목소리 디짐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도 빠짐.....버럭






훈숑 - 진짜이쁘다너






하앍하앍.....진짜 이날이 내 심박수 제일 높은 날일꺼임
하지만 난 못 들은척 햇음ㅋㅋㅋㅋㅋ

또들을려고ㅋㅋㅋㅋㅋㅋ

 

 

 

 


나님-웅? 머라구?짱





훈숑 - 진짜이쁘다고 너 속눈썹

 

 

 

 

 

 

.......... ???????

눈감고 두근두근거리고 있었는대...읭
지금 훈숑뭐함?ㅋㅋㅋㅋ 내속눈썹만짐?ㅋㅋㅋㅋㅋㅋ
뭐? 내 속눈썹이 이쁘다고? 속뉸썹말고 나는 ㅡㅡ 난??!!
그럴라고 나눈감으라했냐 ㅡㅡㅋㅋㅋㅋㅋ
아놔 ..

 

 


할말잃었다.....

 

 




뭔가 허무해지고.....하....몰라....무튼 눈떴음
그랬는대 내 얼굴앞에 훈숑이 눈웃음 치고있었음....하앍
내가 2탄에서 말한적 있을거임
내 이상형은 쌍커풀없고 눈웃음치는 남자라고 훈숑 내이상형이라고....

 

 

 



근데 내앞에서 그러고 있었음...미춰버리겠네
나도 같이 웃을 수 밖에없었음.


 

 






근데......







쪼-옥♥










뭐냐
뭐가 지나갔냐....
나 자세히 못봤는데?


넘 당황해서 토끼눈뜨고 있었는데 훈숑은 뭐그리 좋은지 베시시 웃고 있었음...


훈숑-귀요미야 나랑 사귀는거야



ㅁㅊ?
사귈래? 사귀자? 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뭐하는 시추레이션이지? 하며 정색했을텐데
저땐 뭔 콩깍지가 저리 끼였는지 미치고 팔짝뛰개 좋았음
사실....지금도 가끔 저러면 미침ㅋㅋㅋㅋ 빠져듬ㅋㅋㅋㅋㅋ



저렇게 우린 첫뽀뽀와 함께 1일이 되었음

 

 

 

 

 

 

이쁜이들

추천 빵빵하게 눌러줘잉

나이거너무재밌단말이야.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