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너무 답답해서 판에다가 한글 끄적여 봅니다. 글솜씨가 매우 없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이 여자애와 첫 만남은 해외 연수중에 만났어요.. 학원에갔던 첫날 몇몇의 한국인들 중 집 방향이 같은 방향이라 그때부터 같이 다니기 시작했죠.. 그러다 한국에 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집에있는 시간 빼고는 같이다녔어요. 이친구는 서울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그냥 사투리가 재밌다며 좋아해 주더군요.. 또 남녀라는게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마음이 생기게되고 좋아하게 되더군요.. 또 집을 옮기게 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바로 옆옆방.. 좋아하는 마음은 더 커지게 되었고 전 그냥 제마음을 숨기지않고 잘해주는걸로 표현하자 싶어서.. 매일마다 아침 점심 저녁 해서 먹여주고 설거지는 당연한것 또한 그여자애 방청소와 화장실청소 침구류정리 빨래... 그 여자애가 자기 친구들한테 저를 도비라 말할 정도로 그냥 노예인냥 살았어요 연수기간 내내 모든걸 버리고 그 여자애 마음하나 얻어보겠다고요. 그러는 중에 고백도 해봤지요.. 그러나 대답은 No.. 그냥 이런사이가 서로한테 좋지않냐더라고요.. 또 너무 좋아하고있다보니 이런사이마저 깨어지는것도 두려워 그냥 노예를 택한거죠.. 그렇게 언 1년을 노예처럼 살면서 마음을 얻어보려해도 되지않자 저도 점점 포기하게되고 지치게 되고.. 그여자애는 제가 변했다고 뭐라하더군요.. 근데 저도 이제 그만하자싶어서 연수를 끝내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날 너무 미안했다며 막상 제가 떠난다니 실감이안난다 하고.. 암튼 그러더라고요.. 너무 당연해서 소중한걸 몰랐다면서요.. 아.. 그래서 저는 1년이라는 시간 노력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싶었죠.. 그렇게 여행 내내 연인처럼 연락을 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또 제가 졸업때문에 오자마자 계절학기를 신청했었거든요. 그니깐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시차적응도 안되는데 강의는 시작되어있고 친구들도 만나야하고.. 그때 이 여자애가 갑자기 홍콩을 오라는거에요.. 원래 친구들이랑 약속이 펑크나서 혼자있어야한다고 꼭 저랑 새해를 같이보고싶다고.. 솔직히 고민했어요. 우선 당장 10일뒤의 홍콩 그것도 연말 성수기.. 비행기며 모든걸 그때 구해야했고 가격또한 엄청났거든요.. 또 계절학기... 하루만 빠져도 출석점수에 영향이 크다보니.. 취진준비를 압둔 저한테는 큰 고민이었는데.. 그냥 여자애도 홍콩안오면 평생안본다 그런식으로 하고 저도 다시보고싶어서 어떻게어떻게해서 또 홍콩을 갔죠 재미있게 놀았어요 행복했고요 처음으로 연인처럼 대해줘서 설레기도 했구요. 그뒤 한국에 돌아와 연인처럼 계속 연락했어요. 제가 서울로 가서 데이트도하고 가평에 놀러도 가고.. 정말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이 여자애한테 약간의 집착증 이랄까요... 그런게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학원 수업시간 이외 시간 에는 모든시간을 그 여자아이와 있어야했고 다른 외국인이나 친구들과의 약속은 일절 금지. 여자사람과의 연락은 당연히 금지. 부모님 친구와의 통화도 허락후 가능.... 이정도로 집착이라는게 강했거든요.. 뭐 영국에선 저런것들이 별 큰 일이 아니었는데 한국에 와서 저희 생활을 해야하는데 저러다보니 마찰이 생기더군요.. 1분이라도 늦으면 안되는 카톡,술자리는 꿈도 못꾸는일,여자? 목소리만 들려도 저는 이미 바람둥이, 등등... 저희 생활을 그냥 독수공방 외톨이처럼 살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어떻게보면 취직준비생인 저를 걱정해서 그런거같은데.. 