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나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오타있어도 이해해주세요 12월8일 저는 강동역 부근의 프**웨딩에서 예식을 올렸습니다. 신혼여행을 당일날 떠나기로 되어있어 예식을 마치고식사하고 계시는 손님들께 감사인사드리고 서둘러 신혼여행 떠났습니다. 그리고 오고가는 카톡 속 친구들 대화에는 속이 안좋다. 밤새 몇 번이나 화장실 왔다갔다하며 설사했다. 집에 내려가는데 지하철에서 몇 번을 내려서 화장실가써 왜이러지? 이런 말이였는데 혹시 설마 예식장 음식이 잘못되었나 에이 설마 아니겟지 애들이 뒷풀이할 때 먹은게 문제였겟지 하는 생각을 하며 별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간 집에서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그때 웨딩홀 뷔페 음식이 이상햇나 오신 손님들 대부분이 탈이 나서 설사를 했다고 연락이 많이왔더구나” 였습니다.오신 손님들께 그런 전화를 많이 받은 어머니는 웨딩홀로 연락하셨고 웨딩홀에서는 자기네가 식을 몇 번이나 치루었는데 그랫던 일이 절대 없었다고 그러더니 탈난사람들 병원다녀오시면 병원비와 약값은 자기들이 부담하겠다고 하더랍니다. 아니 전국에서 올라오셧던 분들인데 한분한분 병원비와 약값 청구서 달라고해서 받아야합니까???그래서 어머니가 강동구 보건소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벌써 신고가 들어와서 음식수거해갔다고.. 알고보니 12월 9일 예식한 사람들도 저희 손님과 같은 증상인 분들이 많아 보건소에 벌써 신고하여 보건소에서 음식 수거해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토요일이라니까 괜찮다고 어짜피 토요일 일요일 음식 같은 음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해안되는거는.. 어떻게 뷔페 음식인데 각각 다른날 같은 음식을 사용하는건지도 이해가 좀 안되네요.. 무튼 보건소에서 결과는 보름후에 나온다고해서 기다렷다 연락했더니 하는 소리가 음식에는 이상이 없다고하며 역학조사 관련해서는 개인 사항이라 개인별로(신청자)에게 직접 알려주는거라 못알려준다고 하며 일단 역학조사 들어간거 자체가 식중독등 단체로 유행성 위험이 있다고 해서 들어간거이기 때문에 역학조사 들어간거 자체가 문제라고 했습니다. 저희 부부 생에 한번뿐인 좋은날입니다. 그런 날 축하해주시겠다고 멀리서 많은 분들 오셨는데 그분들게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할따름이고 화가날따름입니다. 저희가 그냥 운이 안좋았던것일 수도있습니다.. 오시는 분들 대부분 결혼식이 기억남는게 아니라 결혼식장 음식맛이 기억남는다고들 합니다. 그결혼식때 신부가 어땟네 신랑이 어땟네 이런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 결혼식때 음식이 맛잇엇네 없엇네 이런식으로요. 제 결혼식은 그냥 먹고 탈나는 이야기만 가득할 것 같아요^^ 다른 예비부부님들도 저희와 같은 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올립니다.이 예식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예식장이라도 충분히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합니다. 손님들이 드시는 음식은 정말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저희도 시식할 때는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당일날 그것도 저희 예식하는날 이런일이 생긴겁니다.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는 것이 화가 납니다. + 금전적 보상 같은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신혼여행다녀와서 남편이 웨딩홀에 전화했는데 우린 문제없으니 보험사랑 해결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거기서 음식먹고 탈이났는데 죄송하다 미안하다 이런말 먼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그곳도 이런일이 정말 처음이라면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희는 오죽하겠습니까 앨범찾으러가서 대면대화 하면서 그러더군요.. 보험회사에 물어봤는데 그거가지고는 보험처리 못한다 했다고 저희보고 원하시는게 무엇이냐구 묻더라구요 저희 보상원한거 아니였고 보상에 대해선 생각한거 없었습니다. 아무튼.. 지금 결혼준비하시는 분들 결혼예정자이신분들.. 결혼식은 인생에 한번뿐입니다. 식장인테리어 직원서비스 모두 중요하지만 음식또한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저희부부 같은 일 안당하시길 바라겠습니다.9
어이없는일 당했어요(웨딩홀 음식)
너무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나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타있어도 이해해주세요
12월8일 저는 강동역 부근의 프**웨딩에서 예식을 올렸습니다.
