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갓넘은 새댁입니다. 신랑 몸보신 어케시켜야하나요 신랑이 기초체력이 부실한것 같아요 연애할때도 지하철 환승시간 맞추느라 2분 정도 쉬지 않고 달린적이 있는데 어지럽다...토할것같다...그랬던 적이 있던 이후로 연애할때 뛰는 건 잘 안했습니다.(저는 원래 평소에도 막뛰어다녀요) 원래 잠이 많아서 밥보다는 잠을 선택하는 습관이 들어서 결혼전에는 저 만나서 데이트 하는날 빼고는 평소에 하루 1끼~2끼 먹더라구요(2끼일 경우 1끼는 세모난 김밥 아니면 컵라면ㅠ)넘 안쓰러워서 평일에 저 퇴근하고 나면1~2번씩 도시락을 싸서 직장(좀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나는 일을 했어요)에 갖다주곤 했구요 결혼을 하고는 건강이 걱정되서 일 그만두고 쉬라고 했습니다. (저 혼자벌어도 월 500 조금 넘게 벌어서 사는데는 지장없구요)집에서 평일 설거지를 하거나 , 일주일에 1~2번 제 아침이나 도시락(충무김밥ㅋ)을 챙겨주고 있습니다.방청소나 화장실 청소 같은건 제가 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구요 그런데도 하루에 9~12시간 강의를 나가는 저보다도.... 피곤해합니다...ㅠㅜ혼자냅두면 밥을 잘 안챙겨 먹어서 밥이나 국같은걸 준비해놓고 나가면 혼자 1끼 챙겨먹고제가 퇴근해오면 신랑이 요리를 하고 있어(요리를 아주 잘합니다) 늦은 밤에 같이 먹구요 그러니까... 하루에 2끼정도 먹고 가끔가다가 야식으로 야간매점매뉴등을 제가 해주고있구요홍삼먹다가 그래도 피곤해해서 피로회복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같이 먹이고 있고얼마전에는 마늘즙을 조금 먹였네요 마늘즙은 못먹겠다고 해서 홍삼과 건강보조식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1끼(신랑이 챙겨주면 밥 먹고 출근 아니면 빵 같은거 사먹어요) + 저녁1끼 홍삼이나 건강보조식품같은건 안먹구요 그런데도 신랑은 야위어 가는 것만 같고(결혼전에는 키 180에 58키로ㅜ 지금은 62키로정도 나가네요)저는 포동포동 살이 오를데로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로서 힘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연애할때나 결혼 직후는 눈마주쳤다 하면 신랑이 스멀스멀 다가왔구 한번에 짧으면 30분 길면 2시간까지그러다가 두어달 정도 전부터 신랑 체력이 걱정되서 제가 할일이 많거나 먼저 졸린척하면서 요즘은 횟수를 줄였습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런데도 예전보다 체력은 나아지지 않고 있네요 신랑이 입이 짧은 탓일까요제가 내조가 부족한 탓일까요맘같아서는 더 잘해주고 있는것 없는 것 하루 세끼 꼬박꼬박 다챙겨주고 싶은데판님들은 어떻게 남편분들 체력,원기를 회복하나요,,,? 일하면서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남편분들의 체력에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2
새신랑 체력이 ㅠㅜ
결혼 6개월 갓넘은 새댁입니다. 신랑 몸보신 어케시켜야하나요
신랑이 기초체력이 부실한것 같아요
연애할때도 지하철 환승시간 맞추느라 2분 정도 쉬지 않고 달린적이 있는데
어지럽다...토할것같다...그랬던 적이 있던 이후로 연애할때 뛰는 건 잘 안했습니다.
(저는 원래 평소에도 막뛰어다녀요)
원래 잠이 많아서 밥보다는 잠을 선택하는 습관이 들어서
결혼전에는 저 만나서 데이트 하는날 빼고는 평소에 하루 1끼~2끼 먹더라구요
(2끼일 경우 1끼는 세모난 김밥 아니면 컵라면ㅠ)
넘 안쓰러워서 평일에 저 퇴근하고 나면
1~2번씩 도시락을 싸서 직장(좀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나는 일을 했어요)에 갖다주곤 했구요
결혼을 하고는 건강이 걱정되서 일 그만두고 쉬라고 했습니다.
(저 혼자벌어도 월 500 조금 넘게 벌어서 사는데는 지장없구요)
집에서 평일 설거지를 하거나 , 일주일에 1~2번 제 아침이나 도시락(충무김밥ㅋ)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방청소나 화장실 청소 같은건 제가 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구요
그런데도 하루에 9~12시간 강의를 나가는 저보다도.... 피곤해합니다...ㅠㅜ
혼자냅두면 밥을 잘 안챙겨 먹어서 밥이나 국같은걸 준비해놓고 나가면 혼자 1끼 챙겨먹고
제가 퇴근해오면 신랑이 요리를 하고 있어(요리를 아주 잘합니다) 늦은 밤에 같이 먹구요
그러니까... 하루에 2끼정도 먹고 가끔가다가 야식으로 야간매점매뉴등을 제가 해주고있구요
홍삼먹다가 그래도 피곤해해서 피로회복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같이 먹이고 있고
얼마전에는 마늘즙을 조금 먹였네요 마늘즙은 못먹겠다고 해서
홍삼과 건강보조식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1끼(신랑이 챙겨주면 밥 먹고 출근 아니면 빵 같은거 사먹어요) + 저녁1끼
홍삼이나 건강보조식품같은건 안먹구요
그런데도 신랑은 야위어 가는 것만 같고(결혼전에는 키 180에 58키로ㅜ 지금은 62키로정도 나가네요)
저는 포동포동 살이 오를데로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로서 힘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연애할때나 결혼 직후는 눈마주쳤다 하면 신랑이 스멀스멀 다가왔구 한번에 짧으면 30분 길면 2시간까지
그러다가 두어달 정도 전부터 신랑 체력이 걱정되서
제가 할일이 많거나 먼저 졸린척하면서 요즘은 횟수를 줄였습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런데도 예전보다 체력은 나아지지 않고 있네요
신랑이 입이 짧은 탓일까요
제가 내조가 부족한 탓일까요
맘같아서는 더 잘해주고 있는것 없는 것 하루 세끼 꼬박꼬박 다챙겨주고 싶은데
판님들은 어떻게 남편분들 체력,원기를 회복하나요,,,?
일하면서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남편분들의 체력에 박수를 보내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