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사는 형님네..그럼 물질적인건 저희가 해야되나요?

짜증난다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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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는 시댁에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아니면 얹혀 사는것?

 

생활비를 내고 사니.. 세식구 90만원(세금 먹는것)이라면 많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90만원에 세식구 보험료까지(생명보험 실비보험등) 포함되어 있다네요

 

그렇다면 정말 많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형님네가 전세금 5천만원 사기 당해서 다 날려먹고 2천만원 카드빚지고

 

시부모님이 빚청산해주고 카드빚갚아주고 지금 빚은 천만원정도 남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 아닌 문제를 일으켜놓고

 

힘들다

 

시부모님이랑 같이 한번 살아봐라

 

니들은 저희부부 시누이부부 도련님은 모른다

 

같이 살면 어디간다고 운전하라고 하지

 

친척집 행사갈때 운전해서 모시고 가야지

 

니들은 언제 한번 해봤냐

 

놀러갈때나 밥먹을때도 형님네는 시부모님 모시고 사니 회비 깍아달라고 합니다

 

안내는때도 부지기수구요

 

부모님이 내면 형님네가 낸줄 착각? 아니 생색 장난아닙니다

 

 

그러면서 너네는 좋겠다

 

니네들끼리 살아서 늘 그소리 합니다

 

나도 나가고 싶다

 

 

나도 니네처럼 집있고 그랬으면 이러지 않는다

 

그러면서 차는 끌고 다닙니다 ㅡㅡ

 

차있다 없이는 못산다구요

 

저희는 차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세식구 다 스마트폰 씁니다 갤3로요 ㅡㅡ 아이까지 스마트폰..

 

적어도 핸드폰값으로만 15만원은 그냥 나가는거 아닌가요?

 

형편이 어려워졌는데도 아이한테 메이커만 사입히고..

 

아직도 차바꿔야되는데 못사고있다 이런소리나 합니다

 

이런 사람들한테 뭘 도와줘야 되나요? ㅡㅡ

 

 

 

시댁에 사시는 분들 당연히 분가해서 사는 사람들보다 힘드시겠죠

 

눈치도 보이고 불편하고

 

그런데 저렇게들 하시지는 않지 않나요?

 

저 행동은 분명 잘못된거 아닌가요?

 

 

혹시 시댁에 산다고 회비 안내겠다 또는 깍아달라 하시는분 계신가요?

 

그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