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도 여기에 글을 써보네요 ^^;; 하하 1주일전... 저와 친구는 휴가 막바지에 가까운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왕산.... 을왕리 옆이죠~ 걸어서...10분거리? 심신도 지치고 서로 낚시도 좋아하구~ 휴가인데 바닷물에 발은 담구자는 심정으로 간 왕산이었죠 버스를 타고 한시간~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친구는 와봤고..저는 을왕리는 처음 와보는거라 (20대중반인데 ^^;;) 괜찮네~~ 이러고 들뜬마음으로 민박집으로 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안계셔서 아들 분께서 맞아주시더라구요~^^ 여장을 풀고 조금 쉬다가 왕산해수욕장을 갔습니다~ 날씨가 조금 안좋아서 인지..평일인지.. 20대 초반분들과 고딩들~ 글구 가족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휴가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저와 친구도 사진도 찍고 물속에 들어가 수영도 하고....신나게 놀았습니다~ ㅋ 여자없이 잘 놀아요 ㅎㅎㅎㅎ ㅠㅠ....... 백사장에 평상하나 빌려서 석양을 보며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앞엔 석양 ~ 뒤엔 무지개가 피고~ 분위기에 취해 술을 얼마 못먹었죠 ㅋ 저녁이 되어 숙소로 돌아와 친구와 을왕리를 가보자고 했습니다~ 왕산은 불이 다 꺼지더라구요...;; 무서울 정도로...;; 열심히 걸어서...10분정도... 을왕리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평일인데...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친구와 해변가에 앉아 맥주마시며 사람구경 했습니다 ㅋ 사실 친구랑 여자분들한테 말도 좀 걸어보긴 했는데 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ㅎ 너무 애띤 얼굴들 ;;;;; .... 그래서 맥주 먹고 일어나는데...한잔 더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숙소가서 지갑좀 가져오자고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사건이 시작되네요.....이 개념없는...색퀴들.. 숙소앞에 도착했는데 옆방에 있던 애들인가... 남자...4정도에 여자 3 정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얘넨 뭐야...이러고 가고 있는데...우릴 막더라구요;;; 전 어이없어서 뭐야? 그러고..친구는 술좀 해서 그런지 그 친구 바로 앞에가서 싸울기세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사실 친구가 운동했던 친구라..몸집이 크거든요 ㅡㅡ;지금도 사회인야구하구.. 암튼...걔네들이 여자를 꼬셔왔는지...놀다가 여자구두 한쪽이 없어졌다고 잠깐 방문좀 열어달라고 그러네요..;; 우리도 어이없어서 뭔데 방문을 열어달라고 그러냐 지금 방금 들어왔는데 구두가 뭔 소리냐 한켤레도 아니고 한쪽이 없어진건데 우리보러 어쩌라는거냐 이러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민박 아들도 저희보다 2살 어렸지만 저희편 들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걸로 인해 저희방에서 셋이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친해지다가 다음날 저흰 갈 채비를 하고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쫌 쉬다가 저녁때 뒷풀이나 하자고 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네요.. 주인집아들한테 전화왔는데...자기도 지갑이 없어져서 혹시나 그옆방 문 열어보니까 제친구 사진이랑 명함이 나왔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그러다가...저녁이 되니까 슬슬.......걔네들이 카드를 쓰기 시작합니다... 1만얼마... 9천원....3만얼마.... 이번엔 xx모텔 18만원 ㅡㅡ;;; 잔고가 없어서 그런지 승인거부가 계속 뜨고...걔네들은 왜 안긁히지?! 이러면서 계속 긁고... 다행이 체크카드라 잔고가 없으면 안긁혀집니다.. 바로 친구가 112에 전화해서 접수를 했고...민박집아들과 협조 해서...그녀석들을 잡았습니다.. 어떻게 훔쳤냐고 하니까 창문을 넘고 훔쳐갔다 그러더군요.... 그건 그렇다 치고..친구와 술먹으면서...정말 요즘 애들 무섭다.... 카드를 긁을 생각을 하나....핸드폰으로 사용내역 오는거 모르나... 이런말 했네요... 지구대에서 서로 지네들 끼리 쟤가 했다고 쟤가 했다고 넘기고 있다네요...어휴... 제상각엔 방문열어달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지갑을 넣어둘려고 했던거 같아요~ 카드만 쏙 빼놓고~... 아님 돈만 빼고 지갑만 넣어둘려고 했거나..;; 코난을 너무 많이 봤나 ;; 아무튼~ 오늘 아님 내일 담당형사한테 전화올꺼라고 하네요... 출근하는 제 친구...아무것도 없어서...걸어갈뻔 했다네요 ㅋ 톡커님들도 꼭 민박집이던 호텔이던 창문 단속 꼭 하고 좋은 휴가 보내세요~!! 아...붙잡힌 애들한테...혹시나 이거 보면... 한마디 해줄께요~ 얘들아..형들이 너네가 쓴돈 그것만 받고 합의 해줄려고 했는데 형사사건이라 합의가 안된다고 하더라~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돈은 은행에서 준다더라~ 수고해~
민박집에서 옆방애들이 창문넘고 도둑질했어요.
