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대신 예배를 드리는데 헌금을 걷으시네요..

22녀2013.02.13
조회3,446

안녕하세요 22녀 입니다

카테고리가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ㅠㅠㅠ 그냥써봅니다 ㅠㅠ

이번 설날에 있었던 일입니다.. 조언을 구할때도 없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래 물어보려합니다

큰집은 기독교이고 나머지 친척분들은 다 무교입니다 할머니도 그렇구요

그런데 큰집은 기독교라서 몇년 전부터 제사대신 추도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볼땐 할머니는 제사를 드리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큰어머니 성격이 워낙 독불장군이라..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슨일을 내서라도 본인 의지대로 하고맙니다

시어머니인 할머니께도 대들면서까지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요

가족들 다 그런 맘으로 건들지 않고 원하는대로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안에 싸움이 일어나고

말도 안통하고..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에 큰어머니께서 신학대학을 졸업하시고 전도사?? 라는 직책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을 교회사마 기도를 하신다 하는데..이런게 개척교회인가요??

무튼

설날 당일에 할아버지께 드리는 추도예배인데 예배내용은 할아버지와 관련되지 않은

전혀 다른 이야기구요..(성경이야기..) 말씀끝난후 헌금을 내라고 하네요..

저랑 제동생은 당황해서 내야되나 말아야되나 해서 그냥 천원냈구요..

 

그러고 넘어갓는데 기존에 추도예배때는 헌금 내는게 없었는데..

가족끼리 돈돈 운운하는거 좀 그렇지만 정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