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말씀은 울서방이 외동아들이니 나중에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가 없으니 친척들이랑 잘지내야된대요.
그리고 어머님 친정 부모님 말그대로 울신랑 외할머니 할아머님이 울신랑 아꼈다고. 거기에 울신랑 저 울 애기 까지 데려가서 술한잔 올리고 싶다고....
결혼전에는 울신랑이 다 다녔는데 결혼하고 안가면 안좋게 본다고.
시댁이랑 30분거린데 가까운데 잠깐 갔다오면 되지 마트도 가고 놀러도 가는데 왜 제사는 안갈 려고 하냐구. 울신랑 시어머님이랑 싸우다 싸우다 울시어머님 방바닥 붙잡고 울고불고...
울신랑은 부모님이 그러시니 마음 아프고.저도 중간에서 결혼하니 변했다고..그런소리나 듣고.
저요?시어머님이랑 사이 안좋아요. 저랑 너무 안맞아요.
저한테는 웃으시며 말씀하시다가 신랑이 퇴근하고 오면 신랑 붙잡고 제 험담 하세요
청소안한다고....애기 100일때도 낮밤 바껴서 밤에 잠못자고 새벽 4시 다섯시 잠들면 저 애기랑 같이 그담날 12시 까지 자요.어머님 귀 밝으셔서 저 새벽에 애기 못자고 안고 돌아다니고 분유 타먹이는 것도 아시는데 어머님 10시에 출근하는데 그시간 까지 잔다고.신랑 아침 도 안차려준다고 신랑한테 머라하고..그뒤로 신랑 밥차려주고 잤어요.
시댁사는동안 일주일에 한번은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싸웠어요.
울시어머님 젊었을때 시아버님이 너무 무뚝뚝하셔서 그사랑 신랑한테 쏟았어요.
아들 밥 못해줄까봐 여행도 다니신적 없으시구.지금은 그사랑 저희 애기한테 쏟을실려구하세요.
저 밖에 있을떄 애기한테 엄마 나간다. 이러시구 애기 울면 뛰어오시구 티비도 못보게 하시구
정말 일이 많은데 진짜 저랑 안맞아요.그래서 애도 잘 안맡겨요. 저도 네. 아니요 이말만 하구요.
시외갓댁 제사때문에 환장하겠어요
결혼한지 2년된 돌지난 아가야 있는 새댁이에요.
지금 흥분해서 글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제사 때문에 골머리를 안고 있어요.
저희 남편은 외동아들이에요. 아버님은 시댁에서 늦둥이 이시구요.
그래서 바로 위 큰아버님이랑 16살이나 차이나시고 고모님들도 연세가 많으세요.
그래서 어릴때 일찍 시할아버님 할머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그뒤로 제일 큰 아버님 형수님 밑에서 자랐구요.
그래서 저희 집은 시댁 제사만해도 열개정도 되네요.
시할아버님 할머님 큰아버님 큰어머님 작은 큰아버님 제사에 사촌 제사까지.....
저희가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일찍 서둘렀어요
그래서 결혼생활을 너무 우습게 봤던지..
신랑은 너무 좋은데...가끔 시댁 일때문에 싸우네요.
결혼후 신혼여행 다녀오고 바로 다음날부터 제사에 따라 다녔ㅇㅓ요
사촌제사...
저희 집이 작은집이라 제사를 30분 거리부터 다른지역인 한시간 거리까지 일하고 만삭일때 까지 다녔어요.결혼후 제 첫 생일때도 저희 집에서 지내는 아버님 동생(총각때 돌아가신분) 지내고
이틀있다가 예정일 보다 빨리 저희 둥이가 나왔어요.
아기 낳으면 그래도 다른 제사는 줄일 실 줄 알았는데, 아가 나온지 100일도 안되서 시댁제사 한시간 거리를 가자고 하시고 우리가 애기 어려서 못가겠다고 하니 시댁 제사는 가지 말고 일주일 뒤에 있는 시외갓댁 제사를 가자하셔서 저 그때 터졌네요
시댁 제사도 10개인데 거기다 시외갓댁 제사 까지 가자고 하시니.. 성질이 나서 신랑이랑 싸우고
신랑은 시부모님이랑 싸우고 그때 집안이 벌컥 뒤집어 졌어요.그때 싸워서 그럼 시외갓댁은 안가기로 했는데 일년뒤 지금 또 터졌네요. 저희 시댁서 살다가 이제 분가한지 한달 됐어요.
분가하고 시댁 에 처음 찾아갔는데 시어머니 신랑만 따로 불러서 이번주 시외갓댁 제사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멀리서 들었구..둘이서 상의하고 애기해달라고...
신랑이 그떄 싸운거는 잊고 내가 제사때문에 노이로제 걸린것도 잊구 또 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딱잘라서 안간다그랬어요.
그랬더니 신랑이 한숨쉬더라구요.부모님이나 시외갓댁 친척들한테 무슨 애기할지 고민이라고..
니가 밉보일것 같다구..그래서 신랑이랑 그날 싸웠어요.