아..저도 여기에 글을 써보네요 ^^;; 하하
1주일전... 저와 친구는 휴가 막바지에 가까운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왕산.... 을왕리 옆이죠~ 걸어서...10분거리?
심신도 지치고 서로 낚시도 좋아하구~ 휴가인데 바닷물에 발은 담구자는 심정으로 간 왕산이었죠
버스를 타고 한시간~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친구는 와봤고..저는 을왕리는 처음 와보는거라 (20대중반인데 ^^;;) 괜찮네~~ 이러고 들뜬마음으로 민박집으로 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안계셔서 아들 분께서 맞아주시더라구요~^^
여장을 풀고 조금 쉬다가 왕산해수욕장을 갔습니다~ 날씨가 조금 안좋아서 인지..평일인지..
20대 초반분들과 고딩들~ 글구 가족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휴가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저와 친구도 사진도 찍고 물속에 들어가 수영도 하고....신나게 놀았습니다~
ㅋ 여자없이 잘 놀아요 ㅎㅎㅎㅎ ㅠㅠ.......
백사장에 평상하나 빌려서 석양을 보며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앞엔 석양 ~ 뒤엔 무지개가 피고~ 분위기에 취해 술을 얼마 못먹었죠 ㅋ
저녁이 되어 숙소로 돌아와 친구와 을왕리를 가보자고 했습니다~
왕산은 불이 다 꺼지더라구요...;; 무서울 정도로...;;
열심히 걸어서...10분정도... 을왕리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평일인데...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친구와 해변가에 앉아 맥주마시며 사람구경 했습니다 ㅋ
사실 친구랑 여자분들한테 말도 좀 걸어보긴 했는데 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ㅎ
너무 애띤 얼굴들 ;;;;; .... 그래서 맥주 먹고 일어나는데...한잔 더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숙소가서 지갑좀 가져오자고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사건이 시작되네요.....이 개념없는...색퀴들..
숙소앞에 도착했는데 옆방에 있던 애들인가...
남자...4정도에 여자 3 정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얘넨 뭐야...이러고 가고 있는데...우릴 막더라구요;;;
전 어이없어서 뭐야? 그러고..친구는 술좀 해서 그런지 그 친구 바로 앞에가서 싸울기세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사실 친구가 운동했던 친구라..몸집이 크거든요 ㅡㅡ;지금도 사회인야구하구..
암튼...걔네들이 여자를 꼬셔왔는지...놀다가 여자구두 한쪽이 없어졌다고
잠깐 방문좀 열어달라고 그러네요..;;
우리도 어이없어서 뭔데 방문을 열어달라고 그러냐 지금 방금 들어왔는데 구두가 뭔 소리냐
한켤레도 아니고 한쪽이 없어진건데 우리보러 어쩌라는거냐 이러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민박 아들도 저희보다 2살 어렸지만 저희편 들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걸로 인해 저희방에서 셋이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친해지다가 다음날 저흰 갈 채비를 하고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쫌 쉬다가 저녁때 뒷풀이나 하자고 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네요..
주인집아들한테 전화왔는데...자기도 지갑이 없어져서 혹시나 그옆방 문 열어보니까
제친구 사진이랑 명함이 나왔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그러다가...저녁이 되니까 슬슬.......걔네들이 카드를 쓰기 시작합니다...
1만얼마... 9천원....3만얼마....
이번엔 xx모텔 18만원 ㅡㅡ;;;
잔고가 없어서 그런지 승인거부가 계속 뜨고...걔네들은 왜 안긁히지?! 이러면서 계속 긁고...
다행이 체크카드라 잔고가 없으면 안긁혀집니다..
바로 친구가 112에 전화해서 접수를 했고...민박집아들과 협조 해서...그녀석들을 잡았습니다..
어떻게 훔쳤냐고 하니까 창문을 넘고 훔쳐갔다 그러더군요....
그건 그렇다 치고..친구와 술먹으면서...정말 요즘 애들 무섭다....
카드를 긁을 생각을 하나....핸드폰으로 사용내역 오는거 모르나... 이런말 했네요...
지구대에서 서로 지네들 끼리 쟤가 했다고 쟤가 했다고 넘기고 있다네요...어휴...
제상각엔 방문열어달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지갑을 넣어둘려고 했던거 같아요~
카드만 쏙 빼놓고~... 아님 돈만 빼고 지갑만 넣어둘려고 했거나..;;
코난을 너무 많이 봤나 ;;
아무튼~ 오늘 아님 내일 담당형사한테 전화올꺼라고 하네요...
출근하는 제 친구...아무것도 없어서...걸어갈뻔 했다네요 ㅋ
톡커님들도 꼭 민박집이던 호텔이던 창문 단속 꼭 하고 좋은 휴가 보내세요~!!
아...붙잡힌 애들한테...혹시나 이거 보면... 한마디 해줄께요~
얘들아..형들이 너네가 쓴돈 그것만 받고
합의 해줄려고 했는데 형사사건이라 합의가 안된다고 하더라~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돈은 은행에서 준다더라~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