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회사에 다녔을때 일입니다 같은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과 만날 일이 있어서.. 그사람보고 저희 사무실에서 보자고 했고.. 그사람은 저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 그게 첫 만남이었어요 그때 일의 특성상 저의 사무실에선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였고 나도 바쁜 상태에서 바쁘게 커피 한잔을 주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을 뿐 .. 그사람에 대한 기억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무 의미도 없는 사람이기에 잊었구요..그렇게 시간은 흘러 갔죠 그런데 가끔 스팸같은 문자 ..아님 안부문자라 해야하나 ..안 보내도 될 문자를 저에게 보내는거였어요 난 이사람이 직업상 보내는 멘트같은 문자라 생각하고는 그냥 신경을 꺼 버렸어요 잊을만하면 오는 스팸같은 문자에...귀찮기도 하고 신경질도 났지만..이내 잊어 버렸어요 그러기를 5년이 지날때...역시나 잊을만하면 오는 문자가 그날따라 나의 신경을 거슬렸어요...다른때와는 달리 마치 오래된 친구한테 보내는 너무나 친근함이.. 많이 거슬리더군요...그래도 무시해 버렸습니다 으례히 누구한테나 보내는 문자려니하고요.. 한참 잊을만하면 오는 문자는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오더라구요.. 순간 이때까지 참았던 화가 폭발 해 버렸어요..어떤식으로든 폭발해 버린 화는 삭혀 지지가 않더군요 결국 나는 전화로...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였냐구 ..장난 하냐구...다신 보내지 말라구 매몰차게 신경질조로 말하고는 ..끊으려 할때 한시도 잊은적이 없다고....회사앞으로 몇번이고 찾아가 봤지만..퇴짜 맞을까봐..용기가 없었다고... 친구하고 싶고 ..정말 보고 싶었다구.. 순간!~멍해지는 아무것도 생각을 할수 없는 하얀 백짓장같은 내가 되버렸어요 침묵은 흐르고..그렇게 전화는 끊었어요 잠이 오질 않더군요 ..자꾸 생각이 나서 .. 몇년전 그사람하고의 첫 대면을.. 꾸역 꾸역 끄집어 냈어요 ..키가 크고 덩치가 있다는거 외엔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아무리 기억을 하려 해도 ..얼굴도 그 어떤것도.. 내가 알고 있는한 궁금해지더라구요...만나자 했어요 커피숍에서.. 상기된 얼굴로 온 그는 그어떤말을 못하더라구요..당황도 하는거 같고...안절부절도.. 몇년전에 첫 대면할때와는 달리 모습이...깔끔하게 멋있게 변해 있더라구요 그런 그가 싫지가 않더라구요....나를 좋아하는 맘이 많이 아니 어쩜 혼자서..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하고 있었을거란 생각도... 그때부터 난 그를 사랑하게 됐어요... 그는 항상 꿈이 아니니기를 바란다고...오래 갈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그는 늘 바빠요..퇴근도 늘 늦게하고...고작 만나는 시간이라봤자 가끔 퇴근하는 길에 그사람 사무실 들러 잠깐 얘기하고 그사람 내가 일하는곳 차안에서 잠깐 얘기하고 가는 그런 시간이 전부이고 시간날때마다 찾아주는 그를 늘 기다려야 하고...그런 시간들이 벌써 2년째가 다 되어 가네요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아요...바쁘기도 하고 술 자체를 즐기지를 않더라구요 어쩔땐 일중독에 걸린 사람마냥 일만 하는 그런 사람.. 좋아하고 사랑하지만...외롭고 지쳐가는 내자신에 회의가 오더라구요 늘 그를 바라만보는 한심한 내자존심만 점점 구겨져 가구요 이젠 전화 문자 안합니다 ..보름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그사람이 넘 바빠서..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난..어쩌다 술 마시면..우연찮게 그사람의 퇴근시간때 날 데려다 주는게 ..유일한 데이트 코스고요 어쩜 내가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지쳐가는 내자신을 보고도...아무런 댓구도 그 어떤 말도 못하는 내가 더 좋아해 버린 자체가 자존심도 상하고 그저 답답할 뿐이예요... 이런걸 뭐라고 해야 하나요??.. 악플은 자체해 주세요...상처 받습니다
이게 나만의 넋두리일까요?