저의일상은 일어나서 밥해먹고 학교가서 공부하고 밥해먹고 공부하고 돌아와서 자기전에 전화하고 다시자고.. 하지만 그아이는 친구들과 술자리도 가지고 학교행사도 참여하고 뭐 친구랍시고 남자애들과도 만나고.. 불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말했더니 자기는되고 저는 안된다더군요..아...그런가보다 하고 술도 먹고싶으면 혼자 소주몇병사다가 먹고 친구들한테는 미친놈 소리들으면서 놀지 않았어요 제가 놀게되면 그아이가 화내니깐요.. 그런데 이틀전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아이가 이런식의 말을 했어요 오빤 뭐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너무 충격이었어요 화도나고 어이도없고 ...그래서 이런건 좀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하니 미안하다며 사과를하길래 또 금세 풀렸는데 어제 또 다른남자 얘기를 하는거에요.. 하지말랬더니 기분나빠졌다고 전화를 끊더군요... 하... 그래서 저도 이건 아닌것 같아 오늘 가기로 한 서울행 기차표 바로 취소하고 술사먹고 자버렸어요 일어나니 뭐 가관이었죠 미친거냐면서 말이되냐며.. 이런식으로 계속할꺼면 헤어지자고 하니 이렇게 쉬웠냐며 실망이라고하고.. 자기가 저한테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냐하고.. 그러길래 또 흔들려서 없던걸로 하고말았습니다.. 후......... 엄청 길어졌네요 그냥 답답하다보니 ㅠㅠㅠ 막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엉망이네요.. 뭐 지금 제 기분때문에 엄청 이 여자아이를 나쁘게 적어놨는데.. 홍콩 이후론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있습니다. 애교도 떨고요 매일매일 여기가자 저기가자 이거먹자 저거먹자 이런식으로 이쁜짖도하고요.. 으아 머리가 터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과연 평범한 여자일까요??
이 여자애와 첫 만남은 해외 연수중에 만났어요.. 학원에갔던 첫날 몇몇의 한국인들 중 집 방향이 같은
방향이라 그때부터 같이 다니기 시작했죠.. 그러다 한국에 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집에있는 시간
빼고는 같이다녔어요. 이친구는 서울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그냥 사투리가 재밌다며 좋아해 주더군요..
또 남녀라는게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마음이 생기게되고 좋아하게 되더군요.. 또 집을 옮기게 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바로 옆옆방.. 좋아하는 마음은 더 커지게 되었고 전 그냥 제마음을
숨기지않고 잘해주는걸로 표현하자 싶어서.. 매일마다 아침 점심 저녁 해서 먹여주고 설거지는 당연한것
또한 그여자애 방청소와 화장실청소 침구류정리 빨래... 그 여자애가 자기 친구들한테 저를 도비라 말할
정도로 그냥 노예인냥 살았어요 연수기간 내내 모든걸 버리고 그 여자애 마음하나 얻어보겠다고요.
그러는 중에 고백도 해봤지요.. 그러나 대답은 No.. 그냥 이런사이가 서로한테 좋지않냐더라고요..
또 너무 좋아하고있다보니 이런사이마저 깨어지는것도 두려워 그냥 노예를 택한거죠..
그렇게 언 1년을 노예처럼 살면서 마음을 얻어보려해도 되지않자 저도 점점 포기하게되고 지치게 되고..
그여자애는 제가 변했다고 뭐라하더군요.. 근데 저도 이제 그만하자싶어서 연수를 끝내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날
너무 미안했다며 막상 제가 떠난다니 실감이안난다 하고.. 암튼 그러더라고요.. 너무 당연해서 소중한걸
몰랐다면서요.. 아.. 그래서 저는 1년이라는 시간 노력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싶었죠.. 그렇게 여행 내내
연인처럼 연락을 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또 제가 졸업때문에 오자마자 계절학기를 신청했었거든요.
