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이런 곳에 글을 써보는 것이 처음인데 이런 말을 터놓고 말 할 사람도 없고 혼자 속앓이 하는 것은 너무도 답답해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고 혹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그나마 마음이 편해질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양해해주시구요.. 제목대로 아빠의 외도를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알게 된 이유는 요즘 카카오톡 게임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빠도 그런 게임을 많이 하세요 순위가 정해지다보니 회사사람들한테 자랑할 겸 하고 승부욕 때문인지 애니팡을 매주 저한테 시키세요. 제가 알게 된 것 저번주 일요일? 쯤이 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저녁에 이번에도 게임좀 해보라며 점수좀 올리고 배터리 충전시키라고 하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방에 가져와서 할려고 하다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없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저번부터 마이피플만 암호가 걸려져 있는게 계속 수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또 잠겨있더라구요. 갤노트1을 쓰는데 갤럭시는 중간버튼 꾹 누르면 최근사용기록? 같은데 미리보기로 보이잖아요 근데 마이피플이 있는데 한 사람하고 대화창이 보였어요 이름이 남자이름으로 해서 예를들명 ooo 대리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카톡에 가서 그이름을 찾았는데 전화번호가 엄마 폰 번호 끝자리랑 아빠 폰번호 끝자리가 섞인거예요 그때 진짜 열받고 소름돋았어요 그 여자 중간번호를 엄마 폰 번호 끝자리고 했구나. 엄마 폰 바꿨을때 번호가 왜 우리랑 상관없는 뜬금없는 번호인가 생각했었는데 이유를 알았죠 그리고 카카오스토리가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사진 4개 중에 하나가 그여자 얼굴이 있었는데 거기에 아빠가 댓글 달았어요 예뻐~하트 이렇게요 진짜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죠 그 댓글단 날이 내생일 다음날ㅡㅡ 생일축하한단 말도 안했으면서 아 열받는다.. 그래서 전화번호부에는 집전화번호도 저장되어 있어서 그걸 보고 네이버에 그 여자 폰번호랑 집전화번호를 쳐봤어요. 혹시나 관련된 정보들이 나올까 해서 .. 근데 폰번호는없고 집전화 번호 검색했는데 옆동네에 있는 모텔 전화번호 인거예요 멘붕 아.. 미친거같아 일단 침착하고 그 사진들 다찍어놓고 일단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수년 수십년을 속였다 우리를 .. 거의 십년전부터 아빠 이런 문제로 엄마랑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엄마를 때리는 모습까지 나는 봤어요 그 이후로 아빠를 증오하면서 살고는 있었지만 엄마가 싸울때 아빠한테 말했던 이름인거 같아요 그 여자이름이 카카오스토리에 본 이름. 엄마아빠가 싸운게 거의 10년 전? 부터인데 그럼 그때부터 계속 만났다는 거 잖아요 속이면서 뻔뻔하게 아무렇지않게 그래서 싸우면 엄마 때리고 나도 본 앞에서 그리고 사과한마디도 없이 내 인생에서 제일 많이 운 이유가 다 아빠 때문인데 진짜 밤마다 누워서 얼마나 울었는데 이걸 발견하고도 계속 울어요 예전에는 집안에 정이 없고 동생이랑 나한테도 잘해주지 않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나름 부드러워 졌다고 생각해서 아빠가 그래도 바뀌었구나 했는데 아니였어 역시나. 그냥 방법을 바꾼건지 이때까지 살아온 세월 생각하면 소름돕고 더러워요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군대에 가있어서 이런말도 할 수도 없고..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취직도 안되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이런 것 까지 알아버리고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나한테만 왜 이러는지.. 빨리 취직하고 돈 벌어서 안정되면 아빠를 처참히 버리고 엄마나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고 싶어요 그나마 돈 벌어다 주고 생활할 수 있게 해준 건 고맙지만 그런거 필요없으니 따로 사는게 더 정신적으로 행복할텐데 진짜 복수하고 싶은데 난 아빠가 죽어도 눈물한방울 안흘릴듯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거 아는데 진짜 어떻게야 할지.. 엄마 얼굴보는데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아빠 밥차려 주고 아빠랑 놀러도 가고 진짜 소름끼친다 두 얼굴을 하고 있는 저 쓰레기 같은 아빠라는 사람 진짜 ... 진짜 내 속마음을 아무도 모를테넫 말도 못 하고 진짜 답답한데 ..... 진짜 우울하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아빠의 외도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이런 곳에 글을 써보는 것이 처음인데 이런 말을 터놓고 말 할 사람도 없고
혼자 속앓이 하는 것은 너무도 답답해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고 혹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그나마 마음이 편해질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양해해주시구요..