몇년전 회사에 다녔을때 일입니다 같은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과 만날 일이 있어서..
그사람보고 저희 사무실에서 보자고 했고.. 그사람은 저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
그게 첫 만남이었어요 그때 일의 특성상 저의 사무실에선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였고
나도 바쁜 상태에서 바쁘게 커피 한잔을 주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을 뿐 ..
그사람에 대한 기억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무 의미도 없는 사람이기에
잊었구요..그렇게 시간은 흘러 갔죠
그런데 가끔 스팸같은 문자 ..아님 안부문자라 해야하나 ..안 보내도 될 문자를 저에게 보내는거였어요
난 이사람이 직업상 보내는 멘트같은 문자라 생각하고는 그냥 신경을 꺼 버렸어요
잊을만하면 오는 스팸같은 문자에...귀찮기도 하고 신경질도 났지만..이내 잊어 버렸어요
그러기를 5년이 지날때...역시나 잊을만하면 오는 문자가 그날따라 나의 신경을
거슬렸어요...다른때와는 달리 마치 오래된 친구한테 보내는 너무나 친근함이..
많이 거슬리더군요...그래도 무시해 버렸습니다 으례히 누구한테나 보내는 문자려니하고요..
한참 잊을만하면 오는 문자는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오더라구요..
순간 이때까지 참았던 화가 폭발 해 버렸어요..어떤식으로든 폭발해 버린 화는 삭혀 지지가 않더군요
결국 나는 전화로...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였냐구 ..장난 하냐구...다신 보내지 말라구
매몰차게 신경질조로 말하고는 ..끊으려 할때
한시도 잊은적이 없다고....회사앞으로 몇번이고 찾아가 봤지만..퇴짜 맞을까봐..용기가 없었다고...
친구하고 싶고 ..정말 보고 싶었다구..
순간!~멍해지는 아무것도 생각을 할수 없는 하얀 백짓장같은 내가 되버렸어요
침묵은 흐르고..그렇게 전화는 끊었어요
잠이 오질 않더군요 ..자꾸 생각이 나서 .. 몇년전 그사람하고의 첫 대면을..
꾸역 꾸역 끄집어 냈어요 ..키가 크고 덩치가 있다는거 외엔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아무리 기억을 하려 해도 ..얼굴도 그 어떤것도..
내가 알고 있는한 궁금해지더라구요...만나자 했어요 커피숍에서..
상기된 얼굴로 온 그는 그어떤말을 못하더라구요..당황도 하는거 같고...안절부절도..
몇년전에 첫 대면할때와는 달리 모습이...깔끔하게 멋있게 변해 있더라구요
그런 그가 싫지가 않더라구요....나를 좋아하는 맘이 많이
아니 어쩜 혼자서..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하고 있었을거란 생각도...
그때부터 난 그를 사랑하게 됐어요...
그는 항상 꿈이 아니니기를 바란다고...오래 갈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그는 늘 바빠요..퇴근도 늘 늦게하고...고작 만나는 시간이라봤자
가끔 퇴근하는 길에 그사람 사무실 들러 잠깐 얘기하고
그사람 내가 일하는곳 차안에서 잠깐 얘기하고 가는 그런 시간이 전부이고
시간날때마다 찾아주는 그를 늘 기다려야 하고...그런 시간들이
벌써 2년째가 다 되어 가네요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아요...바쁘기도 하고 술 자체를 즐기지를 않더라구요
어쩔땐 일중독에 걸린 사람마냥 일만 하는 그런 사람..
좋아하고 사랑하지만...외롭고 지쳐가는 내자신에 회의가 오더라구요
늘 그를 바라만보는 한심한 내자존심만 점점 구겨져 가구요
이젠 전화 문자 안합니다 ..보름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그사람이 넘 바빠서..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난..어쩌다 술 마시면..우연찮게 그사람의 퇴근시간때
날 데려다 주는게 ..유일한 데이트 코스고요
어쩜 내가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지쳐가는 내자신을 보고도...아무런 댓구도 그 어떤 말도 못하는
내가 더 좋아해 버린 자체가 자존심도 상하고
그저 답답할 뿐이예요...
이런걸 뭐라고 해야 하나요??..
악플은 자체해 주세요...상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