신혼여행을 당일날 떠나기로 되어있어 예식을 마치고
식사하고 계시는 손님들께 감사인사드리고 서둘러 신혼여행 떠났습니다.
그리고 오고가는 카톡 속 친구들 대화에는 속이 안좋다.
밤새 몇 번이나 화장실 왔다갔다하며 설사했다.
집에 내려가는데 지하철에서 몇 번을 내려서 화장실가써 왜이러지? 이런 말이였는데
혹시 설마 예식장 음식이 잘못되었나 에이 설마 아니겟지 애들이 뒷풀이할 때 먹은게 문제였겟지
하는 생각을 하며 별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간 집에서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그때 웨딩홀 뷔페 음식이 이상햇나 오신 손님들 대부분이 탈이 나서 설사를 했다고 연락이 많이왔더구나” 였습니다.
오신 손님들께 그런 전화를 많이 받은 어머니는 웨딩홀로 연락하셨고
웨딩홀에서는 자기네가 식을 몇 번이나 치루었는데 그랫던 일이 절대 없었다고 그러더니
탈난사람들 병원다녀오시면 병원비와 약값은 자기들이 부담하겠다고 하더랍니다.
아니 전국에서 올라오셧던 분들인데 한분한분 병원비와 약값 청구서 달라고해서 받아야합니까???
그래서 어머니가 강동구 보건소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벌써 신고가 들어와서 음식수거해갔다고..
알고보니 12월 9일 예식한 사람들도 저희 손님과 같은 증상인 분들이 많아
보건소에 벌써 신고하여 보건소에서 음식 수거해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토요일이라니까 괜찮다고 어짜피 토요일 일요일 음식 같은 음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해안되는거는.. 어떻게 뷔페 음식인데 각각 다른날 같은 음식을 사용하는건지도 이해가 좀 안되네요..
무튼 보건소에서 결과는 보름후에 나온다고해서 기다렷다 연락했더니 하는 소리가
음식에는 이상이 없다고하며 역학조사 관련해서는
개인 사항이라 개인별로(신청자)에게 직접 알려주는거라 못알려준다고 하며
일단 역학조사 들어간거 자체가 식중독등 단체로 유행성 위험이 있다고 해서 들어간거이기 때문에
역학조사 들어간거 자체가 문제라고 했습니다.
저희 부부 생에 한번뿐인 좋은날입니다. 그런 날 축하해주시겠다고 멀리서 많은 분들 오셨는데
그분들게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할따름이고 화가날따름입니다.
저희가 그냥 운이 안좋았던것일 수도있습니다..
오시는 분들 대부분 결혼식이 기억남는게 아니라 결혼식장 음식맛이 기억남는다고들 합니다.
그결혼식때 신부가 어땟네 신랑이 어땟네 이런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 결혼식때 음식이 맛잇엇네 없엇네 이런식으로요.
제 결혼식은 그냥 먹고 탈나는 이야기만 가득할 것 같아요^^
다른 예비부부님들도 저희와 같은 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올립니다.
이 예식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예식장이라도 충분히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합니다.
손님들이 드시는 음식은 정말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저희도 시식할 때는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당일날 그것도 저희 예식하는날 이런일이 생긴겁니다.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는 것이 화가 납니다.
+ 금전적 보상 같은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신혼여행다녀와서 남편이 웨딩홀에 전화했는데
우린 문제없으니 보험사랑 해결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거기서 음식먹고 탈이났는데 죄송하다 미안하다 이런말 먼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그곳도 이런일이 정말 처음이라면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희는 오죽하겠습니까
앨범찾으러가서 대면대화 하면서 그러더군요..
보험회사에 물어봤는데 그거가지고는 보험처리 못한다 했다고
저희보고 원하시는게 무엇이냐구 묻더라구요
저희 보상원한거 아니였고 보상에 대해선 생각한거 없었습니다.
아무튼.. 지금 결혼준비하시는 분들 결혼예정자이신분들..
결혼식은 인생에 한번뿐입니다. 식장인테리어 직원서비스 모두 중요하지만 음식또한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저희부부 같은 일 안당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