남들한테 물어봐도 시외갓댁 제사는 안챙긴다고 내가 그 집 며느리도 아닌데 내가 왜가나고
시댁제사도 사촌제사는 안간다고..다 가면 1년에 12갠데.. 돌지난 애기 어린이집 맡기구 일하러 갈껀데 어떻게 12번 다니나고 제사 다녀오면 12시 1신데 그때 와서 애기 씻기고 재우고 그담날 4시간밖에 못자는데 울애기 눈도 못뜨는 애기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하면 우리 너무 힘들다고.
나도 힘들고 울 애기도 불쌍하다고.. 신랑도 알고 있어요 근데 시부모님 특히나 시어어님이 완강하세요
시어머님 말씀은 울서방이 외동아들이니 나중에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가 없으니 친척들이랑 잘지내야된대요.
그리고 어머님 친정 부모님 말그대로 울신랑 외할머니 할아머님이 울신랑 아꼈다고. 거기에 울신랑 저 울 애기 까지 데려가서 술한잔 올리고 싶다고....
결혼전에는 울신랑이 다 다녔는데 결혼하고 안가면 안좋게 본다고.
시댁이랑 30분거린데 가까운데 잠깐 갔다오면 되지 마트도 가고 놀러도 가는데 왜 제사는 안갈 려고 하냐구. 울신랑 시어머님이랑 싸우다 싸우다 울시어머님 방바닥 붙잡고 울고불고...
울신랑은 부모님이 그러시니 마음 아프고.저도 중간에서 결혼하니 변했다고..그런소리나 듣고.
저요?시어머님이랑 사이 안좋아요. 저랑 너무 안맞아요.
저한테는 웃으시며 말씀하시다가 신랑이 퇴근하고 오면 신랑 붙잡고 제 험담 하세요
청소안한다고....애기 100일때도 낮밤 바껴서 밤에 잠못자고 새벽 4시 다섯시 잠들면 저 애기랑 같이 그담날 12시 까지 자요.어머님 귀 밝으셔서 저 새벽에 애기 못자고 안고 돌아다니고 분유 타먹이는 것도 아시는데 어머님 10시에 출근하는데 그시간 까지 잔다고.신랑 아침 도 안차려준다고 신랑한테 머라하고..그뒤로 신랑 밥차려주고 잤어요.
시댁사는동안 일주일에 한번은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싸웠어요.
울시어머님 젊었을때 시아버님이 너무 무뚝뚝하셔서 그사랑 신랑한테 쏟았어요.
아들 밥 못해줄까봐 여행도 다니신적 없으시구.지금은 그사랑 저희 애기한테 쏟을실려구하세요.
저 밖에 있을떄 애기한테 엄마 나간다. 이러시구 애기 울면 뛰어오시구 티비도 못보게 하시구
정말 일이 많은데 진짜 저랑 안맞아요.그래서 애도 잘 안맡겨요. 저도 네. 아니요 이말만 하구요.
말도 잘안해요.
그래서 더 더욱 가기싫어요
제사때문에 또 신랑이랑 싸웠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시어머님 찾았갔어요.
저는 저한테 미안해 하실줄 알았어요.우리가 제사때문에 우리 가정이 파탄날꺼 같다고...
제사때문에 1년동안 10번넘게 싸운다고..
제사도 12개중에 5개만 갈꺼고.명절때도 시외갓댁 안간다고.(그전에 시외갓댁 안간다고 또 싸움 ㅠ)
근데 울 시어머님은 시외갓댁 제사도 가는건데 왜 안갈려고 하냐고..ㅠ 피치 못할 사정 생겨서 못 가면 그전에 죄송하다고 전화하라고...
저도 막말했죠.이거 안줄여 주시면 시댁 안오겠다고..이혼까지 생각한다고..그러니 저희 친정 엄마 한테 전화해서
니가 내말을 안들으니 사돈한테 애기해서 니를 가르쳐야 겠다고...
계속 전화하라는거 작은방가서 엄마한테 사정을 애기하니 울시엄마 제 전화 뺏들어서 사돈 어른보고 올라 오시라고 (2시간 거리)
저 가고 나서 저희 어머니랑 애기 하셧드라고요.
며느리가 이렇게 어른한테 대들었다고 제사 안갈려고 한다고 애도 안맡긴다고. 며느리가 사근사근하게 안대한다고,이혼이 쉽나고. 울면서 이야기 하셨다고 하드라고요.
저희 엄마는 전화와서 저보고 니가 사과하라고 어른한테 대드면 안된다고 비위 맞춰주고 살아라고.
아들 하나 밖에 없는데 잘해 주라고........니가 잘해주면 잘해준다고,....부모앞에서 이혼애기 한다고..
신랑한테는 처갓집에는 잘안해줘도 된다고 시댁에 맞추면서 살아라 하시구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 울엄마 지금 교통사고 나셔서 입원해 있으시다는데 입원했다고 말씀도 안하고 입원했다고 언니 통해서 알았는데 정말 죄지은 기분들고...아픈신데 더 힘들게 한거 같아서 미안하고...
저도 시어머니한테 대들고 막말한거 이혼애기 쉽게 한거 잘못한거는 알아요,
근데 아들 부부가 이거 때문에 이렇게 싸우고 힘들다는데 계속 고집 하시고 ....ㅜ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