제목대로 아빠의 외도를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알게 된 이유는 요즘 카카오톡 게임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빠도 그런 게임을 많이 하세요
순위가 정해지다보니 회사사람들한테 자랑할 겸 하고 승부욕 때문인지
애니팡을 매주 저한테 시키세요. 제가 알게 된 것 저번주 일요일? 쯤이 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저녁에 이번에도 게임좀 해보라며 점수좀 올리고 배터리 충전시키라고 하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방에 가져와서 할려고 하다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없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저번부터 마이피플만 암호가 걸려져 있는게 계속 수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또 잠겨있더라구요. 갤노트1을 쓰는데
갤럭시는 중간버튼 꾹 누르면 최근사용기록? 같은데 미리보기로 보이잖아요
근데 마이피플이 있는데 한 사람하고 대화창이 보였어요 이름이 남자이름으로 해서 예를들명 ooo 대리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카톡에 가서 그이름을 찾았는데 전화번호가
엄마 폰 번호 끝자리랑 아빠 폰번호 끝자리가 섞인거예요
그때 진짜 열받고 소름돋았어요
그 여자 중간번호를 엄마 폰 번호 끝자리고 했구나. 엄마 폰 바꿨을때 번호가
왜 우리랑 상관없는 뜬금없는 번호인가 생각했었는데 이유를 알았죠
그리고 카카오스토리가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사진 4개 중에 하나가 그여자 얼굴이 있었는데
거기에 아빠가 댓글 달았어요 예뻐~하트 이렇게요
진짜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죠 그 댓글단 날이 내생일 다음날ㅡㅡ 생일축하한단 말도 안했으면서
아 열받는다.. 그래서 전화번호부에는 집전화번호도 저장되어 있어서
그걸 보고 네이버에 그 여자 폰번호랑 집전화번호를 쳐봤어요.
혹시나 관련된 정보들이 나올까 해서 ..
근데 폰번호는없고 집전화 번호 검색했는데 옆동네에 있는 모텔 전화번호 인거예요
멘붕 아.. 미친거같아
일단 침착하고 그 사진들 다찍어놓고 일단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수년 수십년을 속였다 우리를 ..
거의 십년전부터 아빠 이런 문제로 엄마랑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엄마를 때리는 모습까지 나는 봤어요 그 이후로 아빠를 증오하면서 살고는 있었지만
엄마가 싸울때 아빠한테 말했던 이름인거 같아요
그 여자이름이 카카오스토리에 본 이름. 엄마아빠가 싸운게 거의 10년 전? 부터인데
그럼 그때부터 계속 만났다는 거 잖아요 속이면서 뻔뻔하게 아무렇지않게
그래서 싸우면 엄마 때리고 나도 본 앞에서 그리고 사과한마디도 없이
내 인생에서 제일 많이 운 이유가 다 아빠 때문인데
진짜 밤마다 누워서 얼마나 울었는데 이걸 발견하고도 계속 울어요
예전에는 집안에 정이 없고 동생이랑 나한테도 잘해주지 않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나름 부드러워 졌다고 생각해서 아빠가 그래도 바뀌었구나 했는데
아니였어 역시나. 그냥 방법을 바꾼건지 이때까지 살아온 세월 생각하면 소름돕고 더러워요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군대에 가있어서 이런말도 할 수도 없고..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취직도 안되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이런 것 까지 알아버리고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나한테만 왜 이러는지..
빨리 취직하고 돈 벌어서 안정되면 아빠를 처참히 버리고
엄마나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고 싶어요
그나마 돈 벌어다 주고 생활할 수 있게 해준 건 고맙지만
그런거 필요없으니 따로 사는게 더 정신적으로 행복할텐데
진짜 복수하고 싶은데
난 아빠가 죽어도 눈물한방울 안흘릴듯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거 아는데 진짜 어떻게야 할지..
엄마 얼굴보는데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아빠 밥차려 주고 아빠랑 놀러도 가고
진짜 소름끼친다 두 얼굴을 하고 있는 저 쓰레기 같은 아빠라는 사람
진짜 ...
진짜 내 속마음을 아무도 모를테넫 말도 못 하고 진짜 답답한데 .....
진짜 우울하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