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꿈인 사람이 뱃속아길 나몰라라해요.

막막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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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에 생리가 2~3개월에 한번씩하는 정도로 불규칙적이에요.그래서 종종 산부인과에 가서 주사를 맞으면서 생리를 하곤했어요.생리할것 같은 느낌인데 계속 안해서 병원가니 임신 5주래요..의전생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군 저한테 결혼한다는 얘길 종종 꺼냈는데 ..얘길하니 얼굴표정이 싹변하며내가 왜 너랑 니애기를 책임져야하냐며 내 앞날이 너무 창창한데발목잡지 말라며 병원가자고해요.아직 그정도면 손톱보다 작은 세포기 때문에 죄책감 같은건 안가져도 된다며 ...의사 될꺼라 늦으나이임에도 공부해서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갔는데..의사될꺼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할줄이야 생각도 못했어요.하.. 나몰라라 헤어지자고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