그니깐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시차적응도 안되는데 강의는 시작되어있고 친구들도 만나야하고..
그때 이 여자애가 갑자기 홍콩을 오라는거에요.. 원래 친구들이랑 약속이 펑크나서 혼자있어야한다고
꼭 저랑 새해를 같이보고싶다고.. 솔직히 고민했어요. 우선 당장 10일뒤의 홍콩 그것도 연말 성수기..
비행기며 모든걸 그때 구해야했고 가격또한 엄청났거든요.. 또 계절학기... 하루만 빠져도 출석점수에
영향이 크다보니.. 취진준비를 압둔 저한테는 큰 고민이었는데.. 그냥 여자애도 홍콩안오면 평생안본다
그런식으로 하고 저도 다시보고싶어서 어떻게어떻게해서 또 홍콩을 갔죠 재미있게 놀았어요 행복했고요
처음으로 연인처럼 대해줘서 설레기도 했구요. 그뒤 한국에 돌아와 연인처럼 계속 연락했어요.
제가 서울로 가서 데이트도하고 가평에 놀러도 가고.. 정말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이 여자애한테 약간의 집착증 이랄까요... 그런게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학원 수업시간 이외 시간
에는 모든시간을 그 여자아이와 있어야했고 다른 외국인이나 친구들과의 약속은 일절 금지. 여자사람과의 연락은 당연히 금지. 부모님 친구와의 통화도 허락후 가능.... 이정도로 집착이라는게 강했거든요..
뭐 영국에선 저런것들이 별 큰 일이 아니었는데 한국에 와서 저희 생활을 해야하는데 저러다보니 마찰이
생기더군요.. 1분이라도 늦으면 안되는 카톡,술자리는 꿈도 못꾸는일,여자? 목소리만 들려도 저는 이미
바람둥이, 등등... 저희 생활을 그냥 독수공방 외톨이처럼 살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어떻게보면
취직준비생인 저를 걱정해서 그런거같은데.. 저의일상은 일어나서 밥해먹고 학교가서 공부하고 밥해먹고
공부하고 돌아와서 자기전에 전화하고 다시자고.. 하지만 그아이는 친구들과 술자리도 가지고 학교행사도 참여하고 뭐 친구랍시고 남자애들과도 만나고.. 불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말했더니 자기는되고 저는
안된다더군요..아...그런가보다 하고 술도 먹고싶으면 혼자 소주몇병사다가 먹고 친구들한테는
미친놈 소리들으면서 놀지 않았어요 제가 놀게되면 그아이가 화내니깐요..
그런데 이틀전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아이가 이런식의 말을 했어요 오빤 뭐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너무 충격이었어요 화도나고 어이도없고 ...그래서 이런건 좀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하니
미안하다며 사과를하길래 또 금세 풀렸는데 어제 또 다른남자 얘기를 하는거에요.. 하지말랬더니
기분나빠졌다고 전화를 끊더군요... 하... 그래서 저도 이건 아닌것 같아 오늘 가기로 한 서울행 기차표
바로 취소하고 술사먹고 자버렸어요 일어나니 뭐 가관이었죠 미친거냐면서 말이되냐며..
이런식으로 계속할꺼면 헤어지자고 하니 이렇게 쉬웠냐며 실망이라고하고.. 자기가 저한테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냐하고.. 그러길래 또 흔들려서 없던걸로 하고말았습니다..
후......... 엄청 길어졌네요 그냥 답답하다보니 ㅠㅠㅠ 막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엉망이네요..
뭐 지금 제 기분때문에 엄청 이 여자아이를 나쁘게 적어놨는데.. 홍콩 이후론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있습니다. 애교도 떨고요 매일매일 여기가자 저기가자 이거먹자 저거먹자 이런식으로 이쁜짖도하고요..
으아 머리가 터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