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번싫어지니. 무엇을 한들 괜히 싫으네요.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못합니다. 제나이 28 .주위에 결혼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겨가면서 시어머니들 얘기를 들어봐도저희 시어머님같은분이 없습니다 결혼하고 첫번째 시댁에서 밥을먹고. 설거지가 애매해 남편과 같이 하자 해서 주방에 갔더니. 시어머님 왜 xX 데리고 주방가냐고 하지말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 시아버님이 전화오셔서 니네가 밥먹은건 설거지하고가야지설거지도 안하고 갔다고 아침 7시부터 전화하셔서 ㄴㄹ이로 이라 ㅇ라ㅣ;;;; 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처음이라 애매해서 남편과 같이 하려한거였는데. 그런얘기는 안하시고 그냥 밥먹고 설거지 안하고 갔다고.. 며느리의 도리도 안한다고 하시데요. 용돈안준다고 모라하시고. 시누이 고등학생 용돈안준다고 용돈도 안주는데 무슨 오빠냐고 시댁갈때마다 그러시고. 친정에서 음식가져다 주면 이런거 우리안먹는다. 내딸은 내음식만 먹는다. 말한마디를 해도 밉상처럼 하세요. 저희도맞벌이고. 부천에서 광화문까지 출퇴근을 하다보니. 좀 빡셉니다. 아침에 감자깍아먹고 가라고 모라모라하시고. 한동안은 남편에게 아침.점심.저녁으로 밥먹었냐고 문자.. 남편이 저한테 음식해주면 이런거 해주지말라고 문자. 저희들끼리 맛집가면. 니동생도 이런데 좋아한다고 문자. 집도 결혼전 주신다고 했다가 말바뀌셔서 절대 못주신다고 지금 핏대 세우시고 계십니다. 이거 내껀데 왜너네주냐고. 설마 이거 팔아서 너네 다달라는건아니지 이러십니다. 시가 1억집인데. 결혼전 분명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하는걸 봐서 주겠답니다. 너무오래된집이라..벽이 터지고 금가고..녹물나오고 그럽니다. 결혼후에는 시댁식구들 집으로 초대해 식사대접하는거라 하셔서. 저도 결혼후 집들이도 하고 싶었고 친구들도 초대하고 싶었지만. 평수가 10평도 안되는집이라. 사람이 앉을곳이 없습니다. 구지 밥먹겠다 하셔서 침대밖으로 빼서 겨우 식사하셨습니다. 이런것들이 8개월동안 너무 시달렸더니. 예민한 성격인 저는 설날전날 쓰러졌습니다 갑자기 고열이 나서 설날연휴 3일내내 응급실.. 연휴끝나고 검사하니. 신종플루라고 하데요. 갑상선까지 이상이 와서 검사받았습니다. 면역력이 너무다 떨어졌다고 쉽게 병이 올수있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했습니다, 시어머님 괜찮냐고 문자 딱하나오시더니. 끝..... 바라지도 않치만. 8개월동안 스트레스 주시더니 .. 일을 좀쉬고싶었지만. 형편상 다닐수 밖에 없기에 다시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어제 저녁먹으러 오라길래. 싫다했습니다. 지금 몸도 안낳았는데 또 밥먹고 설거지 안하고 간다고 난리치실까봐 가기도 두렵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9 시..출근하려면 5시에 일어나야하기에 너무 피곤해요. 시댁에서 밥먹는것도 불편한데 설거지까지 하고오려면 너무 지칠꺼 같아 싫다했는데.. 아..시댁가서 밥먹기가 싫어요.. 설거지 압박때문에 아직 몸도 위태위태한 상황이라 조심중인데.. 어쩌나요... 11
시댁설거지
사람이 한번싫어지니. 무엇을 한들 괜히 싫으네요.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못합니다.
제나이 28 .
주위에 결혼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겨가면서 시어머니들 얘기를 들어봐도
저희 시어머님같은분이 없습니다
결혼하고 첫번째 시댁에서 밥을먹고. 설거지가 애매해 남편과 같이 하자 해서 주방에 갔더니.
시어머님 왜 xX 데리고 주방가냐고 하지말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 시아버님이 전화오셔서 니네가 밥먹은건 설거지하고가야지
설거지도 안하고 갔다고 아침 7시부터 전화하셔서 ㄴㄹ이로 이라 ㅇ라ㅣ;;;;
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처음이라 애매해서 남편과 같이 하려한거였는데. 그런얘기는
안하시고 그냥 밥먹고 설거지 안하고 갔다고.. 며느리의 도리도 안한다고 하시데요.
용돈안준다고 모라하시고. 시누이 고등학생 용돈안준다고 용돈도 안주는데 무슨 오빠냐고
시댁갈때마다 그러시고.
친정에서 음식가져다 주면 이런거 우리안먹는다. 내딸은 내음식만 먹는다. 말한마디를 해도
밉상처럼 하세요.
저희도맞벌이고. 부천에서 광화문까지 출퇴근을 하다보니. 좀 빡셉니다. 아침에 감자깍아먹고 가라고
모라모라하시고. 한동안은 남편에게 아침.점심.저녁으로 밥먹었냐고 문자..
남편이 저한테 음식해주면 이런거 해주지말라고 문자. 저희들끼리 맛집가면. 니동생도 이런데 좋아한다고 문자.
집도 결혼전 주신다고 했다가 말바뀌셔서 절대 못주신다고 지금 핏대 세우시고 계십니다.
이거 내껀데 왜너네주냐고. 설마 이거 팔아서 너네 다달라는건아니지 이러십니다.
시가 1억집인데. 결혼전 분명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하는걸 봐서 주겠답니다.
너무오래된집이라..벽이 터지고 금가고..녹물나오고 그럽니다.
결혼후에는 시댁식구들 집으로 초대해 식사대접하는거라 하셔서. 저도 결혼후 집들이도 하고 싶었고
친구들도 초대하고 싶었지만. 평수가 10평도 안되는집이라. 사람이 앉을곳이 없습니다.
구지 밥먹겠다 하셔서 침대밖으로 빼서 겨우 식사하셨습니다.
이런것들이 8개월동안 너무 시달렸더니. 예민한 성격인 저는 설날전날 쓰러졌습니다
갑자기 고열이 나서 설날연휴 3일내내 응급실..
연휴끝나고 검사하니. 신종플루라고 하데요. 갑상선까지 이상이 와서 검사받았습니다. 면역력이
너무다 떨어졌다고 쉽게 병이 올수있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했습니다,
시어머님 괜찮냐고 문자 딱하나오시더니. 끝.....
바라지도 않치만. 8개월동안 스트레스 주시더니 ..
일을 좀쉬고싶었지만. 형편상 다닐수 밖에 없기에 다시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어제 저녁먹으러 오라길래. 싫다했습니다.
지금 몸도 안낳았는데 또 밥먹고 설거지 안하고 간다고 난리치실까봐 가기도 두렵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9 시..출근하려면 5시에 일어나야하기에 너무 피곤해요.
시댁에서 밥먹는것도 불편한데 설거지까지 하고오려면 너무 지칠꺼 같아 싫다했는데..
아..시댁가서 밥먹기가 싫어요.. 설거지 압박때문에 아직 몸도 위태위태한 상황이라 조심중인데..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