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흔한 가족이야기

꽃내나는17세2013.02.26
조회61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17세 흔녀입니다ㅋㅋ 그냥 판을 보다가 오빠랑 언니에 관한 글이 많길래 써보려고요

제목은 가족얘기지만 거의 여동생이야깁니다ㅋㅋㅋ

ㅋㅋ그럼 초면에...음슴체갈까요?? 남자친구가 음슴...하 눙물이 또르르

 

1.

 

나랑 여동생은 2살차이남 어렸을땐 싸우고 맞는게 일이었지만 요즘은 잘 붙어다님ㅋㅋ 심지어 엄마가 그냥 서로 친구먹으랫음...바로 야라고 부르는 너는 내동생이심...

 

여튼

 

내가 하루는 너무 마이 먹어서 쫌 드릅지만..똥을 네번이가? 세번? 쌋음...하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배아픔

그뒤로 나는 집에서 똥병 걸린 애가 됫음 내가 먹고있는건 가족들이 피함.특히 엄!!마!! 왈 " 야는 똥병걸렷다 아이가. 딴거무라" 그뒤로 난 동생에게 똥내나는 17세됫음ㅠㅠ 나란 여자 드르븐 여자 반성하겟어요...

 

2.

 

나는 나랑 7살차이나는 남동생이 한명 더 있음.

걔는 우리집 상전임 특히 아빠에게. 아빠가 남자아이를 많이 원하셨다함. 아빠가 남동생을 볼때 눈에서 하트 뿅뿅나오는게 느껴짐 (우리한테도 잘해주세요!! 오해하실까봐ㅋㅋ)

 

 

 내 용돈은 한달에 35000인데 어느날 여동생이 70000을 받는다는게 아님????????!!!!ㅡㅡ

나의 두배임!!!! ( 분노가 전해지시나요?? 분노의 타이핑을 하고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여동생이 남동생의 공부를 봐준다고 그런거엿음 나는  뭔가 모를 부글거림이 느껴졌음

 내안에 다른 내가 폭발하려고햇음ㅋㅋㅋ생각하보면 고작 용돈인데 .... 나란 여자 돈에 무너지는 여자..반성하겟어요..

 

 

근데 동생이 각각 오만원 받자고 아빠한테 얘기한다는 거임ㅠㅠㅠ

난 그때 동생에게 나의 무한한 사랑을 주고싶엇으뮤ㅠㅠ

천사같은이 아닌 진짜 천사같았음ㅠㅠㅠ 이때 느꼇음 아...잘해줘야겠다♥♥♥♥♥♥♥♥♥♥♥♥

 

 

난 집안에서 첫째고 고등학교 올라간다고  설날에  세뱃돈을 이백만원 넘게 받앗음 여동생은 한 이십만원. 생각해보면 그때 질투가 났을거임... 그런거 보면 아하 내동생은 참 그릇이 커.마음이 태평양 같은 아이야.하고 느낌.잘해줘야겠다♥♥♥♥♥♥♥♥♥♥♥♥

 

 

3.

 

 

난  뼈대가 굵음 막 굵은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요즘 아이유같이 작고 마른 애들이 많음ㅠㅠ여자인 내가 봐도 보호해주고 싶고 귀여움ㅠㅠ

 

 

여동생은 뼈대가 얇음 그래서 살이쪄도 살이 안쪄보임 부러븐 짜아식냉랭 

난 나보다 얇은 애를 쪼매? 많이? 때림 어렷을때 한 태권도의 영향일까나ㅋㅋㅋ

 

 

 맨날 궁둥이 발로차고 엄청 웃기면 막 옆에사람 때리는거 있지않음??다들???(아님 말구요..)

그런식으로 걔는 맨날 맞음ㅋㅋㅋ쫌 불쌍하지만 어쩌겟음ㅋㅋㅋㅋ언니의 이기주의 다들 아시죠? 걔가 그거 피해잡니다ㅋㅋㅋ 나도 알아요ㅋㅋㅋ

 

 

4.

 

 

나 쫌 착한 언니같지않음?ㅋㅋ 여동생이 보면 욕할것같음ㅋㅋㅋ 어쩌겟어요 내가 미화하겟다는데ㅋㅋㅋ

그래서 여 동생의 좋은 점을 나열하겟음(지금까지 쓴것도 거의 좋은점같은데ㅋㅋ훈훈하게 가겟어요파안)

 

 

나는 감기를 잘 안걸리지만 걸렷다하면 토를 함ㅋㅋㅋ 하루종일 토하고 배를 부여잡고 우는거임ㅋㅋ그날은 아주...힘듬ㅋㅋ

 

 

첫번째. 여동생은 꽤 착함ㅋㅋ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내가 토하면서 아플때 바가지에 토해놓은 걸 다치워줬음ㅠㅠ 얼마나 더러웠겠음? 난 그런거 못하지싶음... 나란 여자 참 인색한여자...반성하겟어요. 쨋든 다시 돌아가서ㄱㄱ 한번 토한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토햇음. (더러우시죠... 미안해요 예고도 안하고 써서..참 글이 상큼하지않아요으으) 이때 생각하면 차암 고마움ㅎㅎ

 

 

두번째.공부를 잘함

 

 

나는 머리가 그저그래서 공부를 안하면 성적이 나쁨 아주 나쁨엉엉

공부할땐 30등 정도 안할땐 100등 (오메 축 져지네요 엄마가 잔소리하시는 이유가 있었어요 )

 

 

근데 여동생은 수학을 특히 잘해서 수행 백, 1차지필 백, 2차지필 백.. 전교1등을 했음ㅋㅋ 아 물론 수학만ㅋㅋ 딴건...분발쫌..힘!!

 

 

-이상 끝ㅡ

 

 

여동생에게 편지 써볼까요??

 

 

to. 여동생

여동생아 지금 너는 청소를 하는구나ㅋㅋㅋㅋ청소분줄ㅋㅋㅋ근데 니책상 정리쫌 하고ㅋㅋ 내가 비록 좋은 말만 썻다만 부디 당부할게있다. 제발 글씨체 좀 고치고 젓가락질도 쫌!!!! 바르게 하렴ㅋㅋ 내가 상냥하게 말한다고 진짜 힘들다ㅋㅋㅋ 이해하고 잘 읽거라ㅋㅋㅋ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 해야징ㅎㅎ (근데 물가가 비싸ㅠ ) 

from. 착한?(하..양심찔려ㅋㅋ)언니가

 

 

 

왜 한번쓸때마다 힘이 드는지 알겟어요ㅋㅋㅋㅋ 아따 힘들다ㅋㅋ

여러분 재미없게써서 참 미안해요ㅠㅠ 반성의 의미로...음 뭐할까요?? 스스로 반성할게요 무릎이라도 꿇겟어요ㅠ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하기엔 오후네요ㅋㅋㅋ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by.똥내나는 17세