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에 생리가 2~3개월에 한번씩하는 정도로 불규칙적이에요.그래서 종종 산부인과에 가서 주사를 맞으면서 생리를 하곤했어요.생리할것 같은 느낌인데 계속 안해서 병원가니 임신 5주래요..의전생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군 저한테 결혼한다는 얘길 종종 꺼냈는데 ..얘길하니 얼굴표정이 싹변하며내가 왜 너랑 니애기를 책임져야하냐며 내 앞날이 너무 창창한데발목잡지 말라며 병원가자고해요.아직 그정도면 손톱보다 작은 세포기 때문에 죄책감 같은건 안가져도 된다며 ...의사 될꺼라 늦으나이임에도 공부해서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갔는데..의사될꺼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할줄이야 생각도 못했어요.하.. 나몰라라 헤어지자고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의사가 꿈인 사람이 뱃속아길 나몰라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